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국민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을 5년 내내 적폐만 쌓았기 때문에 강제로 압수하여 5년 동안 국가원수인 윤삭열 대통령에게 정권을 위임했기 때문에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하여 민주당이 종북좌파의 추악한 특징인 목적달성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편법·위법·떼법과 권모술수·흑색선전·내로남불 등을 총동원하고 있지만 정의로운 국민이 지키고 있으므로 불가능하다.
그리고 아무리 종북좌파들이 차돌처럼 똘똘 뭉쳐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려고 해도 아직 대한민국에는 정의가 살아있기 때문에 이재명은 절대로 대통령이 될 수도 없으며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대다수의 국민은 알고 있다. 돈으로 권력으로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으로 뭉쳐 이재명을 제왕적인 대표로 격상시키고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되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광적으로 발버둥 처도 정의롭고 현명한 국민은 지금까지 이재명의 추악한 전력(前歷)과 민주당의 이재명 사당화 개딸들의 무조건 적인 충성도 일장춘몽이 되기 직전까지 왔다. 아무리 사법부가 저질 대법원장 김명수의 장난으로 명예와 권위를 잃었지만 정권이 바뀐지 2년이 지났고 저질 인간 김명수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러진지도 한참이나 지났기 때문에 이재명에게 돌아갈 준엄한 법의 심판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재명은 “물에 빠진 놈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말처럼 또 한 겹의 방탄복을 추가하기 위하여 민주당 대표를 연임하게 되었고 선출직 최고위원 5명이 100% 이재명에게 충성 경쟁하는 충견들이고 지명직 최고위원 역시 이재명이 자기편을 임명할 것이니 어찌 민주당이 이재 명당이 되지 않고 배기겠는가! 이재명은 국민을 눈속임하기 위하여 대표 경선 상대로 꼭두각시인 김두관과 듣보잡인 김지수를 내세웠지만 이재명이 85.4%의 찬성을 얻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지만 이런 선거결과는 공산주의나 독재정권에서 있을 법한 일이지 자유 민주 국가 선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완전 공산당식 흑백선거다!
이재명이 85.4%의 지지로 당선된 것으로 끝이 났다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을 텐데 경선마당에 뛰어든 후보 8명이 경선 기간 내내 모두 이재명에게 충성 경쟁을 하여 5명이 당선되었는데 이들은 충성 경쟁에서 점수를 많이 따 개딸들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이다. 86운동권 나부랭이, 4개의 똥별은 단 육군대장 출신, 철새처럼 이당 저당 돌아다니며 정신과 몸을 판 현대판 시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과 그 부인을 ‘살인자’라고 악담과 막말을 한 구천을 떠도는 원귀와 같은 부류 등이 최고위원이 되었지만 결과는 이재명의 가수기에 불과한 족속들이다.
그래도 제1야당의 대표로 이재명이 당선되었다고 윤석열 대통령이 축하하기 위해 난을 보냈는데 민주당은 첫날도 둘째 날도 받지 않았는데 국민이 화가 나는 것은 축하는 상대방의 진정성의 표현이요 성의(誠意)에서 우러난 표시인데 이를 무시하였으니 왕조시대 같으면 이재명은 능지처참을 당한 대역죄다.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도 하는 모양새가 말이 아닌 것이 첫날 보냈을 때 받지 않으면 보내자 말았어야지 이재명에게서 과연 무엇을 배울 수 있으며 본볼게 어떤 것이 있다고 이틀씩이나 화분을 들고 가 받으라고 죄인처럼 애걸복걸을 하는가!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이런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를 하니까 국민이 울화통이 터져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도외시 하게 되고,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하한가를 치며 바닥을 기는 것이다!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은 이재명에게 무슨 약점을 잡혔기에 이틀씩이나 종북좌파들의 소굴이나 다름없는 민주당사를 찾아가 “축하하는 뜻에서 난분을 준비했으니 제발 받아주십시오”하며 전하려는 한심한 모양새는 정말 역겹고 화가 난다. 차라리 민주당 당사에 화분을 집어던져 버렸더라면 오히려 국민이 통쾌함을 느꼈을지도 모를 일이다. 시법리스크 범벅이요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총체적 잡범에게 이틀 동안이나 찾아가 난분을 전하려다 실패한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 아닌가! 아래의 글은 조선일보 오늘(20일)자 정치면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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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축하난 안 받은 이재명…대통령실 "축하마저 정치적 이용"
대통령실은 2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대통령 축하 난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홍철호 정무수석이 어제부터 이 대표를 예방해 윤석열 대통령 명의의 취임 축하 난을 전달하려 했지만, 여전히 답이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대통령은 통상 신임 여야(與野) 대표가 선출되면 축하 난을 전달했다. 이 대표에게도 관례대로 난을 전달하려 했지만, 이틀째 응답이 없다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실무진 차원에서 축하 난 전달 일정을 협의하려 했으나 민주당 측으로부터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무비서관도 이 대표 측 고위관계자에 연락했으나 답은 없었다고 한다.
이 대표 측은 “예방 일정을 조율 중이며 축하 난을 거절한게 아니다”고 했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정무수석이 예방하겠다고 했는데, 우리가 예방 일정을 확정하고 알려주겠다고 대화가 됐다”며 “우리가 인사를 안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좋은 날짜를 잡아 받겠다며 기다려 달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취임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났다. 둘째 날에는 대장동 재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난 신경전’이 이 대표가 제안한 영수회담과 관련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여권 관계자는 “대통령실은 국회 정상화가 우선돼야 영수 회담을 논의해 볼 수 있다는 입장인데, 이 대표는 정무수석이 영수 회담 관련 긍정 메시지를 들고오길 바라는 것 같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표는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을 위한 연락은 긴밀히 주고 받았지만, 대통령 축하 난을 주기 위한 정무수석 예방 일정은 잡지 않았다”며 “대통령의 축하마저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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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자유 민주 정당이라고 생각하는 부류는 종북좌파와 민주당원 그리고 개딸들뿐이다. 국가원수가 죄인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해 축하 난을 보내는 갓도 국민의 마음이 편치 않은데 민주당은 한술 더 떠서 “우리가 인사를 안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좋은 날짜를 잡아 받겠다며 기다려 달라고 한 것”이라고 변명을 했는데 이재명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뭐하나 잘한 게 있다고 좋은날 운운하며 그 좋은 날이 언제며 당선된 직후에 축하 난을 보내고 받는 것이 정상이지 ‘사또 떠난 후에 나팔 부는 식’으로 며칠이 지나면 축하 난은 김빠진 맥주 꼴이 되고 마는데 윤 대통령더러 기다리란 말인가!
만일 입장이 바뀌어 이재명이 대통령이고 윤석열이 국민의힘 대표였더라면 종북좌파 나부랭이들이 모인 민주당은 대통령의 성의를 무시한다느니,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모독한다느니 하며 온갖 말장난을 다하고도 모자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연좌집회를 벌이며 야단법석을 떨고 온갖 추태를 연출했을 것이다. 대통령실은 민주당의 추태에 대하여 “대통령의 축하마저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개탄스럽다”고 했는데 민주당의 추태는 개탄스러운 짓거리가 아니고 불한당이나 개망나니와 같은 짓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