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 조태성
1.
오늘은 제가 찬양 및 기도 인도를 했습니다. 왕되신 예수님의 마음 부어주시기를 뜨겁게 기도하고요. 네팔과 열방의 기도 제목들, 선교 현장들, 외부에서 기도 제목을 보내주신 분들, 우리 성도님들의 문제와 질병, 가족 구원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후 <우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눴습니다.
작년 연말에 우리 교회에 중보기도를 부탁하신 <난소암 4기> 성도님이 계십니다. 사실 성도님 기도 제목을 부탁하신 분은 또 다른 교회 장로님이십니다. 김천 정기집회를 섬기시는 신실한 분이세요. 동네에서 성도님 미용실을 이용하시다가 안타까운 소식을 들으셨고요. 감동을 주셔서 중보자로 힘써 섬기시는 겁니다.
2.
장로님께서 우리 교회에도 대신 기도를 부탁하셔서 함께 기도한지 벌써 10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당시에 2차 항암치료를 한 후 1차 때와 다르게 부작용이 없어서 놀랐다고 중보기도의 힘을 경험하신 간증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후의 모든 항암치료 가운데서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서 하나님께 감사하시며 간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누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축복의 통로로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신 장로님께서는요. 다른 교회 성도님인데도 불구하고 당신 교회 성도님처럼 섬기십니다.
3.
_하나님께서 제게 붙여주신 것 같아요, 목사님.
웃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요. 참 감동을 받습니다. 치료받으신 성도님께서도 장로님 부부를 은인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고난 만난 분에게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창세기 12장에서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듯이 우리에게도 “너는 복이 될지라. 축복의 통로가 될지라”라고 말씀하십니다.
4.
우리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기 위해서 아브람처럼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그 순종은 무슨 거창한 것에서 출발하지 않습니다. 작은 부르심들에 순종할수록 큰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게 됩니다.
시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교회를 중심으로 ‘모이기를 힘쓰라.’는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예배의 자리를 사모하고 예배의 자리에 참여하는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라는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 앞에 잠잠히 머물라는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봉사의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5.
내가 피하고 싶거나 불편한 직장 동료나 성도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라는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마음 가운데 떠오르며 성령님 감동주시는 그 작은 부르심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실 순종을 힘쓰시는 여러분 모두 이미 축복의 통로입니다. 한 주간도 <나는 축복의 통로>라는 정체성을 굳게 붙잡으시고요. 만나는 분들에게도, 들어오고 나가는 장소마다 최고의 복, 즉, 생명주신 예수님을 아름답게 보여주시고 전달해주셔서 참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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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하나님 부르심에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는지 예배 가운데 돌아보게 됩니다.
작은 부르심이라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순종에 힘쓰고요. 그것을 막고 있는 떠나야 할 영역을 계속 돌아보고 떠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은혜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밤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의 삶에서도 작은 부르심에 순종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아멘, 아멘♡
축복의 통로로 올바로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축복의 통로라는 정체성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너무나 귀한 말씀으로
큰 은혜를 누리며 감사드립니다 ♡♡♡
전수현 자매님과
장로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신 모습도
큰 감동을 받으면서요 ^^
저도 축복의 통로인
정체성을 가진 자답게
작은 순종을 힘써야 함을 깊이 되새깁니다 ♡♡♡
오늘도 치과치료로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 ^^
지혈이 잘 되시고요^^
잇몸이 더 강건하게
회복되시길 계속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꾸벅꾸벅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으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어머님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