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 담그는 건강약술
개나리꽃술 | 겨우살이술 | 달래술 | 동백술 | 딱총술 | 매화술 | 머위술 | 목련술 | 민들레술 | 벚꽃술 | 비파술 | 서향술 | 제비꽃술 | 조롱술 | 춘란술 | 히야신스술
◈ 여름에 담그는 건강약술
개다래술 | 마늘술 | 매실술 | 무화과술 | 박하술 | 복숭아술 | 샐러리술 | 생강술 | 솔잎술 | 오크라술 | 장미술 | 조릿대술 | 포포술 | 환백술
◈ 가을에 담그는 건강약술
가막살술 | 감술 | 고추술 | 국화술 | 다래술 | 덩굴용담술 | 마가목술 | 머루술 | 박달목서술 | 싸리술 | 월귤술 | 은행술 | 정금술 | 찔레술 | 천매술 | 추해당화술
◈ 겨울에 담그는 건강약술
개비자술 | 검은콩술 | 금귤술 | 남천촉술 | 당광술 | 더덕술 | 두릅술 | 마르메르술 | 명자술 | 모과술 | 밀감술 | 산딸기술 | 석류술 | 송이술 | 용담술 | 유자술
◈ 계절에 관계없이 담그는 건강약술
다시마술 | 독활술 | 땅콩술 | 말굽버섯술 | 미역술 | 복령술 | 비자술 | 석이술 | 알로에술 | 영지술 | 죽절인삼술 | 참깨술 | 커피술 | 토목통술 | 표고버섯술 | 흑문자술
◆ 효능으로 살펴본 건강약술
◈ 여성에게 좋은 미용술
난술| 모란술 | 비파술 | 비파잎술 | 삼이술 | 알로에술 | 원추리술 | 율무술 | 잣술 | 찔레술 | 차조기술 | 초결명자술 | 홍화술
◈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과일술
건포도술 | 검은콩포도술 | 계피포도술| 금귤술 | 딸기술 | 레몬술 | 마늘포도술 | 머루술 | 매실술 | 모과술 | 바나나술 | 버찌술 | 복숭아술 | 사과술 | 살구술 | 샐러리술 | 양파포도술 | 앵두술 | 여름귤술 | 오디술 | 유자술 | 자두술 | 탱자술 | 파인애플술 | 포도술
◈ 남성에게 활력을 주는 스테미나술
고추술 | 나마술 | 대추술 | 독계산술 | 마늘술 | 송이버섯술 | 차술
◈ 노화방지 효과가 뛰어난 건강술
구기자술 | 국화술 | 깻잎술 | 꼭두서니술 | 나무딸기술 | 당귀술 | 산수유술 | 오가피술 | 오미자술 | 용안육술 | 육종용술 | 인삼술 | 창포술 | 하수오술 | 함초술 | 황정술
◈ 소화기능을 강화하는 자양술
검은콩술(흑두주) | 검은참깨술 | 계피술 | 대맥지황술 | 더덕술 | 등꽃술 | 물푸레나무술 | 민들레술 | 박하술 | 삼백초술 | 삽주술 | 생강술 | 오수유술 | 용담술 | 회양술
◈ 고혈압과 혈액순환에 좋은 약술
감잎술 | 비자술 | 솔방울술 | 솔잎술 | 엉겅퀴술 | 표고버섯술 | 회화나무술
◆ 기타 한방 약술들
◈ 단방 약술
개다래술 | 귤술 | 녹용술 | 다래술 | 도라지술 | 두충술 | 맥문동술 | 배술 | 베고니아술 | 사상자술 | 산사자술 | 산약술 | 산초술 | 선인장술 | 숙지황술 | 쑥술 | 아출술 | 오미자술 | 오징어술 | 옥죽술 | 용안술 | 우슬술 | 육종용술 | 음양곽술 | 익모초술 | 인동술 | 인삼술 | 자실술 | 정향술 | 제비꽃술 | 진달래술(두련주) | 진피술 | 천문동술 |치자술 | 칡술 | 토사자술 | 하수오술 | 합개술 | 홍화술 | 황기술 | 황정술
◈ 복방 약술
건중술 | 고본술 | 구기황정술 | 독계산술 | 보온인삼술 | 보원술 | 산용술 | 삼지구엽초 여정자 질이자술 | 생맥술 | 석곡 규나 청상자술 | 선령비술 | 선술 | 소생진피술 | 수오두충술 | 수유 황궁술 | 양귀미술 | 양노술 | 양심술 | 양위회춘술 | 연년익수불로술 | 오가피 황정 만형술 | 우향 연육술 | 원지 오미자 대추술 | 익모사물술 | 주공백세술 | 칠보술 | 팔진술 | 하수오 용향술 | 하수오회춘술 | 행기회생술 | 회향후박술
◆ 술담글 때 알아둘 사항
< 민간약술 담글 때 >
☞ 소주는
약술 또는 건강주를 만들 때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이 더욱 좋다.
