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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 후~)
환한미소 자매님이 간증을 하셨으니까,
그 다음에 누가 하실래요~?
주님의 얼굴을 뵌 자
애기를 낳고 작년 4월부터 일터로 복귀를 했어요.
그런데 몸이 안좋았어요~~~
특히 작년 10월에 더 안좋아 져서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병명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다가 이주 전에 신경전문의가 발견을 말하기를,,,
이 병은 치료가 되는게 아니고, 보통은 계속 통증을 갖고 살아야 한대요.
그게 온몸에 건염이 생기는 질병인데,
어렸을때부터 있었는데 이번에 발현이 심하게 된 거라고 해요.
저는 어렸을때는 다른사람들도 다 그런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특별히 더 아프다고 생각을 못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 말을 듣는데 너무 기쁜 거예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뻤어요~~~
그 병은 치료도 안되고 심장이나 다른 장기들에 무리가 갈 수도 있는데
그냥 기뻤어요~~~~~~~
왜 기쁜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그냥 기뻐요~~~~ㅎㅎ
남편도 지금 일을 안하고 있고~~~~~
저도 일을 쉬고 있고~~~~~
인컴이 없는데도 그냥 기쁨이 올라와요~~~~~ㅎㅎ
목요일 호다에 올 수 있어서 기쁘고~~~
화요 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하나님이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 가실지도 모르지만,
그냥 기뻐요~~~~~~~^^
이유는 저도 몰라요~~~~~~~
그냥 그냥 기뻐요~~~~~~^^
걱정근심이 없어요~~~
그래서 귀신이 없구나 하는 것은 알겠어요~~~~ㅎㅎ
여전히 아픈건 아픈거고~
상황은 그대로 있지만,
모르겠어요, 그냥 기뻐요~~~~~^^
환한미소 자매님 간증도 기쁘고~~~
미야 자매님 간증도 기쁘고~~~~
사도바울이 몸의 가시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라고 한 것처럼,
나에게도 그 정도의 가시를 주셨구나~~하는 마음이 들면서 기쁘고~~~
안고쳐 주실지언정 그래도 기쁘고~~~
또 고쳐주실 떄까지 기도하라고 했으니까, 기도도 계속 할거고~~~~
세상적으로 봤을때는 참 대책없다~~~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행복하고 기뻐요~~~~~~~^^
(여호수아: 예수님을 만나면 다 예뻐보이니까 그렇게 기뻐요~
그래서 자꾸 웃음이 나요~~~
이유가 없어요~~~…)
You are my angel Dasom
저희 병원은 다른 달에 비해 1월달은 조금 한가한 편이예요~
왜냐하면 연휴가 끼어 있어서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환자들의 사정이 좋지 않아요.
게다가 이번에 폭우가 엄청 쏟아졌잖아요~~~~
운전하기 힘들 정도의 폭우로 사람들이 운전하기를 두려워해서 예약 취소가 종종 생겼어요~
병원이 1월이라 좀 한가했고, 폭우로 취소가 많아졌고~~~
제가 보험 청구를 하는데, 일하는 병원식구들은 그대로고 경비들은 나가야 하고…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하나님, 돈주세요~~~’기도 밖에 없었어요.
‘돈 주세요~~환자 주세요~~~’
그렇다고 입밖으로 내서 기도한건 아니예요~
그냥 속으로 외쳤어요~~~
그런데 말그대로 그게 끝나자마자,
어떤 남자분이 병원으로 걸어 들어오세요~~~
“헤이~”
“오~ 예약하셨어요?”
“No~!”
“그러면 갑자기 통증이 있어서 급하게 오신 거예요??”
“No.
자, 이거요~~~! 돈을 지불하려고 해요.”
그래서 저는 그 환자가 치료를 받고 다 지불하지 못한 발란스가 남아 있어서
그걸 갚으러 온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 사람의 차트를 찾아서 보니까 아무런 발란스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동안 오랫동안 치료를 받지 않았더라구요~~~
그런데 그 남자는 포켓에서 돈뭉치를 꺼내고~~~~~~
뭘 지불하겠다는 거지???
뭘 한게 없는데~~~~???
전 너무 헷갈렸어요~~~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앞으로 있을 치료를 위해 미리 지불하고 싶어요~”
“오우~~내일 아니면 다음주요?”
“글쎄요~ 아마도 내년쯤~~~”
“네??????”
“내년이든 아님 그 후년이든 그떄 할 치료비를 미리 내는 거예요~”
리셉션니스트와 저는 돈을 카운트하기 시작했어요~
5달러, 10달러, 20달러~~~~~수북히~~
저희는 또 카운트하고 또 카운트하고~~~~
“정말이세요? 확실하세요?? 정말이시냐구요???”
