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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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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한나:그냥기뻐요/다솜:돈주세요~‘옛다 받아라돈다발’/여호수아간증:테니스와 낚시스토리-“너 벌써 그렇게됐냐?”(2월8일2024part-3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28 24.02.12 11: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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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14:49

    첫댓글 마 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여태까지 천국은 포도원으로만 알았지
    집주인 인것을 몰랐어요 ~~^^

    하나님, 예수님 중심이 아니고
    사역에 마음이 있으니 눈이 가려 못 보았네요~~!!


    " 하나님이 있어야 그곳이 천국이예요~!

    포도원과 같은 어떤 지역이 아니예요~~~~~

    그래서 포도원 스토리에서, 포도원 주인이 천국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면, 그곳이 천국인 거예요.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지~~~

    하나님을 모신 천국이 되었는지 보시라구요~~~~




    ‘아휴,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죽어서 천국 갈 거예요~~~’

    지금 그렇게 지옥인데 느닷없이 어떻게 천국에 가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



    이미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소유하고, 해피한 마음으로 그대로 가는 거예요~

    해피한 내 본향집,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 아멘~~~~~~~


    20대에 첫사랑 하나님 만나고~~ 천국에 들어갔는데
    선악과 먹고 다 잃어버려 광야를 돌았네요

  • 24.02.15 14:56

    그러니 나는 포도원에 아침에 들어와 일을 했다는
    자기 의가 강하여 교만했지요

    내 마음이 지옥인데도 예수 믿으니
    천국에 갈줄 굳게^^ 믿고 살았어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니
    하나님 모신 천국을 주셨네요~~

    그 사랑의 아버지 ~~ 다시는 떠나지 못하지요
    댓가를 치르고 천국에 ... 50대에
    저녁 5시에 들어온 자가 되었으니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되는것을 호다에서 보아요

    이제야 한 데나리온 받아도 억울하지 않고
    그저 그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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