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님 주장의 오류에 대한 요점 정리
1. 1970년대 현대건설은 사우디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유는 이명박 때문.
(그런데 이명박 때문이라는 근거는 제시하지 않음, 그리고 현대는 1976년 당시 세계최대의
건설사업은 사우디 주베일항구 공사를 9억달러에 수주했음)
2. 이명박 때문에 사우디에 진출하지 못한 현대는 대안으로, 이명박에 의하여 이라크 진출하고
해양사업을 하면서 대규모 미수금과 부실 발생하여 2000년대 초 현대건설의 부실 원인이 됨
(전문 경영인 이명박의 이라크 진출과 미수금 문제에 기업 오너인 정주영의 재가 문제는 언급없이, 마치 이명박이 독단적으로 해양사업과 이라크에 진출한 것처럼 말함. 또한 종합 건설회사인 현대건설의 전체 매출과 비용에서 부실화되었다는 해양사업과 이라크 미수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예 언급조차 없음)
즉, 현대건설이 이명박 때문에 사우디에 진출하지 못했다는 논리의 시작부터 사실이 아닌 매우 잘못된 전제로 출발하였음, 2007년 대선에서 현대건설 부실에 대한 이명박 책임론이 크제 부각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이런 주장 자체가 설득력을 지닐 구체적 증거와 합리적 논리가 없었던, 그저 상대방 흠집내기였기 때문입니다.
뭐 글을 쓸 시간이 많은 약수님이야 이런 디테일에 목매달겠지만, 다른 분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부분이라 시간내서 쓸 가치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혼자만 인정하는 지식에 대한 신념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지 설명하기 위해 위에 댓글을 가져와 봅니다.
그 얄팍한 지식과 특정 기사를 마치 옳은 것처럼 생각하는 지니님,,,,,,,,,,
나 역시 지니님이 말하는 지엽적 부분에 대하여 뭐 별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 않지만, 굳이 시간이 많아 남아도는 지니님이 들이대니 답변을 해 줍니다...........
제가 이명박과 현대건설과의 이야기, 현대건설 회장을 하면서 이명박의 재산은 불어났고 현대건설은
부도났다. 그 부분에 대해 약수님의 반론은 간단합니다. 1980년대 회장인데 어떻게 2001년 부도와
관계있느냐...라는 근거.... ^^ 자신이 한 말이 근거로 다시 이용되는 사례라 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회장을 하면서 이명박 재산이 불어난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없고,,,,,,,,,,
그런데 이명박의 현대건설 회장 사임이후, 현대건설의 재무제표는 어땠습니까? 이런 주장을 하려면 지니님은 최소한 현대건설의 재무제표라도 보고 말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이명박이 공식적으로 현대건설 회장을 사임한 시기는 1992년 입니다.
이명박이 회장으로 취임한 1978년 부터 1992년간 현대건설에 어떤 일이 일어났고,, 어떻게 부실화
되었는 가에 대한 쉬운 이해는, 요즘 조선업을 예로 생각하면 편하실 듯 합니다.
뭐 다른 이유들도 존재하지만 가장 큰 카운터는 해양 플랜트 사업입니다. 수주 받았을 때는 조선업을
먹여살릴 새로운 먹거리라고 찬사를 보내고, 해양 플랜트의 수주로 대형 조선업 기업들의 회계상 수익은
상당히 커보였습니다. 결국 그 플랜트 사업이 과정상 이유로 틀어지면서 일년만에 몇 조원의 적자로 돌아
서게 됩니다. 사업은 수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주 후 돈을 제대로 받느냐가 중요한 것 입니다.
일단 지니님이 제시해야 할 부분은 이명박의 대표이사 재임시절 해양플랜트 사업으로 현대건설이 얼마의 손실을 보았느냐를 제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그 손실이 어떻게 2000년대 현대건설의 손실까지 이어졌는지에 대한 구체적 자료와 함께............
그저 특정인 비방을 위한 일부 신문의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상당한 오류일 것입니다.
