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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는 질보다 포장인것 같아요 무슨 뜻인고 하니 상업적 TV COMMERCIAL 부터 시작해서 프로그램 예고편이나 시그널, 오프닝영상이 정말 참신하고 감각적이거든요.
얼마전 방영된 최초로 아틀란틱을 횡단한 여성 파일럿에 대한 다큐멘터리 예고편을 보게 됐는데 그 내용은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 다큐멘터리 였는데 예고편이 너무 괜찮으니까 되려 프로그램을 찾아 보게 된다고나 할까요 (사실 내용은 지루하죠 뭐 ㅋㅋ)
오늘은 영국의 떠오르는 매이져 공중파 방송중에 하나인 CHANNEL 4의 라디오 광고입니다. 영국 방송사는 대부분 공중파(그러니까 무료로 방영하는) 방송파 방송이 유료 방송(우리나라로 치며 케이블)까지 같이 하는 편이예요 그러니까 BBC 1,2는 공중파로 BBC 3,4,5는 유료 채널로 방영하는 식으로요 공중파로 방영되는 체널외에도 more 4, film4 E4등의 유료 채널을 가지고 있는 channel4는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음악'중심의 방송사라서 가난한 유학생 신분으로 유료채널은 볼수 없는 저에게는 은혜로운 방송이라죠 razorlight나 존 메이어, 존 레전드, 제임스 블런트등 유명 뮤지션의 실제 라이브 공연프로그램으로 유명한 ABBEY ROAD LIVE를 주말 심야에 방송해서 눈이 벌개져서는 그걸 보구 그런답니다.
영상도 이쁘고 하늘에서 너무 이쁘게 생긴 헤드폰이 툭툭 떨어지는 설정도 너무 참신하구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광고랍니다. 아무튼 음악중심 방송사 답게, 라디오광고에 쓰인 음악도 꽤 괜찮았던 걸루 기억해요.
이 음악은 인디씬에서 유명한 (그래도 찾기 좀 힘든;;) alfie알피 라는 뮤지션의 곡이고요. 나른하고 몽글몽글한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요즘 맨날 듣는 곡이랍니다. 으하하하
그럼 감상하시죠 ㅋㅋㅋㅋ
동영상 출처 : channer4.com/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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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너무 좋아요.
자료 잘 봤어요!!! 근데 저기 위에 채널 3,4,5는 유료라고 하셨는데 유학생으로서 채널 4를 듣기 위해 유료 이용료를 내신다는 건가요 안 내신다는 건가요?
그르니까 'channel 4'는 따로 그 자체가 방송사 이름이고요 -_ㅠ bbc4가 유료구요 하하 제가 말을 버벅거렸나요? 죄송~ ㅋㅋㅋ
와~~ 멋지네요^^
참신하다~
영국 티비 프로그램은 별로 재미없는데 ^^ 전 언제나 그 프로 전이나 중간중간 하는 광고들이 너무 재밌어서 채널을 돌릴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영국 광고 특징은 언제나 직접적으로 메세지를 딱 전달하기보다 시청자들로 하여금 무언가 생각할 여지를 준다는거~ * 영국 광고때문에 많이 생각하고 배운다는거~
영국에 계세요? 반갑... 그르게요 영국 방송 쇼나 드라마다 암튼 다 재미없죠!! ㅋㅋㅋㅋㅋㅋ
c4 다시 보고싶담 ㅠㅠㅠㅠ 한국올때 진짜 싸들고 오고싶었어요.ㅋㅋ 그나저나 홀리오크 진챠 다시보고싶다면서 ㅠㅠ 망할놈의 중독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