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소금이 맛을 내지 못하면 쓸모가 없이 우리가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역활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쓸모 없는 사람이 되겠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소금과 빛의 역활을 해야 합니다.
소금은 맛을 내게 하는 도구
이런 표현들
히브리서 2 : 9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6 : 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히브리서 6 :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예를들어 음식이 맛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맛을 보게 해야. 음식이 맛있다는 것을 알고 먹을 겁니다.
세상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대해서 알게 하기 위해서 소금의 역활을 해야 하는 겁니다.
맛을 내게 하고 그것을 먹게 하는 역활이 소금..
빛으로 어둠음을 환하게 비추어야 그곳에 모이겠죠..
제사법에서 번제에서 희생물에 소금을 뿌리죠
49 이는 사람마다 불로 절여질 것이요, 희생물마다 소금으로 절여질 것이기 때문이라.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제 짠맛을 잃으면 너희가 무엇으로 그것의 맛을 내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속죄제사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역활을 하고 그때 속죄제사의 희생물에게 소금을 뿌리는데.
우리가 해야 할 역활입니다.
이 문장에서 소금은 화목하게 지내는 역활을 설명하죠.
문장을 두고
38 요한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어떤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았는데 그가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나이다. 그가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우리가 그를 막았나이다, 하거늘
39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그를 막지 말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서 쉽사리 나를 비방할 사람이 없나니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 편이니라.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하였으므로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마실 물 한 잔을 주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자기 보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에 빠지는 것이 그에게 더 나으니라.
화목은 대적의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