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셀프 헤어컷
푸른산골 추천 0 조회 770 25.02.03 17:1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03 17:19

    첫댓글 저도 셀프컷해요~
    -28도 ...... 밖에 나갈 수 있는건가요ㅜㅜ

  • 작성자 25.02.04 15:21

    나가려면 잔뜩 껴입어야해요. 코입귀 단단히 싸매야지 안그럼 헉~ 하고 숨이 막혀요. 주로 실내에서 지내야하죠.

  • 25.02.03 17:31

    영하 28도. 외출도 못하갰어요
    난방비도 엄청 나오겠어요

  • 작성자 25.02.04 15:26

    난방비는 관리비에 포함되어 일년내내 똑같이 매달 500불 50만원돈 내요. 상하수도, 전기, 난방비, 내외부 손질관리 돼죠. 눈치우고 잔디관리.
    더워서 창문 조금 열어두었어요.
    외출은 지하 주차장에서 차타고 나가서 쇼핑이나 일본 후 다시 주차장으로 들어오니 차에 눈도 안쌓이고 실내에서 런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나 혼자 막춤으로 해결.

  • 25.02.03 18:08

    저도 셀프컷해요.
    벌써 10년넘은듯
    거울을 마주보고 자름 뒷머리도 잘보여요.
    고데기로 머리말아줌 웨이브지고 이뻐요

  • 작성자 25.02.04 15:27

    돈도 아끼고 원하는 스타일만들고~ 알뜰하고 멋쟁이!

  • 25.02.03 18:14

    저도 셀프컷
    머리는 컷보다 손질인거 같아요

  • 작성자 25.02.04 15:28

    맞죠~ 앞머리만 잘 잘라줘도 단정함 유지되겠죠. 염색도 하고요.

  • 25.02.04 04:03

    저두 미용실안간지 10년되었어요

  • 작성자 25.02.04 15:30

    우와... 그렇군요. 정말 알뜰하시네요! 저도 한국갔을 때나 아주 가끔 간 거 말고는 혼자 해결했던 거 같아요. 파마도 혼자~ 남편과 두 아들도 20년간 헤어컷 해줬네요.

  • 25.02.04 13:18

    저는 어제 미용실 가서 캇트하고 왓어요
    셀프컷 잘하신것 같아요

  • 작성자 25.02.04 15:32

    아무래도 스타일내기엔 미용실이 좋죠. 지금은 은퇴해서 그닥 신경쓸 일이 없어서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