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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단 8장을 중심으로 해서 8장과 2장,7장,9장,11장,12장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라
단 7,8장의 초점은 작은 뿔이 되는데
7장은 인류의 종말에 있을 적그리스도인 작은 뿔이 되며
8장은 역사적으로 이루어진 적그리스도의 모습을 가진 작은 뿔이 되는데
8장을 중심으로 각 장과의 관계성을 말해 보라는 것이다.
*2장과의 관계성
2장은 금신상이 나오는데 그 중에 헬라라는 나라에서 안티오쿠스가 나오게 된다.
전체에서 일 부분인 헬라나라와 관계성이 있다.
헬라시대에 현저한 뿔인 알렉산더가 나오고 그가 죽은 후에 12명의 장군으로 나뉘었는데 그것이 통합이 되어 4장군으로 나뉘고 더 나아가 북방의 시리아와 남방의 애굽으로 나누이게 된다. 북방에서 졸부와 같은 안티오쿠스가 어린왕인 셀루쿠스를 등에 업고 자신이 왕 노릇을 하며 이스라엘을 엄청 핍박하게 되었던 것이다.
* 7장과의 관계성
7장은 미래적인 적그리스도인 작은 뿔이 되는데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8장은 샘플로 보여주고 잇다. 8장의 샘플과 같은 역사적인 사람의 행위를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7장의 인물은 8장보다 더 잔인할 것이라고 한다.
*9장과의 관계성
9장 후반부에 미래적인 적그리스도가 행할 일이 세부적으로 나온다.
처참한 환난을 당하고 있다.
*11장과의 관계성
이곳은 8장과 직접 연관이 되어 8장의 작은 뿔이 어떤 전쟁을 치를 것인가가 나온다.
시리아와 애굽의 남북전쟁을 상세하게 말해주고 있다.
치열한 두 나라의 싸움에서 이스라엘은 샌드위치처럼 끼어서 피해를 본다.
한국이 과거에 북한이 내려오면 북한 편을 들고
남한이 올라오면 남한 편을 들다가 중간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이와 같이 이스라엘이 이편 , 저편 들다가 갖은 핍박을 다 받는다.
특히 안티오쿠스는 엄청난 모습으로 이스라엘을 핍박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 고통을 당해야 하였는가?>
물론 역사적인 사건에 휘말려 들었기에 그렇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저들이 악하기 때문이다.
구약의 사사기나 역대기, 예언서를 보면 이스라엘의 우상숭배로 항상 벌을 받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믿는 자가 잘못된 길을 가면 가정에, 나라에 , 세계가 피해를 본다.
타락한 모습이 관영해지면 전쟁을 빙자해서 때리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악한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은 믿는 자가 그만큼 타락한 것이다.
숫자에 상관없이 타락하면 때린다.
불신자의 타락이 기준이 아니라 믿는 자의 타락이 기준이다.
*12장과의 관계성
역사적 종말은 이천삼백주야에 끝난다--8장에서
12장은 마지막 종말 때로서 1290일, 1335일 기다리면 복이다.
1290일은 유대인에게 1335일은 전 세계성도에게 해당되는 날이다.
1290일인 유대인의 환난은 삼년반 후반기 1260일에서 30일이 지난 기간인데
30일은 지구멸망기간이다.
그리고 45일이 지나서 1335일이 되는데 이것을 견디면 복이라고 한다.
45일은 새 하늘과 새땅이 만들어지는 기간이 된다.
그리고 천년왕국으로 지상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22.단8장을 정리하라
8장 전체를 보아야 하는데 중요한 부분만 하겠습니다.
9)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1)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작은 뿔은 안티오쿠스가 된다.
영화로운 땅과 하늘군대는 이스라엘이 된다.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진 것과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진 것은 같은 말이다.
별중에 몇을 이라고 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를 짓밟는 것이다.
11절에 작은 뿔인 안티오쿠스가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는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자신이 데오스라고 하고 있다.
작은 뿔이 자의로 행하는 것은 진리를 땅에 던진 모습이다.
하나님의 생각이 진리를 버리니 자기 생각인 자의로 행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자기 생각대로 하니 형통하였다고 하는데 그것은 일시적이다.
10-12절은 작은 뿔이 예루살렘에서 행할 일인데 중요한 것은 자의로 행한 것이다.
자의로 행하고 형통하니 저절로 신이 나서 계속하려고 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이다.
사도행전에 남풍이 불어서 좋아하지만 북풍이 불어치게 된다.
인간은 잠시 동안의 안락을 위해서 자신의 영혼도 파는 자들이다.
