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정을 받고 표를 얻어 최고위원이 되기 위해 민주당의 촤고위원 후보들이 벌리는 행태를 구게 2가지로 대별할 수가 있는데 첫째는 이재명을 위한 충성경쟁이요 둘째는 개딸들의 협조를 얻기 위한 팩트체크도 하지않고 마구 내뱉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강성 발언이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은 모두 이재명의 눈도장을 찍은 철저한 이재명의 충견들인데 남자가 5명, 여자가 3명인데 납자는 김민석·김병주·민형배·정봉주·한준호 등 5명이며, 여자는 강선우·이언주·전현희 등 3명이다.
민주당 정당대회 결과는 김민석·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 순으로 최고위원이 되고 잘 나가던 정봉주는 자신이 일으킨 설화(舌禍)로 1위에서 6위로 추락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민형배는 인간 된됨이가 까보전 특유의 짓거리로 나가떨어졌으며 강선우 역시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오르려다가 추락하고 말았다. 이번 민주당 최고위원 당선자를 보면 이재명이 점찍은 86운동권 나부랭이인 김민석이 1위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살인자’라고 막말하여 개딸의 인기를 얻은 전현희가 2위, 김병주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갔다” “윤석열 정부가 계엄령 대비로 국방장관 경질”이란 발언으로 역시 개딸의 지지를 얻어 4위, 철새중의 철재인 이언주는 정봉주의 자살골로 막차를 탔는데 앞으로 이들이 벌릴 이재명에 대한 아부와 아첨 경쟁이 어떻게 전개가 될지 커밍순(coming soon)이다.
민주당의 촤고위원이요 국회의원인 김병주가 지난 13일 김민석·曺國·박범계·부승찬 등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이 야합을 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부장관에 충암고 출신을 기용한 것은 계엄령을 선포할 대비를 한 인사라면서 지명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김병주는 무식하고 무능한 4개의 똥별 장성답게 헛소리를 늘어놓은데 대해 조선일보는 17일 서설을 통하여 신랑하게 비판했다. 명색 별을 4개나 단 육군 대장 출신인 김병주가 얼마나 무식하고 같잖은 인간인지를 만방에 선포한 것이다.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 사설 전문인데 단락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병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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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과반 의석이면 해제되는데 무슨 '계엄 음모론'인가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장관 교체 인사에 대해 ‘탄핵과 계엄 대비용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주 윤 대통령은 충암고등학교 1년 선배인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장관 후보자로 발탁했다. 김 의원은 김 후보자 외에 여인형 방첩사령관도 충암고 출신임을 거론하며 “윤석열 탄핵 상황이 오면 계엄을 선포하는 것이 우려된다. (충암고) 친정 체계가 구축되면 그런 것을 쉽게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충암고는 전두환 시절 ‘하나회’라도 되는 것이냐”고 했다. ⇨명색 육군 대장(4성장군) 출신인 김병주가 윤석열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국방장관 교체 인사에 대해 ‘탄핵과 계엄 대비용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윤석열 탄핵 상황이 오면 계엄을 선포하는 것이 우려된다. 충암고 친정 체계가 구축되면 그런 것을 쉽게 결정할 수 있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자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1심과 2심에서 공히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曺國이 “충암고는 전두환 시절 ‘하나회’라도 되는 것이냐”라며 맞장구를 치는 추태를 보였다. 김병주가 계엄령을 꺼내는 것을 보니 현직에 있을 때 무슨 부정이라도 있었기에 ‘도둑이 제 발 저리는 짓거리’를 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감옥에 있어야할 曺國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격으로 지껄이는 것은 사법부가 실형을 언도하고도 구속을 하지 않은 책임회피요 복지부동이다!
