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파타야로 가서 1박 2일 머물고 귀국했다.
한낮에는 더위를 피해 숙소의 수영장에서 놀다가, 해질녁에 해변 산책 및 워킹 스트리트 배회, 그리고 현지 음식 체험 등 즐건 시간을 보냈다.
함께 해서 행복한 친구들과의 즐거운 4박 5일 태국 방콕 그리고 파타야 투어였습니다~~
<파타야에서의 숙소인 아마리호텔~>
<숙소의 정원~>
<숙소의 수영장~>
<파타야 해변의 일몰~>
<파타야의 유흥가인 워킹스트리트~>
<통돼지 바베큐~>
<킥복싱~>
<우리꺼랑 비슷하죠?>
<파타야에서 태국 음식 체험~~>
(그리고 귀국!!!)
출처: 알프스무지개 사진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천왕
첫댓글 태국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보기 좋습니다.감사합니다.
그런가요?감사합니다~무더운 날씨 건강하게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태국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하게 극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