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지배체제인 옛 왕조나 중국공산당과 북한의 조선노동당에서나 있을 85.4%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선거행태가 선진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제1야당이자 국회 의석 300석 중에서 171석을 차지한 더물어 민주당에서 발생하여 국민은 실망하고 세계가 놀라는 현상이 되었다. 그리고 민주당을 운영할 선출직 최고위원도 모두 이재명에게 충성맹세 한 충성경쟁에서 이긴 자들 5명이 선출되었다. 당명이 더불어민주당인데 민주당을 수식하는 ‘더불어’라는 말이 부끄러울 정도의 추태가 민주당에서 벌어졌는데 말이 좋아 더불어 민주당이지 사실은 이재명 일당 독재 정당이라는 것이 정평이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최고위원 5명을 선출로 뽑았으니 민주당이 이재명의 사당이 아니며 ‘더불어’라는 말이 타당하다고 우겨대겠지만 이는 자기들만의 생각이다. 5명의 최고위원의 당선 순위를 보면 이재명이 직접 선거운동을 해준 김민석이 1위,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아무런 사실 확인도 않고 개딸들의 표를 얻기 위해 ‘살인자’로 몰아붙인 원귀의 화신인 전현희가 2위, 이재명 수행실장인 한준호가 3위, 얼토당토않은 계엄령을 언급한 4개의 똥별을 어깨에 단 김병주가 4위, 이 당 저 당 바꿔가며 영혼과 몸을 판 이언주가 5위였다.
경선대회 시작부터 최고위원 경쟁 1위를 달리던 정봉주는 이재명이 김민석을 점찍자 2위로 내려앉았고 ‘명팔이’ 발언으로 또 한 계단 추락하여 3위가 되더니 마지막 본선에서는 개딸들의 마타도어 작전에 휘말려 6위로 몰려 낙선하였고 그 바람에 6위로 탈락 직전까지 몰린 이언주가 어부지리로 5위로 최고위원이 되는 등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서 저질 삼류 정치 쇼가 벌어졌다.MBN은 민주당의 최고위원 선거에서 6위로 탈락 직전이던 전현희가 2위로 급상승하고 정봉주가 나가떨어졌으며 이언주가 어부지리를 얻은 행태에 대해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자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김근식 교수의 비판 글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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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정봉주 대신 이언주?…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 만난 격"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가 낙선하고 이언주 후보가 최고위원에 당선된 것을 두고 "후회할 선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교수는 오늘(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봉주 내리고, 언주 올리자? 정봉주가 관리 힘든 '관종(관심종자)' 정도라면, 이언주는 통제 못 할 '언터쳐블'"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이재명 욕했다고 봉주 대신 언주를 선택한 개딸의 이른바 '집단지성'은 곧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 것"이라면서 "겪어 보면 안다. 쓰레기차 피하려다 똥차 만난 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교수는 또 전현희 최고위원의 '살인자 발언'을 언급하며 "정봉주의 탈락보다 더 겁나는 건 전현희의 '표 도둑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 최고위원이 전당대회 표를 얻기 위해 카메라가 돌고 있는 국회 상임위에서 일부러 자극적인 발언을 했다는 게 김 교수의 주장입니다.
김 교수는 "6위를 2위로 만드는 전현희의 마법은 개딸에 포박 당한 한국 정치의 민낯을 극적으로 보여준다"면서 "개딸에 구애하고 개딸에 편승하는 저질 정치인의 끝판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봉주 탈락과 전현희 당선은 민주당의 '집단지성'이 아니라 '집단광기'"라고 비판하며 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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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교수가 국민의 힘 소속이기 때문에 정적인 민주당을 의도적으로 비판한 것이라고 민주당은 변명하며 해명을 하겠지만 이번 민주당 최고위원 경쟁자 8명은 시작부터 이재명에게 지극정성으로 아부하고 아첨하는 간신배들의 충성 경쟁하는 개차반이었다. 이재명에게 절대적 충성을 맹세하지 않은 인간은 후보등록조차 할 수가 없었으며 경선 기간 내내 이재명에게 충성 경쟁하는 사태의 연속이었기 때문에 이재명의 강성지지파인 개딸들이 이들의 생살여탈권을 쥐고 있었다.
김근식 교수가 “정봉주가 관리 힘든 '관종(관심종자)' 정도라면, 이언주는 통제 못 할 '언터쳐블”이라고 비판을 한 것은 둘 다 정상적인 정치인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쓰레기차(정봉주)를 피하려다 똥차(이언주)를 만난 격이라고 한 것이다. 그리고 정봉주 탈락보다 더 한심한 것은 ‘전현희의 표 도둑질’이라고 했는데 그 근거가 전현희가 전당대회에서 표를 얻기 위해 카메라가 돌고 있는 국회 상임위에서 일부러 자극적인 발언(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살인자’라고 아무 근거도 없는 막말)을 했다면서 “개딸에 구애하고 개딸에 편승하는 저질 정치인의 끝판왕”이라고 했다.
경선 과정에서 1위를 달리던 정봉주가 탈락하고, 6위로 탈락 직전이던 전현희가 막말 한마디로 2위 자리를 꿰찬 것은 민주당의 ‘집단지성’이 아니고 ‘집단광기’를 표현한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6위를 2위로 만드는 현상이 나타난 것은 추악한 이재명의 팬덤인 개딸에 포박당한 한국 제1야당인 민주당 정치의 민낯을 극적으로 표현한 것임을 김 교수는 강조했다. 전현희의 2위 상승으로 탈락 위기를 맞은 이언주가 정봉주가 탈락함으로써 기사회생하는 현상까지 벌어졌으니 결국 민주당의 최고위원 당선 조건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이재명에 대한 충성 강도요 다른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특검 등 저주성 발언이었다. 그러니 민주당 최고위원들은 당·국가·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이재명에게 충성하기 위한 정치를 한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다.
문재인 저격수로 불리던 이언주가 이재명의 꼼에 빠져 민주당에 복당하여 최고위원이 되더니 “문재인 전 대통령은 이미 은퇴하셨는데 은퇴한 분을 괴롭히는 것은 맞지 않다. 은퇴한 선배 정치인으로 대하려 한다”면서 “저는 균형감각을 가지려 노력한다. 권력을 갖고 국민한테 잘못된 권력을 행사하신다면 뭐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분(문 전 대통령)이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때와 비교하면 현재 살아있는 권력인 윤석열 대통령이 훨씬 더 잘못하고 있다. 지금은 야당 정치인으로서 윤석열 정권에 대해 매섭게 견제한다”고 했다. 균형감각을 언급하는 여편네가 당적일 7번이나 옮겼는가! 그런데 전당대회에서 문재인이 "당 확장을 가로막는 배타적 행태를 배격해야한다"는 축하 메시지에 일부 당원들이 야유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제가 기사회생하는 데에 몰두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다”고 발뺌함으로써 추악한 저질 이언주의 더러운 이중성이 정말 가증스럽고 혐오감을 주었으며 저주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