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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E04958F1FBE032' class='txc-image ' /></a></p><p class="cafe-editor-text">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46086632<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5af3684dcee3840c29823b550fdccedeec56031'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7f5aa78ef6eb3969e612043fe447f7411f942ce'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f72bd8bf3694f6368341171bc46aac2864ad95b'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br /><br />——————-<br />지금 남친이랑 싸우고 서로 연락 안하고있는<br /> 상태입니다<br /> 저는 30살이고 남친은 37살입니다<br /> 남친은 누나 둘에 막내입니다<br /> 그래서 막내라 애교가 좀 많은 편이긴 합니다<br /><br /> 어떻게 얘기가 나오다가 <br /> 엄마가 화나면 애교부리면서 풀어준다<br /> 뭐 그런 얘기가 나왔는데요<br /> 남친이 화난 엄마한테가서<br /> 간지럼도 피고<br /> 권투하는 흉내내면서 원투원투 하고 주먹으로 살살치고<br /> 엄마를 뒤에서 껴안으면서 쭈쭈도 쭈무르고<br /> 하다보면 엄마도 어이없어하시면서<br /> 웃으면서 기분이 풀리신다고 합니다<br /><br /> 근데 다 큰 아들이 30대후반 남자가<br /> 엄마 쭈쭈 쭈물르면서 애교부리는거<br /> 자체가 역겨운거아닌가요?<br /><br />그래서 제가 그건 좀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더니<br /> 너는무슨상상 하는거냐고<br /> 엄마는 그냥 엄마라고<br /> 자기는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엄마 쭈쭈만지고그랬다. 엄마친구들 있을때도 자기는 옆에서 엄마 쭈쭈달라고하면서 만지고 그랬다<br /> 물론 6학년 되니까 엄마가 화내면서 그만하라고하긴 했는데 여튼 막내아들이고 하다보니까<br /> 엄마가슴에 애착도 많고 그런거뿐이라고<br /> 더럽게 여기는 니 머릿속이 더 이상하고<br /> 불쾌하다는거에요<br /><br /> 그래서 제가 그럼 막말로<br /> 오빠가 남자아니고 아들이니까<br /> 엄마가 오빠씻겨주고 오빠 꼬추만져도 되겠네<br /> 이러니까<br /> 뭔 더러운 소리를하냐면서 뇌를 씻고싶대요<br /> 여튼 그런식으로 해서 서로 감정상해서<br /> 연락안하고 있는 상태인데 ㅠㅠ<br /><br /> 저만 더럽나요........<br />그냥 오빠가 그 덩치로 앙탈부리면서<br /> 지네엄마 쭈쭈 쭈무른다는 상상하니까<br /> 개토나와요...내 아들이 그래도 패버리고싶을것같은데 하......제가 이상한건가요...<br />제가 이상한게 맞으면 남친한테 사과하려고요...<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511e9fce82225e72ded97512551393b7d8aeb9d'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br />아침부터 개 토나와 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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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엄마 가슴만지는게 애교라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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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악.... 내가 뭘 본 거여
37살.... ㅎ
쭈쭈요....? 아니 이세상 모유는 지혼자 먹었냔말임...?
으................................
쭈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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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개토나옴
우웩
걸러야지 절대 헤어질 땐 그 이유라고 하지말고 둘러대야하고 (다음 여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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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말인거아는데 넘기엽다ㅠㅠ
아 징그러워..
휴...
아 진짜 뭐야;;
토나온닼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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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무리 엄마라도 어른한테 죄송하다하는게맞지 간지럼태우고 가슴만진다니 ㅋㅋㅋ
우웩 시발
토할거 같아
아 나 실제로 저런남자 봤어 자기엄마 가슴을 밖에서 대놓고 만지더라 ... ㅎㅎ... 사람들 다 있는곳에서 ... 옆에서 보던 내가 한마디 했을 정도야..
37살 아들이 찌찌를 만진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ㄷㄷ
헐 나 이런거 처음들었어......충격이다...
병신 어휴 시발 왜사냐
악더러워 역겹다 심지어 엄마도 화내면서 싫다했는데 계속 그짓한거는 ;;;; 어후 37 .. 우웩
또라이집안
우웩
와 아니.... 5살도 아니고 37살이 그러는게 징그럽다고;;;;
한남이 제일 처음 함부러 대하는 여성이 엄마인가보네...
왜 30에 37세남을만나...얼른 안전이별하길
뻥 아니고 진짜 속에서 올라옴
으으응윽 으에에에에게엥ㄱ
구웨에에에엑 드러워
보다가 내림... 울 애기(44개월)도 엄마 쭈쭈는 안만진다 37살 제 정신임?
개토나온다 37살이 결혼도못한 이유가있지... 엄마도 자식이니 거절못하지 시팔
엄마가슴에 왜 애착이 생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나 예전에 사귀던 새끼도 자기 아직도 엄마 가슴만지면서 잔다고 했는데 아 씨발 토나와
으휴 씨발 ...;;
17, 27도 징그러운데 37....! 걍 평생 그러겠다는거네...!
? 아 뭐래는거야 아
37살 처먹고 화난사람핰테가서 저지랄하는게 정상이냐ㅉ 여친한테 제발 나한테서 도망가라고 비는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아 드러워 죽겠네
웩 우웩 우렉
아 글자만 봐도 개 토나와. 그리고 막내아들인거랑 엄마"가슴"에 애착이 있는게 무슨 상관이야????????? 아 역겨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