이명박이 해양사업본부를 현대건설에서 별도의 독립 법인화를 했던 것은 1984년 입니다. 그렇다면 이명박의 대표이사 재임 시절 해양사업으로 얼마의 손실을 보았는지, 그것이 어떻게 2000년대 현대건설의 부실까지 이어졌는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현대건설과 같은 큰 기업은 해양사업 한 가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업도 함께 추진을 합니다. 삼성전자 가전에서 손해를 보지만, 핸드폰이나 반도체의 이익으로 다른 분야의 손실을 메우기도 합니다. 그것은 대기업 경영자의 전략적 판단입니다.
현대건설이 이명박 시절 해양사업에 손실을 보았다고, 그것이 이명박 사장 퇴임 이후 2000년대 초 현대건설의 부실 원인이 되었다는 주장을 하려면 현대건설의 총 사업 규모에서 해양부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었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현대건설의 부실은 1992년 정주영의 대선 출마 이후 김영삼 정권에서 받았던 현대에 대한 탄압으로 인한 경영의 어려움도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으며, 또한 김대중 정권에서 있었던 대북지원사업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지적하는 부분은 지니님의 주장처럼 이명박 해양사업이 현대건설 부실의 원인이라면, 재무제표 상에서 해양사업의 손실이 전체 부실 중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먼저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대기업에 근무해보거나 경영을 직접 해보았다면, 이렇게 구체적인 자료 제시도 없이 일부 기사를 사실로 인정하여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명박이 회장으로 취임한 1978년 부터 이라크에 진출했고 그 이후 15년간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고,
그 미수금 총액은 한국 기업이 받아야할 미수금 중 90%, 다른 나라의 민간 기업의 미수금까지 포함하면
전체 미수금중 40%를 차지했습니다. 사업만 벌렸지 돈은 받지 못했던 것 입니다. 장장 15년간....
1979년 이란의 호메이니 혁명 이후, 이란은 미대사관 직원들을 인질화 하면서 서방으로부터 경제제재를 받는 상황이었고, 이란과 이라크는 1980년부터 전쟁에 돌입하면서 현대건설의 이라크 사업이 대금을 받지 못했던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대금은 어쨌든 회수가 되었고,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전쟁 기간에도 이라크에 남아서 공사를 계속 한 까닭에 지금 우리나라 건설업체가 이란과 이라크에 진출을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니님이 이런 주장을 하려면 15년간 미수금 액수와 이 금액이 현대건설 부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런데 이 당시 1970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중동특수가 일었던 시기입니다. 중동 특수의
중심은 사우디아라비아였습니다. 그런데 현대건설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수주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안으로 이라크를 선택한 것이고 결국 이라크에서 공사대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
자 이제 문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왜 수주를 하지 못했느냐..
이 부분에 있어서도 이명박이 연관되어있습니다.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 무슨 이유지 궁금하면 찾아보시면 되겠습니다. ^^
지니님이 이런 택도 없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니까 결국 틀린 예측과 결과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1976년 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산업항 공사를 수주했고, 이 한건으로 국내예산과 맞먹는 약 9억달러를 벌었습니다. 그런데 현대가 1970년대 사우디에서 수주를 할 수 없어서 이라크를 택한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이 해양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것은 1984년 이후입니다. 한번이라도 중동에 가보았다면, 이런 주장을 하지 않을텐데............
최소한 현대건설의 사우디아라비아 수주 내역이라도 좀 알아보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명박이 현대건설 회장을 사임한 시점이 1992년입니다. 왜일까요?
1991년 걸프전이 발발했습니다. 당연히 이라크에서 수주하고 공사했던 공사대금을 지불할 능력이 이라크는 없었습니다. 그 다음해 이 어려운 시점에서 현대건설 회장직을 버리고 떠납니다. 아직 이라크 미수금에 대한 문제가 표면화 되기 이전에 말입니다. ^^
이명박의 퇴임 사유에 대하여 여러 가지 말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1980년대 당시 현대그룹은 정주영회장이 직접 경영을 하고 있었는데, 이라크 공사 대금 미수 책임이 경영인인 이명박에게만 있을까요? 아니 이명박이 정주영 회장의 재가 없이 이라크 공사를 추진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지니님은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이명박의 현대건설회장 퇴임이 마치 이라크미수금 때문만이라는 지극히 주관적 견해를 마치 객관적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자료와 근거는 이명박과 박근혜 후보가 서로 맞붙었던, bbk 때문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그 경선
시기에 수 없이 많은 자료들과 기사들, 증언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런 기사를 아마도 약수님은 보신 적이
없었던 모양 입니다.
