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갔었습니다^^ 다만 어마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지만 실익이 적어 지금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사용된 새턴V 로켓이 올해 발사된 팰콘 헤비 전까지 가장 큰 로켓이었고 소련이 실패한 이유는 이러한 거대로켓을 발사성공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 올라가다 터졌어요...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크게 봤을때 만약 거짓이라면 당시 미국과 비슷한 항공우주기술을 가진 소련이 아무말도 하지 않은것이나, 월석과 달 모래를 전세계에 뿌린것이 설명이 안됩니다. 미국 달 유인착륙 이전에 소련이 무인 착륙선으로 월석을 채취했기도 했고 추후 다른나라들이 달에 간다면 가짜 월석을 준것이 들통날텐데 월석을 전세계에 뿌리진 않았겠죠 지금 많은것이 분실되긴 했지만 아직 세계 여러 박물관과 연구소에 당시 미국이 뿌린 월석이나 달 모래가 남아있습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대로라면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유럽, 일본, 대한민국 정부와 항공우주공학자들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말씀입니다 ㅠㅠ 대기 존재여부와 상관없이 작용반작용(운동량의 합은 일정)에 의해 가스가 뒤쪽으로 가면 비행체는 앞으로 가속됩니다. 비행기가 공기 희박한곳에서 날지 못하는것은 날개 문제도 있지만 산소를 외부에서 받아들여 연소를 하기에 산소가 부족하면 날기 힘들고 우주선은 산소나 산화재를 우주선안에 가지고 날기 때문에 진공에서도 추진에 문제가 없습니다.
첫댓글 Good
Thank you
진짜 달도 못간게 현실 아닌지오?
제가 진짜 몰라서 문의 드립니다
달에 갔었습니다^^ 다만 어마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지만 실익이 적어 지금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사용된 새턴V 로켓이 올해 발사된 팰콘 헤비 전까지 가장 큰 로켓이었고 소련이 실패한 이유는 이러한 거대로켓을 발사성공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다 올라가다 터졌어요...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아.. 정정합니다 1단 로켓기준 지금까지도 달탐사에 쓰인 새턴5가 가장 강력한 로켓이네요 현역로켓중에 가장 강한게 펠컨 헤비입니다.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유튜브에 아폴로호? 달착륙 거짓이라는 동영상을 보다보면... 문과는...눈에서 물이 나오네요 잠시만요
제가 아는 유인 달탐사 음모론은 두 가지입니다.
1. 달에 갔다. 하지만 아폴로 11호가 갔던 시점이 아니라 그 이후이다.
2. 달에 못갔다. 모든건 조작이다.
곧 일어날 하나의 미스터리는
대한민국 한국형 달 탐사선 2020년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2회에 걸쳐 각각 궤도선과 착륙선 발사 예정.... ㄹ혜가 뜬금없이 할거라고 했는데 조용하네요.
@즈나(부산) 제가 아는 달탐사 음모론의 주장은 신빙성이 없는게 아니더군요
깃발의 나부낌,그림자의 위치, 등등 충분한 근거가 있는 아폴로11호 지구촬영설에 믿음이 갑니다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크게 봤을때 만약 거짓이라면 당시 미국과 비슷한 항공우주기술을 가진 소련이 아무말도 하지 않은것이나, 월석과 달 모래를 전세계에 뿌린것이 설명이 안됩니다.
미국 달 유인착륙 이전에 소련이 무인 착륙선으로 월석을 채취했기도 했고
추후 다른나라들이 달에 간다면 가짜 월석을 준것이 들통날텐데 월석을 전세계에 뿌리진 않았겠죠
지금 많은것이 분실되긴 했지만 아직 세계 여러 박물관과 연구소에 당시 미국이 뿌린 월석이나 달 모래가 남아있습니다.
@백두산 조의선사(동이12족) 세부적으로 본다면
깃발의 나부낌은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것 같습니다.
https://youtu.be/kJiv23TX_kw
그림자의 위치는 위에서 봤을땐 평행하게 보여도 아래에서 봤을땐 원근감 때문에 마치 가까운 광원으로인해 발생한 그림자처럼 보입니다.
이것은 해뜰때나 해질때 광각으로 나무들의 그림자를 촬영해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십자선이 중간에 잘리는것은 회절때문으로 DSLR 로 아주밝은물체를 촬영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생길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래가 착륙선 발에 쌓이지 않은것은 중력이 작고, 공기가 없기때문에 배기가스로 인한 Vortex(소용돌이)가 생기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PLAY
저거 탈려면 체력이 받쳐줘야할텐데요.
그렇겠네요 훈련도 받아야 할련지..ㅎㅎ
실용화가 된다면 원전에서 나오는 고준위방사능물질들
태양으로 좀 쏴서 녹여버렸으면 좋겠네요.
고준위 방사능물질 양이 너무 많기도 하고 쏘다가 한개라도 추락하면 큰일이라 당분간은 힘들것 같더군요.
가능만 하면 가장 좋은방법일텐데요 ㅠㅠ
일론머스크가 꿈꾸는것들이 대부분 실현되거나 추진중이죠 누구는 사기꾼이나 몽상가라고도하는데 전 정말 천재라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인류의 진보를 한번에 50년씩 앞당겨주는거죠 ㅎ
그러게요 화성탐사가 쪼끔 걱정되긴 하지만..ㅠㅠ
정말 대단합니다^^ 아직 부족한점이 있긴 하지만 차차 해결되리라 생각되네요
저는 앨런 머스크를 사기꾼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공에서는 추진체가 밀고 나갈 대기가 없지요. 엔진 폭발도 일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행기가 밀도 희박한 고도로 가면 내려 와야하지요. 저 사람은 유대국제 자본과 구영국제국의 엘리트그룹의 아바타 정도로 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대로라면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유럽, 일본, 대한민국 정부와 항공우주공학자들이 전부 사기꾼이라는 말씀입니다 ㅠㅠ
대기 존재여부와 상관없이 작용반작용(운동량의 합은 일정)에 의해 가스가 뒤쪽으로 가면 비행체는 앞으로 가속됩니다.
비행기가 공기 희박한곳에서 날지 못하는것은 날개 문제도 있지만 산소를 외부에서 받아들여 연소를 하기에 산소가 부족하면 날기 힘들고
우주선은 산소나 산화재를 우주선안에 가지고 날기 때문에 진공에서도 추진에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