피 흘리는 자기희생을 당해야 이기는데 그것이 힘이 드니 포기하고 타협한다.
자의로 행하는 자들은 진리를 버린 자들이다.
우리의 삶은 진리로 사느냐 진리를 버리고 사느냐 하는 두 갈래이다.
진리로 살면 나의 희생이 크기에 진리를 접는 것이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했는데 잘 되면 불안해하라
요나가 니느웨로 가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휴향지인 다시스로 갈려고 할 때
마침 배가 있었다고 하니 자기의 선택이 잘 된 것 인줄 알고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기쁨도 잠시이며 바람 부는 태풍에 요나 자신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 사람이 모두 당한다. 내가 가는 곳마다 복이 임해야 하는데 요나가 가는 곳에 불행이 와서 옆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요나를 태운 선장은 자기의 물건을 모두 바다에 버리는 손해를 주게 된다.
‘진리를 버리며 형통한 것 추구하지 말라’
‘진리 때문에 손해 보는 것은 복을 준다’
단 8: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앞에 나오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이 되며 뒤에 나오는 거룩한 자는 다니엘이 된다.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가느냐고 묻는다.
환난의 기간은 정해져 있으니 이천삼백주야가 된다.
단 8:21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두 뿔가진 수양인 메데바사를 거쳐서 숫염소인 헬라에 이르러
알렉산더가 큰 뿔이 되어 통치하게 된다.
23)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죄악이 관영할 때 하나님이 손대시는 것처럼
저들의 나라가 패역 자들로 가득차게 되자 하나님이 손을 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대심이 한 왕을 세우시는 것으로 나온다.
한 왕은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된다.
그의 모습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정말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다.
세대가 패역하면 대통령도 악한 자가 나와서 독재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느냐 하는 것이다.
아까도 말한대로 이스라엘이 고통당한 이유가 타락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
믿는 자가 타락하면 불신자는 더 타락한다.
믿는 자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들로 만들어져 가야 한다.
믿는 자가 불신자가 추구하는 것을 추구하고 살면 하나님이 손댄다.
재앙이 오는 것은 믿는 자가 잘못했기 때문이다.
믿는 자의 책임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맺고 관계성을 가진 자는 아담인데 아담이 타락하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인류뿐만 아니라 만물이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과 관계성이 있는 내가 잘못하기 때문에 내가 나의 주의가 고생을 한다.
아담의 잘못으로 땅에서 엉겅퀴가 나오므로 수고하게 된다.
노아시대에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주인공이니 그들이 잘했어야 하는데
진리를 땅에 버리고 자기 좋은대로 자의로 행동하며 살다보니 심판이 온다.
성령이 떠나고 육체가 되며 홍수로 쓸어 버린다.
롯의 시대에는 롯이 주인공이니 롯이 중요한데 그는 소돔과 고모라에 들어가므로 가정이 하나님과 관계성이 깨진다. 롯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때 까지 마찬가지이다.
롯의 부인과 딸, 사위들이 모두 하나님과 관계성이 없어지는 것은 롯의 잘못이다.
롯으로 인해서 그곳이 불바다가 된다.
롯이 자기 좋은대로 택해서 간 곳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바라보라는 동서남북 바라보고 하나님이 주신 곳으로 간다.
이삭 시대에는 땅을 파는 곳마다 물이 나와서 복을 받는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원하면 주고 다른 곳에 가서 땅을 판다.
다른 사람들이 그를 건드리지 않는다.
어느 시대나 문제는 하나님과 상대하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문제이다.
이 시대에도 하나님과 관계성이 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믿는 자의 삶에 따라서 시대가, 가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망하지 않고 살게 해준다.
믿는 자가 바르게 하면 믿는 자로 인해서 나라가 살고 가정이 산다.
믿는 자 개개인이 하나님앞에 바로 서면서 긍휼을 구하면 긍휼이 온다.
창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내가 바로 되면 주의를 지켜 주신다. 내가 바로서지 못하면 누구도 탓할 것이 없다.
23절의 단어를 원문으로 보면
*패역자들이 6586 [c'P; 파솨
기본어근【그보다는 ‘확장’이라는 의미에서 6585와 동일시됨】;(정당한 권위에서)‘이탈하다’,즉 ‘어기다’, ‘변절하다’, ‘다투다’:-거스리다, 반발하다, 반역하다, 범하다(범죄, 범죄자)
@정당한 권위에서 이탈하여 어긴 자이다.
패역자들이 많은 것은 자기 위치에서 떠난 이탈된 자들이 많은 것이다.
유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이탈한 자로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자이다.
그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있는 것이다.
