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te.com/view/20190409n36811?mid=n1006
전원사퇴 요구 불지필 듯, 박종철ㆍ권도식은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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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원들의 해외연수 추태 파문 이후 군민들이 항의하는 모습.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 등 추태로 제명처분을 받은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ㆍ권도식 전 의원이 최근 법원에 제명처분 취소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9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박ㆍ권 전 의원은 제명처분 취소소송과 함께 군의원의 신분을 되찾겠다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 군의회 전원 사퇴를 요구하는 군민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권 의원은 제명 이후 주변 사람들에게 “술집에 술 한번 먹으러 가자고 한 것이 의원직에서 제명될 정도로 큰 잘못인가”라는 등으로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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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양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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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예천이구욧 제천은 시입니다
예명된 제천군의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시의원연금없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진으로나가지 ㅉㅉ
그 조용한 곳에 시위하고 난리가 났는데 염치가 있어야지.. 군민들이 국민들한테 사죄의 108배 하는 걸 보면 진짜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뭐?ㅅㅂ노미
멀 잘했다고 소송이야
지금 뉴스에 나오는데 하는말 “술한잔하러가자가 그렇게 잘못한 짓입니까?” 이지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