저는 수차례 물어봤어요~
“네, 제가 돈을 냈다는 것만 적어주세요~”
와~~~저는 속으론 너무 놀랐지만,
겉으로는 아주 프로페셔널하게 평온히 대답했어요,
“OK~ 자,여기 영수증이예요~”
“오우~ 떙큐~~”
그러고 그 환자는 병원을 떠났어요.
환자가 떠나자마자,
리셉션니스트와 저는 서로 마주보고 난리법석~~~
‘세상에나~~~~~~~~~~이것봐~~~~~~~~~~~캐쉬가 이만큼이나~~~~~~~
오마이갓쉬~~세상에 세상에~~~~~~~~~~~~~~~~~오~~~~~’
“(리셉션니스트) 왜? 왜? 무슨일인거야?”
“(다솜) 돈주세요 했어~”
“뭬????”
“내가 하나님한테 ‘돈주세요’ 기도했다구~”
“뭐?? 다솜 네가 돈주세요 해서 이 돈이 왔다고???”
“응~~~~~”
“어머 야~~~왜 나한테 그걸 얘기 안했어~~~내가 알았더면 매일같이 햇찌~~~~!!!!!!”
“지금이라도 해~”
“어머나~~~ ‘돈 주세욧!!!!’”
그 돈을 다 담을 봉투도 없었어요~
우리는 그걸 다 담을 봉투를 만들어야 했고~
‘이걸 집에까지 어떻게 운반하지~~’하며 떨렸어요~~~~
정말 ‘돈주세요’ 기도의 제일 쇼킹한 모먼트 였어요~~~~~~
전에 ‘돈주세요’기도할 때는 좀 다른 방법으로 왔어요.
생각지도 못한 보험비(체크)가 온다던지~~~~
형제님이 주시는 서프라이즈 스낵이라든지~~~
그런류였지, 이렇게 한바가지의 돈뭉치가 온건 처음이었어요~~~~~
우와~~~~~~~~~~~~
여러분도 ‘돈주세요’하셔야 해요~~~~~~~~~~~~^^
여러분은 모르실거예요~
하나님이 보내신 돈다발을 들고 걸어 들어와 여러분에게 줄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
게다가 이 남자분이 어떡하고 돌아간 줄 아세요??
다음 예약도 안잡고 그냥 돌아갔어요~~~~~~~~~~~~~~~~~~!!! ㅎㅎㅎ
네, 천사예요~~~~~~
캐쉬 들고 온 천사~~~~~
게다가 저 멀리 Lancaster에서 터스틴까지 왔다니까요~~~~
lancaster에서 터스틴까지 상당히 먼 거리예요(80,90마일)~
게다가 운전하기도 힘들었던 그 폭우 속에서~~~~~~~~~
케쉬다발 갖다주고 그냥 돌아가려고~~~
폭우를 뚫고 달려 왔다니까요~~~~~~
(여호수아:하나님이 보내신 우버네~~~~ㅎㅎ)
네, 우버 캐쉬~~~ㅎㅎㅎ
(여호수아: 꿈인가 생시인가~~~~ㅎㅎㅎ
맛을 본 사람은 안다니까요~~~)
(옥합마리아:우리아빠 멋쟁이야~ 최고네~~~)
여호수아 간증(테니스와 낚시 스토리- “너 벌써 그렇게 됐냐?”)
제가 성령받고 3년쯤 지난 95년도 였어요,
교회 제자반 훈련에서 사역반까지 다 끝나고, 은사들이 임할때였어요.
교회 어느 집사님을 만나러 갔는데, 그곳에는 안계시고 테니스 코트장에 가면 있대요~
그래서 테니스 코트장으로 가보니까, 정말로 거기에 계셨어요~
한창 테니스를 치고 계시길래 저는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 끝나고 나오시더, 저에게 뭐라고 하시냐면,
“형제님, 테니스 칠 줄 알아요?”
“오~ 나도 테니스 좋아하는데~~~~”
그러면서 저도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몇 번 치지도 않았어요~~~
테니스 친지 약 5분도 채 안되어서 갑자기~~~~~
제 속에서 성령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너 벌써 그렇게 됐냐~?”
“아, 알았어요!!”
저는 즉시 ‘알았어요!’라고 대답하고, 더 이상 테니스를 안쳤어요.
아니, 테니스 좀 친다고 뭐 큰일나나~~~~~~~
그런데 바로“너 벌써 그렇게 됐어~?”라고 하시니~~~~~
제가 예전에 테니스 치는 것을 좋아했고,
한국에서 코치도 받았고~~ 애들한테도 가르쳐 주곤 했어요~
그런데 성령받고 3년 쯤이었는데,
테니스 자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하고 입맞추고 눈마주치던 것을 ‘테니스떄문에 끝낼거야~?’라는 뜻이었어요.
