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 성당) 스페인이 사랑한 가우디의 대표적인 건축물 1882년 에 착공하여 지금도 건설 중이다.바로셀로나의 상징으로 건물의 일부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 되어 있다. 가우디 사후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도 완공될 예정인데 완공 하지 못 할것을 예상하여 수많은 모형과 스케치를 남겼다고 한다. 오로지 기부금을 통해 건설되고 있는 이 성당은 가우디의 열정과 희생,숭고한 노력이 살아 숨쉬는 미완의 현재작이자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의 걸작이 될 것입니다.
가우디가 30살 대인 1882년 3월 19일 (성 요셉 축일 )에 공사를 시작해1926년 6월 죽을 때까지 교회의 일부만 완성한 후 지금 까지 계속 되어오고 있는 입체 기하학에 바탕을 둔 네오 고딕 양식의 건축물이며 자연의을 모티브로 (몬세라트의 뾰족한 산세)와 자연속의 아름다운 정원을 끌어 들인 천재의 예술적 혼이 담긴 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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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吉 원문보기 글쓴이: 김화백cv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