최고의 정보 수집 능력을 가지고 있던 그 당시 한나라당 내에서 이루어졌던 정보전에서 너무나 많이 드러
난 사안들 입니다. 그런데 약수님만 모르셨던 모양 입니다.
그런데 내가 지니님에게 말했던 것을 기억하나요? 나와 일하던 변호사가 누구이고, 그가 MB팀에서 어떤 일을 했고, BBK에 대한 당시 한나라당의 대응이 어땠었는지..............
당시 현대건설 문제가 크게 부각되지 않았던 이유는 BBK가 컸기도 했지만, 현대건설의 부실에 대한 이명박의 책임론이 지니님의 지금 주장처럼 객관성을 가지지 못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디 위 내 질문에 대하여 지니님의 구체적인 자료제시와 함께 논리적인 답변을 보고 판단할 문제일 것입니다.
아마도 지니님은 일부 극단적 좌파세력의 편향된 주장만 보고, 이에 대한 의문도 가지지 못한 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았던 모양입니다.
터무니없는 주장이라 생각하는 분은 약수님 뿐일 수도,
다른 많은 이들이 주장했던 부분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는 개인적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수님 말씀처럼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던 사람들 중에서는 박근혜대통령도 포함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지니님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주장이 아니라면, 위에 적은 문제점에 대하여 먼저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논리적인 답변을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리고 지니님이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지니님이야말로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뭔 박대통령? 나를 박대통령이랑 엮고 싶은가요? 너무 저렴합니다.
첫댓글 1976년 주베일산업항 공사 수주 계약만 보셨지요? 해운 프랜트처럼... 그 사업이 결국 어떻게 됐는 지는 모르시지요?
참 함정에 잘 빠지시네요... 이러니...
그 사업으로 현대건설이 수익을 냈는 지... 그 사건 때문에 현대건설이 손실이 났고 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사 수주 자체를 못했는 알아보세요....
해양 플랜트가 우리 조선업의 새로운 먹거리다 라고 말했던 그 멍청한 이들과 차이점은???
제대로 모르시면 제가 알려드리고... 시간날때.
주베일산업항 공사.. 결과 알아보시고 다시 글을 쓰세요... ^^
우선 사우디에서 현대가 공사를 할 수 없었다는 지니님의 주장 자체가 잘못임
그리고 주베일 공사는 현대가 이익을 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외화를 획득하기 위한 사업이었음
사우디에서 공사를 하지 못했던 것은 이명박 사장 재임시절 노동자 탄압 떄문이며, 그것은 이후 풀렸음
중동의 석유 무기화와 오일가격 폭등 상황에서 주베일 공사로 현대그룹은 일부 적자를 보았지만,
이에 대한 댓가로 국내 건설사업에서 현대는 정부의 특혜를 받았고 따라서 주베일의 적자만 부각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음...........
기업을 경영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단면만 보는 지니님.............생각의 폭을 넓히세요...........
언제 풀렸는 지는 아세요? 2006년인가 2007년입니다.그 때 현대건설이 사우디에 어떤 배상을 했는지도 보고, 재무제표를 한번 보시던가..
그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와 현대건설의 협상내용이라도 보고 오시던가...
경영을 위해 금싸라기 땅인 사우디아라비아 건살 수주를 1979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포기한다... 참 어설픈 옹호라 생각하지 않으신지... ^^;
그 사건 이후 얼마동안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수주를 못했는 지 그정도는 살피고 오셨어야지요...