.
.
.
그토록 한시도 저의 시선을 놓치기 싫으셨던 거예요~~~~~~!
보이 프렌드와 걸 프렌드를 보세요~
보이(boy)가 조금이라도 다른곳을 보면, 걸(girl)들이 팽~돌어서지~~~~ㅎㅎㅎ
30분 정도는 봐 줄라나~~
그런데 55분, 1시간이 되면 걸(girl)들이 참지 못하지~~~~
그런데 하나님은 5분도 안되었는데 딱 그러셨어요~~~~~~~~~~!
그러고 나서 얼마 후에 하나님이 저희 회사 오피스로 찾아오셨구요~...
성경에 그런말이 있잖아요,
‘질투하시는 하나님~!’
그 인티머시가 딱 그거였어요~~!!!
아니 무슨 하나님이 질투를 하시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질투하시냐구요~~~~
그런데 하나님은 질투하셨어요~~!
그래서 그때 질투하시는 하나님이 무엇인지 알겠더라구요...
“야, 벌써 그렇게 됐냐?”
“아, 알았어요!!”
그러니까 테니스 친지 5분도 안되어서
하나님이 저에게 “야, 벌써 그렇게 됐냐?”라고 하시고,
저는 그 즉시 “네, 알았어요!”라고 답할 정도로,
저는 하나님한테 딱 붙어 있었어요~~~~~!
그러니까 그 하나님은 결국 저의 회사까지 찾아오신 거구요...
또 한번은 애들이 낚시하러 가자고 해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하나님이 어쩌시는지 보려고
애들을 데리고 레돈도 비치로 갔어요~
지금은 거기에 없어졌는데, 예전에는 바다 중간에 발지(?)라는게 있었어요.
그래서 모터보트 타고 발지까지 가서 내리는 거예요.
발지는 바다 한가운데 둥둥 떠있는 형태였는데,
거기에 미끼도 있고 빙~~둘러서 낚시를 하는 거예요.
저는 가면서도 하나님한테 온통 신경이 가 있었어요~
왜냐하면 지난번에 테니스 친지 5분도 안돼서 “너 벌써 그렇게 됐냐?”하셨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이 어떡하시나 보려고 바짝 신경쓰면서 갔어요~~~ㅎㅎ
일단 애들일 낚시할 미끼부터 끼워줬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아무런 말씀을 안하시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제 것도 미끼를 끼우고 바다에 낚시를 던졌어요~~
제가 원래 낚시꾼이라, 낚시를 하게 되면 확~~~~~~~~빠지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낚시를 바다에 던져 놓고선,
제가 바다를 보면서 찬양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애들이 잡았다 그러면 가서 도와주고...
그러니까 낚시와 저랑은 아무 상관이 없더라구요~~~
저는 그곳에 가서도 계속해서 하나님한테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하나님 됐어요, 이제 안하셔도 돼요~”
제가 뭐를 하면서도 하나님을 놓치지 않고 하고 있으니까 안심하셔도 된다고~
저번처럼 테니스 칠 때처럼, 하나님을 다 팽개치고 하지는 않는다고~~~
하나님이 저에게 “너 벌써 그렇게 됐냐?”라고 하실 때,
얼마나 속이 타셨겠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말씀하셨지~~~~...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하나님, 됐어요, 이제 안하셔도 돼요~”라고 한 거예요~~ㅎㅎㅎ
하나님과 저의 인티머시가 그랬어요~~~ㅎㅎㅎ
그래서 제가 모세를 볼 때 하나님과 모세 간의 인티머시가 보였어요~
모세가 하나님한테 그러잖아요,
“그러하지 마옵소서!!!!!!”
그러면 하나님이 바~~로 “OK OK OK~~~”하시고…
그런 인티머시~~
그런 하나님과 모세~~~
그런 하나님과 나~~~
우리 아버지는 그런 아버지이세요~~~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리면 안되겠다~~~
나 하나 보려고 오셨는데~~~~
실망시켜 드리면 안되겠다~~~~
그런 마음이 들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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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여러분, 포도원 스토리 아시지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온 사람~
중간에 온 사람~
맨 마지막에 온 사람~
그런데 일한 보수는 똑같이 줬어요~~~
그게 무슨 비유죠?
…………
네, 천국비유.
제가 읽어 드릴게요~
다 아는 스토리인데, 다시 얘기하고 싶은게 있어서 그래요~
마태복음20장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1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포도원 스토리가 천국비유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뭐가 천국이라는 거예요?
