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습도 너무나 귀여운 '요정굴뚝새'...
번식기가 되면 수컷들은 화려한 블루의 번식깃으로 몸을 치장한다... 10cm 정도의 소형 조류지만
매우 총명해서 아일랜드 노래에서는 새들의 왕으로 묘사된다고...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색깔만 빼면, 참새를 많이 닮았네요!꼬랑지와 다리가, 조금 긴 듯도 합니다만.
조그만 새들의 모습이라...분석하시는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참, 예쁘군요.누가 저렇게 만들었을까?그러나 이름에 들어간 '굴뚝'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아요.
높은 곳에 계신 님이 맹글었어요 ㅎㅎ^^
첫댓글 색깔만 빼면, 참새를 많이 닮았네요!
꼬랑지와 다리가, 조금 긴 듯도 합니다만.
조그만 새들의 모습이라...
분석하시는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참, 예쁘군요.
누가 저렇게 만들었을까?
그러나 이름에 들어간 '굴뚝'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아요.
높은 곳에 계신 님이 맹글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