지금 핵심은 현대건설이 사우디 공사 해제가 언제 풀렸는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엽적 문제이며 글 전체 주제인 이명박의 현대건설 부실의 연관성과 별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주베일 공사의 적자 보전을 위하여 현대건설이 국내 사업의 특혜로 이익을 보았고,
또한 당시 현대건설의 모든 결정은 이명박이 아닌 정주영 회장이 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이유로 이명박이 마치 현대건설 부실의 책임자라고 모는 것 자체가 논리의 오류라는 사실...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말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기 바랍니다.........................
하나를 가지고 전체를 말하는 오류는 약수님 특기지 제 특기는 아닌데요...
또 택도 없는 주장을 하는 지니님............
내 글이 경영을 위해 사우디를 포기했다는 것인가요? 왜 제멋대로 해석을 하는지..........
이명박의 근로자 진압은 비판받을 가능성이 충분한 것입니다.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특수는 1980년대로 들어오면서 석유값이 안정되고, 또한 이란의 혁명과 이란-이라크 전쟁 때문에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주영은 중동에서 장비와 인력을 국내로 들여왔고. 이를 이용하기 위하여 충남 천수만 매립공사를 한 것입니다.
주베일항만 공사 노무자들의 폭동 (?)뭐 데모던... 그 이후 중동 사업의 노른자 였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대건설은 한건의 수주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중동 특수인 상황에서 그 대안으로 이라크에 집중하도록 만든 분이 이명박 그 당시 회장이고 결국 대금은 거의 해결 못하고 현대건설과 아듀 ..~~~~~
그런 주장을 하려면 내 전체적인 질문에 답변을 하기 바랍니다.
이런 두리뭉실한 답변과 상대에 대한 매도는,
핵심 질문에 대하여 제대로 반론을 제기할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오해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글 좀 제대로 읽으시고.. 내가 언제 현대건설이 해양플랜트 산업때문에 망했다고 했나요?
현대건설의 부실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인데..
참 난독증도 아니고..
(요즘 조선업)을 예로 생각하면 편하실 듯 합니다.?
뭐 다른 이유들도 존재하지만 가장 큰 카운터는 해양 플랜트 사업입니다. 수주 받았을 때는 조선업을
먹여살릴 새로운 먹거리라고 찬사를 보내고, 해양 플랜트의 수주로 대형 조선업 기업들의 회계상 수익은
상당히 커보였습니다. 결국 그 플랜트 사업이 과정상 이유로 틀어지면서 일년만에 몇 조원의 적자로 돌아
서게 됩니다.?사업은 수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수주 후 돈을 제대로 받느냐가 중요한 것 입니다.
이 단락에서 말하는 것은 수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금회수가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그 예로 요즘 조선업의 문제를 말한 것이고..
반론을 한다면서 상대가 적은 글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으니... 참내.. 어이가 없어서..
내게 시비를 걸려고 이런 저렴한 조롱조의 표현을 하는 것인가요?
우선 이명박의 해양사업과 조선업의 애양플랜트 사업은 다른 분야임
그리고 현대건설의 부실을 설명하려고 이명박의 해양산업을 꺼내든 것이라면, 이명박 해양산업의 적자 규모가 현대건설의 전체 매출과 적자에서 얼마의 비중을 제시하는 것이 순서이고, 그것은 이런 문제를 제기한 지니님이 해야할 부분입니다.
사업은 수주도 중요하고 수주 후 돈을 제대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부분에서 적자를 보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흑자를 볼 수 있는 전체적 그림을 보는 것 역시 중요함.
자신이 글을 제대로 이해 못 했다는 인정부터 하시는 것이 맞는 순서일 듯 한데....^^
현대건설이 이라크 미수금을 대신하여 현대종합상사가 이라크 석유를 받아 이익을 본 것은 모르지요....
바로 큰 기업에서 경영을 배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지니님의 좁은 소견은 확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대건설의 전체 매출 중 이명박의 해양사업과 이라크 사업 적자가 차지하는 비중,
그리고 1980년대 이런 사업이 기업 총수인 정주영의 동의없이 이명박 단독으로 진행이 가능했는 것인가 하는
핵심에 대하여 지니님은 여전히 제대로 답변은 하지 못한 채 그저 상대를 조롱조로 몰아가는군요......
열심히 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