‘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정당인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 김준혁(경기 수원정)은 사이비 역사학자이자 추악하고 부도덕한 성도착증 환자 같은 무식하고 천박한 3류 대학교수 출신이라 그런지 ‘남아일언(男兒一言) 중천금(重千金) 일구이언(一口二言) 이부지자(二父之子)’란 말도 모르는 무식한 짓거리를 22대 총선에서 달린 입(주둥이)라고 마구 놀리고는 문제가 되면 수정하거나 취소하는 등 한입에 두말을 하여 자신의 아비가 2명임을 스스로 증명한 인간이다.
김준혁은 성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이 한둘이 아닌 데 이 저질 인간이 주장한 성 관련 발언들은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대부분이 ‘~~카더라, 아니면 말고’식의 거짓말, 권모술수, 시기협잡, 왜곡과 허위날조 등인데 이 저질 인간 김준혁이 성 관련 발언은 8번이나 해댔는데 내용을 사실이 아니고 허위날조임이 밝혀 저도 책임조차 지지 않고 지금은 국회의원 신문이니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을 악용하여 못하는 짓거리가 없다. 이런 저질 인간을 국회에 보내놓으니 천인공노할 법안까지 발의하는 등 참으로 무식하고 경망스러우며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김준혁이 발언한 성 관련 망언을 정리해 보면, 1.“‘박정희 전 대통령은 위안부·초등학생·최태민과 섹스 가능성'있다” 2.“'수원화성은 여성 젖가슴' 모양이다” 3."고종, 밤마다 섹스 파티했다“ 4." 이화여자대학생 미군 장교에 성 상납했다” 5.“연산군 시절에 스와핑(상대를 바꿔가며 하는 성관계)이 그렇게 많이 있었다” 6.“교미할 때를 빼고 토끼는 암수 구분 안 된다” 7.비서 성추행으로 자살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3주기 추도식 사진을 올리고 "반드시 시장님 명예를 회복할 것이다"(성폭력 사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8."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이었고, 숙빈 최씨는 육덕이 풍만한 몸매를 가진 여인이었다"는 등의 발언 논란은 명색 대학교수이자 학자로서 얼마나 저질 인간인지 알고도 남는다. 여기에서 5,6항은 김준혁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예로 들어 논란을 빚었다.(상세한 내용은 나무위키의 ’김준혁/비판 및 논란‘ 참조)
이런 저질 인간이 전과 4범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총체적 잡범(파렴치범)이고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리더십을 세종대왕의 찬란한 업적을 이은 조선 제2의 부흥기를 주도한 정조에 빗대는 책을 출간하여 국민의 지탄과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급기야는 이재명의 생가를 찾아가 그 집 앞 소나무가 이재명에게 기운을 준 거 같다고 주장해 김준혁은 아부와 아첨의 화신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 말처럼 김준혁이 이재명을 지극정성으로 받들어 모셔주니까 이재명은 기분이 좋아서 그 대가로 경기 수원정에 민주당 공천을 준 것이다.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히는 것이 앞에서 언급한 김준혁의 인간성을 생각할 때 이 인간은 절대로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없는 것은 막장을 떠도는 저질 인간이 국회의원이 된 것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국민들 보기에 얼마나 무능하게 보였으면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라던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가 종북좌파요 저질인간인 김준혁에게 패배의 쓴잔을 들었겠는가. 그리고 아무리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부족해도 이런 저질 인간에게 표를 주어 민의의 전당인 국회로 보낸 것을 보면서 좀 심한 표현이지만 ‘수원정 지역구 유권자들이 인재를 고르는 눈이 그렇게도 ×××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런데 “이래도 밉소?”라며 대꾸하며 달려드는 앵벌이 같은 짓거리를 국민 보기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명색 입법부의 국회의원이라고 말도 안 되는 법률안을 2건이나 대표 발의를 했다. 22대 국회 들어서(물론 21대도 말기에도 그랬지만) 민주당은 악법 제조기가 되었는데 김준혁도 이 악법제조기의 부속품이 되어 역할을 한답시고 삼척동자기 비난을 하고 이웃집 개가 비웃을 법안을 대표발의 했는데 조선일보가 15일자 정치면에 「野 '독립기념관장 탄핵법' '뉴라이트 공직 금지법' 발의」라는 기사를 읽어보면 김준혁이란 저질 인간의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도하기 짝이 없는 한심한 추태를 완전히 파악할 수가 있다.
민주당 김준혁이 대표 발의하고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고하 曺國혁신당(이하 曺國당) 의원 30명이 참여한 동북아역사재단법,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은 각각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 및 식민사관을 정당화·미화하거나 찬양·고무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사나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될 수 없도록 했다. 속칭 '독립기념관장 탄핵법'인데 그렇다면 주적인 북한의 독재집단인 김정인 일당을 인정하고 따르는 종북좌파(공산주위자)들은 독림기년관장이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김준혁은 이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는 김에 개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이재명 명예훼손방지법’을 발의하면 더더욱 금상첨화일 텐데 한번 시도해 보기 바란다.
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 대표 발의한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은 “허위사실을 유포해 역사적 사실을 부인·왜곡·날조한 자”는 독립기념관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하고, 독립기념관장은 국회가 탄핵소추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주 내용인데 이게 바로 ‘뉴라이트 공직 금지법’이다. 법안을 발의한 야당 의원들은 야권이 이른바 ‘뉴라이트’로 지목한 인사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개정안에서 “최근 뉴라이트 계열의 식민 사관을 가진 인사가 독립기념관장 등에 임명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며 “헌법을 부정하는 인사를 관장에 임명하는 것은 헌법 정신과 독립기념관 설립 취지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빅용갑도 이왕 법률안을 발의했으니 ‘이재명 수사금지법’도 발의하면 이재명이 업어 줄 텐데 용기를 한번 내어보기를……!
민주당 이건태(경기 부천시병)가 대표 발의한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 규명에 관한 특별법(반민족규명법) 개정안은 “친일·반민족 행위를 찬양·고무·선전”한 사람이나 “이에 동조한 사람”의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임용을 금지하는 것으로 법안은 이들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것도 금지했다. 또 “친일·반민족 행위를 찬양·고무·선전”한 법인이나 기관, 단체에 대해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것도 금지했다. ‘친일’로 지목된 인사를 공공부문에서 완전히 배제하자는 법안인데 이건태는 이왕 법률안을 발의했으니 내친김에 ‘이재명 재판금지법’까지 제출했다면 개딸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을 텐데 참 아깝다.
서영교(서울 중랑구갑)·권향엽(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을) 등 민주당·진보당 의원 64명이 발의한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은 21대 국회에서 논란이 됐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처벌법’의 재탕인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자”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는데 曺國당·민주당·사회민주당 의원 17명도 같은 내용의 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을 냈다. 曺國당 법안은 ‘평화의 소녀상’을 손상하거나 오욕한 사람에 대해 1년 이하 징역·금고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는 조항도 있다. 민생과 경제 발전을 위한 버률을 제정할 생각은 않고 종북좌파답게 과거의 법률안을 재탕하거나 베껴 몇마디 말만 바꾸고는 법률안을 제출하는 추태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이참에 ‘이재명 구속금지법’도 발의했으면 이재명이 얼마나 가분이 좋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