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빈년들이 백인 남자만나서 희희낙락하러 가고
뽕하러 가고
음악도 그런 분위기에 딱 맞고
정말 부르조아 골빈놈년들이나 좋아하는
골빈(Monky)음악 장르다.
나는 유로(euro)댄스가 좋다.
유로 댄스는 멍키들이 듣는 트렌스(trance)같은 장르와는 달리
따뜻한 인간미가 있다.
홍대 언더그라운드를 독식하는 모든 레이브 바와 클럽들이 자멸하기를!
그 자리를 롤러스케이트장이 다시 차지하기를!!
야광봉과 브레이킹을 학살하자!
궐기하라!! 전진하라!! 유로 댄스 전사들이여!!~~
첫댓글 다좋은거죠. 비틀즈의 후예가 최고지만..
tango... 나는 탱고가 좋다.
나는 국악... -_-;;
나는 뽕짝 ^^
전 락이요; 최근에는 헤비메탈도 괜찮다고-..;
내는 가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