포도원이 천국을 의미하는 거예요?
……………………
아니예요.
집주인이예요~!
천국은 집주인과 같으니~~~~
천국의 주인은 누구예요?
……………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이 있어야 그곳이 천국이예요~!
포도원과 같은 어떤 지역이 아니예요~~~~~
그래서 포도원 스토리에서, 포도원 주인이 천국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면, 그곳이 천국인 거예요.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지~~~
하나님을 모신 천국이 되었는지 보시라구요~~~~
‘아휴,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죽어서 천국 갈 거예요~~~’
지금 그렇게 지옥인데 느닷없이 어떻게 천국에 가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
이미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소유하고, 해피한 마음으로 그대로 가는 거예요~
해피한 내 본향집,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들이 가서셔 임종을 보면,
어떤 사람은 해피하게 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시커멓게 변해서 두려움으로 가는 사람이 있다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 안에 이미 천국을 소유하셨나요~~~?
***제가 질문 하나만 더하고 마치도록 할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지성소의 휘장이 쫙~갈라졌잖아요~~
그렇게 갈라졌는데 뭐요??
(형제자매들: 우리가 못 들어가던 곳을 들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뭐하려고 들어가요?
(한나: 하나님이랑 필로톡 하려고~~ㅎㅎ)
온전한은혜 자매님,
지성소 휘장이 갈라졌대~~~~~
뭐하러 갈라졌어~?
왜 엄한 휘장만 찢고 난리야~~~~~~?
(생명수강가: 하나님이 나오셨어요~)
‘하나님이 나오셨다’고 하면 제가 몇 점을 줄까요?
제가 그렇게 가르쳤으니까, 100점을 줄 수 밖에 없지~~~ㅎㅎ
그런데 지금은 조금 다르게 얘기하려고 해요~
같은 얘기인데, 업그레이드지~~~~~~!
저~~~~~~~~~~~~기에서 뭐가 나왔어요~~~!
나와서 우리 속으로 들어왔어요~~~~~~~~~!
그게 뭐예요?
………………
네, ‘사랑’
항상 저는 그것밖에 얘기할게 없어요~
하나님 만나고 나면 사랑밖에 없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잖아요~~~~~
여러분한테 사랑이 없을 때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런데 사랑이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졌어요~~~~~~
그 사랑이 없어서 난리지~~...
그래서 휘장이 갈라지면서, 그 사랑이 통째로 들어왓뻐리니까~~~~
다 쉬워졌어요~~~~
아네모네 자매님, 환한미소 자매님 간증처럼,
기분이 날라가는 것 같애~~~~~
뭐가 뭔지도 모르지만 뭔가가 달라~~~ㅎㅎ
용서가 되고~~~~
자유케 되니까 날라가는 거지~~~
휘장이 찢어지면서 통째로 들어온 그 사랑~!
그 사랑이 나뿐만 아니라 주위에도 번져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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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호수아 형제님의 마무리 기도록 Thirsty Thursday의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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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 20:1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여태까지 천국은 포도원으로만 알았지
집주인 인것을 몰랐어요 ~~^^
하나님, 예수님 중심이 아니고
사역에 마음이 있으니 눈이 가려 못 보았네요~~!!
" 하나님이 있어야 그곳이 천국이예요~!
포도원과 같은 어떤 지역이 아니예요~~~~~
그래서 포도원 스토리에서, 포도원 주인이 천국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을 모시고 있으면, 그곳이 천국인 거예요.
하나님이 계신곳이 천국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지~~~
하나님을 모신 천국이 되었는지 보시라구요~~~~
‘아휴, 지금은 이렇게 힘들지만, 죽어서 천국 갈 거예요~~~’
지금 그렇게 지옥인데 느닷없이 어떻게 천국에 가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
이미 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소유하고, 해피한 마음으로 그대로 가는 거예요~
해피한 내 본향집,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 아멘~~~~~~~
20대에 첫사랑 하나님 만나고~~ 천국에 들어갔는데
선악과 먹고 다 잃어버려 광야를 돌았네요
그러니 나는 포도원에 아침에 들어와 일을 했다는
자기 의가 강하여 교만했지요
내 마음이 지옥인데도 예수 믿으니
천국에 갈줄 굳게^^ 믿고 살았어요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니
하나님 모신 천국을 주셨네요~~
그 사랑의 아버지 ~~ 다시는 떠나지 못하지요
댓가를 치르고 천국에 ... 50대에
저녁 5시에 들어온 자가 되었으니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되는것을 호다에서 보아요
이제야 한 데나리온 받아도 억울하지 않고
그저 그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