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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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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 방 자작시 장호원장날에
까망이 추천 0 조회 73 03.10.29 15: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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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9 17:10

    첫댓글 왜 사는 가? 회의가 들고 사는 게 재미가 없다고 생각들 때 시장엘 가보라는 어느 분의 말씀이.. 힘들지만 제각각 열심히 노력하며 굵은 땀 흘리는그 분들을 바라보면 나태해진 생활에 삶의 활력과 생기가 삶의 대한 의욕과 용기가 생긴다고... 까망이님의 장바구니에 가득담긴 기쁨과 행복이 선녀도 보여요. 까망이님^.~

  • 03.10.29 18:29

    4일과9일에 열리는 장호원장날 내 어릴적 추억도 남았다죠,,내지금 입고있는 청바지 내지금 들고 다니는 손가방 지난주 일요일 장호원장날에 샀다네요 ..

  • 03.10.29 19:16

    부산한 시장에서 가족을 위한 님의 마음이 따스합니다. 좋은 밤 되시길...

  • 03.10.29 20:28

    5일 장날 쌀 몇말 훔처 장에다 팔구 ...ㅎㅎㅎ 찐 빵도 사먹구 짜장도 사먹구 참깨도 그렇게 고추도 그렇게...맨날 그러느라 공부 못했죠.ㅋㅋㅋ 그래도 진안 촌넘이 컴두 할줄 알구 이정도면 출세 한겨...그죠?

  • 작성자 03.10.29 21:00

    수지님도 저랑 가까운 곳에 계시나 보네요.. 장호원 장엔 첨 가봤담니다..참고로 전 이천장엘 다녔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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