야권이 ‘계엄’ 운운하며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박근혜 정부 때 작성된 ‘기무사 계엄 문건’을 두고 문재인 정부가 벌인 소동을 연상시킨다. 문 전 대통령은 해당 문건을 “불법적 일탈 행위”로 규정하고 민·군 합동수사단 구성을 지시했다. 검사 37명을 투입해 104일 동안 200여 명을 조사하고 90여 곳을 압수수색했지만 내란 음모나 쿠데타 모의의 증거는 찾지 못했다. 박근혜 정부 공격을 위해 정치적으로 악용하다 흐지부지됐다. ⇨문재인이 이런 못된 짓만 한 것이 아니고 5년 내내 적폐만 쌓았는데 이를 법적으로 일벌백계로 처리하라고 국민이 문재인과 민주당에게서 정권을 압수하여 5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권을 위임했는데도 문재인을 자유롭게 놓아주어 현실 정치에 관여하게 하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방기하는 것이니 그 결과가 지지율 20%~30%에서 오르내리는 것 아니겠는가.
만에 하나 계엄이 선포된다 해도 민주당 170석을 포함해 국회 190석이 넘는 야권은 언제든 계엄을 끝낼 수 있다. 헌법 77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가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이를 무조건 수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병주의 어깨에 붙은 4개의 별은 진성(眞星)아니고 똥별이라는 것을 헌법 77조 5항에는 “국회가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계엄의 해제를 요구한 때에는 대통령은 이를 해제하여야 한다.”고 대못을 밖아 놓은데다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수가 171명으로 국회 재석 300석의 과반을 한참 넘었는데 계엄령 걱정을 하는 김명주의 어깨에 매달린 4개의 별이 똥별이 아니고 무엇인가! 김병주가 하는 짓거리는 과일가게 망치는 모과요 생선가게의 망치는 꼴뚜기인 것이다.
4성 장군 출신인 김 의원이 이런 사정을 모를 리 없다. 그런데도 무리한 주장을 이어가는 것은 최고위원 선거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김 의원은 지난달 국회 대정부 질문 때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들” 발언을 계기로 민주당 강성 지지층의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경선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주 같은 당 전현희 의원은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권익위 간부의 사망을 두고 “김건희가 살인자”라고 했다. 최고위원 경선 초반 상위권을 유지하다 최근 6위로 주저앉은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강성 발언을 쏟아냈다는 말이 나온다. 강성 지지층이 열광하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 황당한 음모론과 막말을 쏟아내는 것이다. ⇨사설은 김병주가 국민의힘을 정신병자로 폄하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부장관 임명을 계엄령 대비라고 시가협잡과 권모술수를 내뱉자 민주당 강성 지지층(개딸)의 지지율이 급상승했고, 초반에 잘 나가다가 6위로 탈락 위기를 맞은 전현희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살인자’로 몰아붙인 발언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언급해야 할 사항인데 행안위가 열릴 가능성이 없으니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짖어대어 개딸들의 폭발적인 지원에 힘입어 촤최위원 2위로 당선이 되었다. 사설이 결론으로 “강성 지지층이 열광하니 국민을 바보로 아는 황당한 음모론과 막말을 쏟아내는 것이다.”라고 했는데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한 민주당은 차기 23대 총선에서는 반드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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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당선 4위인 김병주는 21대 비례대표 의원을 거쳐 22대 총선 때 경기 남양주을에서 당선됐다.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예비역 육군대장) 출신으로 지난달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정신 나간 국민의힘 의원들”이라고 발언한 뒤로 민주당 강성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김병주는 17일 정견 발표에서 “이재명을 향한 화살촉을 김병주가 부러뜨리겠다”고 했는데 나라 잘 지키라고 별을 4개나 달아주었는데 결과는 국가와 국민은 걷어차 버리고 총체적 잡범이요 파렴치범이며 전과 4범이자 사법리스크 범벅인 종북좌파 이재명 지키기에 올인하고 있으니 4개의 별은 완전히 똥별인 것이다!
첫댓글 권력 가진 자에 충성하고 아부하여 똥별 네개를 달았던 김병주는 전형적인 난신적자 유형으로써 저런 인간이 문재인 정권 시절 장군 행세를 하고 다녔으니 군대가 입으로 평화하자며 개판이 되었겠지요. 이 시대에 계엄령 운운한 것을 보면 머리에 변만 든 무뇌아가 틀림 없습니다 .
무식한 놈은 자신이 무식한줄 모르는 추태입니다. 그러니까 종북좌파 정당에 들어기서 이재명의 충견노릇을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