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춘희
환갑이 넘도록 김정일의 꼭두각시질 하는 나팔수 리춘희
성 명 : 리춘희
나 이 : 1943년생 올해 67세
이미 정년을 12년 넘겼으나,
여전히 장엄하고 강도높은 어조로 당 중앙지도자의 주요할동과 정부의 성명을 전하고 있음.
신 장 : 158cm
체 중 : 68Kg
취 미 : 주체 사상책 ( 김일성 일화 , 김정일 일화 ) 독서, 강한어조로 발음연습
직 업 : 인민배우 아나운서 ( 본래 : 배우출신 )
직 장 : 조선중앙TV 나팔수,(뚜뚜뚜)
리춘희의 후계자들인 조선중앙 방송원들,
이들이 입고 있는 양복
김정일이가 맞춰준 옷들일까요?
똑같은 단체복?..
매번 방송에 나올때마다 이옷들만 입고 나와요
리춘희
리춘희가 양성하는 나팔수들,
리춘희의 손녀딸이래여
북한의 소식을 접할때면 꼭 나와서 험하게 말하는 북한의 대표 여성 아나운서가 있다.
바로 리춘히 우리말로는 이춘희가 바로 그녀다
일반인에 비해서 목이 엄청굵은 북한의 대표 아나운서
그녀의 18번용어는 "까부순다""짖밟아버린다"등등 전세계국가 아나운서들이 사용하지않는 용어를 사용한다.
아마도 북한에서 아나운서를 하려면 상대를 비방하는 용어를 잘표현할줄알아야 영웅대접을 받는것같다.
북한의 망난이 같은 행동을 정당화하는데 북한 아나운서의 역활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것 같다.
리춘히 [李春姬]1943년 7월 8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아나운서(방송원)로, 강원도 통천군 출신이다.
그녀는 조선중앙방송의 뉴스 진행과 대외성명 발표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일본, 미국의 방송에서 자료화면 형식으로 자주 등장한다.
그녀는 조군실고급학교와 평양연극영화대학 배우과를 졸업했다.
이후 국립연극단에서 배우 생활을 하다 1971년 2월에 방송원이 되어 같은 해 5월 18일부터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다.
아나운서 최고 영예인 ‘인민방송원’과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고, 김 위원장의 친필 축하서한을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일성으로부터 리무진을 선물받았다고한다.
현재 평양의 아파트에서 남편과 두아들 딸 손자와 함께 살고있다.
[퍼온 글]
첫댓글 그러구 살라구 넵떠유백룡사랑
우짤끼유 그래랴 묵구 사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