그러나 구하기 힘들때는 35˚ 소주(토종소주)를 사용하면 된다.
소주의 양은 보통 원료의 3배가 적당하지만, 마른약재일때는 5배 정도가 적당하다.
☞ 약재는
약재를 원료로 할 경우 주로 한약 건재상에서 구하면 되는데, 너무 묵은 것이나 벌레 먹은 것은
피하도록 하고, 잘라 놓은것 보다는 원형 그대로 인것을 구하는 것이 좋다.
꽃을 사용할 경우는 만개 직전에 따는 것이 좋고, 꽃이 질 무렵은 효능이 약하다.
잎은 30cm 미만일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식물 등을 채취할 때는 독초에 주의하도록 한다.
☞ 보관방법은
모든 건강주는 서늘한 곳에 두면 오래 두어도 부패하거나 맛이 변하거나 약효가 없어지진 않는다.
☞ 복용방법은
약주의 복용량은 한번에 15~30ml로 하고 복용 시간은 아침과 저녁으로 각 한 번씩 복용 하는 것이
좋다
☞ 소주는
과실주를 담글때 소주는 35˚ 가 가장 적합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소주는 대부분 25˚ 정도이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25˚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지방에서 생산되는 토주(35˚ 소주)를
사용하면 좋다.
도수가 높은 증류주를 사용하면 변질될 위험성은 없으나 특유의 냄새로 인해 과실의 향기나 맛을 그대로 우려내지 못하고, 값이 비싼것이 단점이다.
소주는 무미,무색,무취라 과실주의 향기,맛,색등을 그대로 우려낼 수 있고, 비교적 값도 싸지만
도수가 낮아 장기보관상 변질될 위험성이 있다.
과실주에 넣는 소주의 비율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보통 재료의 3배로 보면 된다.
☞ 과실은
과실류는 되도록 신선하고 흠집이 없으며, 지나치게 익은것과 상한것은 피하고, 깨끗이 씻은 다음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준다.
☞ 담그는 방법은
1. 설탕을 넣지않고 담그는 방법
과실주 특유의 제맛을 느낄수 있으며, 맛이 담백하고 색깔이 선명하다.
2. 설탕을 넣고 담그는 방법
비타민 C가 파괴되는 단점이 있고, 맛이 순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마시기 좋다.
☞ 용기 및 보관방법은
보관 장소는 광선이 비치지 않는 15~20℃ 정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곳이 이상적이다.
보통 과실주는 담근지 2~3개월이면 마실수 있으며, 알맹이도 이때쯤 건져내는것이 좋다.
너무 장기간 건져내지 않으면, 필요이상으로 성분이나 향미를 손상시키고, 색깔이 바래 술이
탁해 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기일이 지나면 알맹이는 건져내는 것이 좋다.
물론 알맹이를 오래 둘 수록 좋은 것도 있기는 하다.
병에다 과실담근 년월일, 과실주명,효능 등을 표기해 두도록 한다.
☞ 복용방법은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가미하여 마셔도 좋고, 다른 술과 칵테일해서 마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수도 있다.
약초별 술담그는 방법(가나다순)
1, 가막사리술
재 료
가막사리 120g, 소주 1.8L
담그는법
① 가막사리 잎, 줄기, 꽃을 깨끗이 물로 씻어 햇볕에 어느정도 말린다음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② 냉암소에서 3개월 정도 저장하여 찌꺼기는 건져낸다.
복용방법
하루 2~3회 (소주잔으로 한 잔씩) 공복에 마신다.
효 능
건위, 인후염, 임파선염, 편도선염, 폐결핵, 해열, 습진, 이질, 위염, 위궤양
2, 감 초 주
재 료
감초 150g, 소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