패역자들은 자신의 지위를 모르고 반항하고 반발한다.
정당한 권위에 반항하는 자들로서 그들은 나에게 불편하면 대적하는 자들이다.
세대는 점점 부모노릇, 교사노릇 하기 힘들어질 것이다.
권위가 인정되지 않는 패역한 세대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무조건 아버지에게 ‘예’ 만 하였지만 패역한 세대는 그렇게 안된다.
패역한 자들이 많으면 독재자가 나올 것이다.
*엄장하며 5794 z[' ` 아쯔
5810에서 유래;‘강한’, ‘격렬한’, ‘거친’:-맹렬한, +탐욕스러운, 능력있는, 능력, 거칠게, 강한
5810 zz"[;
기본어근;‘단단하다’(문자적, 또는 상징적으로):-굳히다, 뻔뻔하다, 우세하다, 강하게 하다, 튼튼하다
@능력 있는 자이지만 탐욕스럽고 뻔뻔하고 거칠다.
능력 있는 자의 특징이 패역한 세대에는 거칠고 험악하다.
이 단어는 ‘바이블렉스 사전’을 보면 하나님께는 사용되지 않는 단어로서 동물과 자연계에 적용하여 사용한 단어라고 한다.
그런데 이것을 사람에게 쓴 것은 그의 모습이 짐승 같은 왕이 되는 것이다.
네로나 히틀러가 생각이 난다.
*궤휼에 995 @yBi 뻰
기본어근; 지적으로‘분리하다’(또는,‘구별하다’), 즉(일반적으로)‘이해하다’:- 유의하다, 숙고하다, 민첩하다, 부지런하게, 직접적인, 분별력 있는, 유창한, 느끼다, 알리다, 가르치다, 인식을갖다, 알다, 주의하다, 표시하다, 인지하다, 신중하다, 간주하다, 기술(있는), 가르치다, 생각하다,이해(하다, 하게하다), 보다, 지혜(롭게 다루다, 로운 사람)
@이해력이 민첩하여서 처리하는 능력이 능하다.
난해한 문제를 분별력 있는 유창한 말로 지혜롭게 처리하는 자이다
*능하며 2420 hd:yji 히다트
2330에서 우래;‘수수께끼’따라서‘계교’,‘어려운 문제’,‘격언’:- 은밀히 말하는(문장, 말),어려운 문제, 잠언, 수수께끼
2330 dWj
기본어근; 본래 의미는 매듭을‘매다’, 즉(상징적으로) 수수께끼를‘풀다’:- 풀어내다
@수수께끼 같은 어려운 문제를 계교를 가지고 잘 푸는 것
마지막 적그리스도는 세계문제를 잘 풀고 나올 것이다.
우리나라의 독도 문제도 식은죽 먹기로 풀고, 세계의 경제문제도 해결하며
해결하기 어려운 것들을 척척 잘 해결해 줄 것이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그를 하나님처럼 받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외적으로 나타난 능력을 좋아해서는 안된다]
[24]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3581 j'Ko
또는(단11: 6) kowach, 코-아흐; ‘확고하다’는 뜻의 사용하지 않는 어근에서 유래;‘생기’,문자적(좋은 의미나 나쁜 의미에서‘힘’), 또는 상징적(‘능력’,‘수단’,‘생산력’)으로; 또한(그것의 담력에서)큰‘도마뱀’:- 능력, 유능한, 카메레온, 힘, 과일들, 권력(힘있는), 능력, 본질,부귀
@ 능력이 있는데 큰 도마뱀처럼 힘이 있으며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할 것이다.
그 권세가 큰 도마뱀처럼 힘이 있고 카멜레온처럼 변화무쌍하지만
자신 안에서 나온 능력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것을 계시록에서 풀어주고 있다.
계13: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에게서 그 능력을 받는다고 한다.
세 짐승은 단 7장의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과 같은 것이며 ‘철이를 가진 자’가 용에게 능력을 받는 자이다. 철이를 가진 자는 세 짐승의 힘을 합한 능력이 나오니 엄청난 것이다.
받아서 사용한 권세는 기한이 있다.
계13: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마흔 두달 동안 받고 그는 죽는다.
단8장의 안티오쿠스는 천한 자이기에 자기 힘이 없다.
그래서 다른 힘인 어린왕의 힘을 가지고 하는데 계시록은 사단의 힘이라고 한다.
세계적인 불황도 저의 손에 해결 될 것이며 그가 평화를 선언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용의 힘으로 하게 되지만 사람들은 그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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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샬롬! 감사합니다.창골산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주안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승리의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