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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창업.프리마켓지원 베르사체가구 나눔EVENT~!(5월2일~5월10일)[[모바일 기프트쿠폰 10분 증정]]
라니 추천 0 조회 774 17.05.02 14:30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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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5.02 16:52

    첫댓글 이번달엔 저에게 여러모로 유난히 바쁜달인듯하네요..며칠뒤면 친청아빠의 첫기일도 다가오구여...부산인 고향가서 외로운 엄마모시고 바람도쐬며 맛난거 사드리고 디저트로 먹으며 의미있는 시간보내길 바라는 맘으로..ㅎㅎ

  • 작성자 17.05.02 17:13

    야시방망이님 안녕하세요? 같은맘으로 화이팅이요 잘다녀오세요

  • 17.05.02 17:29

    감사합니다... 되든안되든 상관없지만 이런세세한 신경까지 쓰시는 거보면 이쁜맘과 정이 가득 느껴지십니다^^

  • 작성자 17.05.02 17:33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 모두 제이웃들이라 잘해야지요 늘 저희가 고마워요 회원님들께서 다 느껴주셔야할텐데 ^^ 늘 노력하려고해요 야시방망이님 연휴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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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5.02 17:25

    이런 이벤트 너무 좋아요

    그땐 말리셨지만
    지금은 다잊있어요!
    장모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5.02 17:29

    카페지기님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위사랑은 장모님 사랑일걸요? ^^
    연휴잘보내시고요

  • 17.05.02 17:30

    네♡
    라니님 이렇게 감성을 자극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7.05.02 17:40

    카페지기님이 잘하시니 저희도 잘해야지요 ^^ 텐인텐에 누를 끼치지않도록이요 회원님들께서 늘 즐거울수있도록~~ 사람냄새나도록 꾸며보고싶네요 불화되세요 평일인데 노는분위기에요 ^^

  • 17.05.02 17:41

    네^^
    즐기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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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2 21:41

  • 17.05.02 19:03

    요즘 쉬는날도 없고 연휴도없고 계속 일에쩔어 살아요ㅠ
    피곤한몸 시원하고 달달한 빙수로 맛나게먹고 피로 풀고싶어요ㅎ

  • 작성자 17.05.02 21:44

    일심님 안녕하세요?
    가족을위해서 수고가많으시네요
    건강챙겨가면서 쉬어가면서하세요^^

  • 17.05.02 19:17

    안녕하세요~^^

    5세 7세 두딸을가진 맘입니다~^^
    딸들이 자주 다투고 저도 일하면서 육아에 지쳐서 지내는 요즘입니다

    우리 딸들과 달콤한 데이트할수있게 해주세용~~♡
    인증샷 후기 남길께요
    그리고 좋은 이벤트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5.02 21:50

    지니jin님 안녕하세요? ^^
    일 육아 같이하기가 정말힘드시죠?
    금방 더 큰엄마가 되어계실거에요 화이팅 참여 감사합니다 ^^

  • 17.05.02 22:04

    큰 엄마가 되고싶어요~~
    화이팅할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5.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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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5.03 08:35

    안녕하세요? 시어어님께서 참 귀여우세요^^ 연휴즐겁게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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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5.03 11:32

    안녕하세요 어제 서랍장이랑 옷장 배달 받고서는 드디어 미뤄뒀던 여름옷 정리 시작했습니다. 오늘 날씨도 화창하니 너무 좋은데 내일은 또 출근해야해서 오늘 다끝내려니 집안에서 티비보며 뒹굴거리고 있는 아이들 좀 걸리네요 옷정리 다하고 다음주에 아이들이랑 금오산에서 맛있는 빙수도 먹고 나들이도 할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7.05.03 21:39

    안녕하세요? ^^ 원목제품 잘받으셨어요?
    예쁘죠? 그자체로 인테리어효과도있고 참예뻐요 울딸도 쓰거든요 딸방에 예쁜 그가구가 있어서 자주들어가요 연휴잘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 17.05.04 20:53

    힘내세요 지인들한테도 얘기중이며 예전에 회사게시판에도 올라오더라구요^^

  • 작성자 17.05.04 21:04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
    즐건연휴 보내세요

  • 17.05.09 01:13

    얼마 전 본가에 다녀 왔습니다. 가족들과 오손도손 얘기 중 아버지께서 손가락을 떨고 계시더군요... 아버지께서는 '나도 이제 다 되었나보다'하시길래 저는 우리 아이에게 '찬호야 할아버지께 인사드려라'라고 우스게 소리로 얘기했지만 마음이 편지 않았던 하루였습니다. 내 자식은 밥 먹는거만 봐도 귀여운데... 그 십분의 일이라도 부모님 생각하며 보내야겠다 생각을 해 봅니다.

  • 작성자 17.05.09 14:40

    안녕하세요?
    자주 찾아뵙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하는게
    최고의효도일거에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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