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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이런일저런일) 회원님들께...
김종진(대구) 추천 0 조회 848 15.09.07 16:2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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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7 17:39

    첫댓글 반갑습니다~^^
    잘 오셨어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 작성자 15.09.07 22:19

    반갑습니다.
    일번에 아내와 함께 포항을 거쳐 구룡포에 갔었답니다.
    구룡포에 있는 철규네 국수집의 국수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
    구룡포 국민학교 바로 앞에 있고 노부부가 하는 혀름한 집이지만 국수 맛은 일품인니다.
    지금도 잊지를 못하여 조만간 국수를 먹으러 또 가려고 합니다.
    알고 보니 맛으로 꽤 유명한 집이더군요.
    한 번 가 보시길 권유합니다.

  • 15.09.07 17:49

    와아^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곳곳에 많은 병원 지어주세요^..

  • 작성자 15.09.07 22:21

    저도 반갑습니다.
    많은 병원을 짓기 보다는 양심이 있는 병원을 지어 의료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사무적이고 불친절한 의료 분위기에 혁신을 가 하는 그런 의료인 그런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 15.09.07 18:31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아주좋은 전음방이람니다

  • 작성자 15.09.07 22:25

    반갑습니다.
    부산에 계시는 군요?
    저의 막내 처제와 장모님이 부산에 거주를 합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좋은 의료인이 될 것이며 무엇 보다 환우 분들과의 대화를 많이 하는 의료인이 되겠습니다.
    한국은 의료인이 환우분과의 대화에 많이 인색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환우의 말에는 모든 정보가 있는데 말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환우의 말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대구에 좋은 의사선생님이 오셨네요~

  • 작성자 15.09.07 22:27

    앗~~~
    수성구에 거주를 하시는군요.?
    저의도 수성구 황급동 신천지 타운에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구에 거주를 한다니 반가움이 앞섭니다.
    아내도 주변에 친구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 하기도 하는데 아내와 좋은 인연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김종진(대구) 아 그러세요~~
    저희도 황금동 캐슬골드파크에 살고있어요
    바로 이웃이네요 ㅋㅋ
    언제 기회가 되면 뵙길바래요^^

  • 작성자 15.09.07 22:49

    @배은주(대구수성구) 캐슬골드파크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릅니다.
    저희가 그곳으로 이사를 할까요?
    아내와의 인연이 된다면 뭐든지 할 수가 있으니까요?
    저는 죽마고우가 이곳에 살면서 소개를 하여 이곳으로 7월20일에 이사를 왔습니다.같은 구에 회원이 계시니 좋습니다.
    이번 정모에 가신다면 저의 차로 같이 가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모임이라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제가 올린글을 보시면 저와 아내의 전화번호가 있으니 아내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 @김종진(대구) 아... 신천지아파트 옆에 대단지 아파트가 캐슬골드파크입니다 ^^
    저흰 4단지에 살고있어요~
    정모는 갈 시간이 안되고요
    사모님에게 연락은 드릴께요~
    참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9.07 23:01

    @배은주(대구수성구) 아~~~
    황금파출소 앞에 있는 아파트를 말씀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매일 그 앞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매우 가까운 곳에 계시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내와 자주 만나서 차도 마시고 대화도 하시기 바랍니다.

  • @김종진(대구) 예~~
    사모님 전화번호 입력해두엇어요.
    시간 내 함 뵙도록할께요^^

  • 작성자 15.09.07 23:13

    @배은주(대구수성구) 알겠습니다.
    아내에게 말을 하겠습니다.
    다소 낯을 가리는 편이기도 하지만 의리도 있고 한 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가는 여인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을 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7 23: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9.07 23:28

  • 15.09.07 19:55

    반가워요.회원님으로 의사선생님이 계셔서 마음 든든 합니다. 한국생활 잘 적응하시리라 믿어요. 뭐니 뭐니 해도 한국이 좋아요.

  • 작성자 15.09.07 22:30

    하,하,하...
    아직은 한국이 그렇게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한국하면 16세에 머물러 있건만 어디를 가도 16세 시절의 모습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킬 것은 지키면서 서구의 문물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서구의 문물울 너무 여과 없이 받아들여 많은 모순이 보이고 있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점진적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될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 15.09.07 22:43

    @김종진(대구) 저는 너무나 후진국에서 살다보니 한국의모든것이 귀하고 아름답게만 보인답니다.선생님 말씀처럼 서구의 안좋은것까지 배우고 당연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젊은 이들의 생각이 너무나 안타까운건 사실이죠.
    그렇치만 아직도 좋은것이 많답니다.

  • 작성자 15.09.07 22:48

    @이수진(아프리카) 네...
    저도 기대를 안고 한국으로 왔으니 님의 생각 처럼 한국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시간은 다소 걸려야 하겠지만 말입니다.
    참, 전주에 막걸리 골목이 있지요?
    한 번 가 보고 싶어서 조만간 아내와 가려고 합니다.

  • 15.09.07 22:55

    @김종진(대구) 전주하면 맛의 고장 이죠.막걸리도 유명하고 (서신동) 콩나물국.비비밥도 맛있구요.한옥마을, 경기전도 꼭 가보세요

  • 작성자 15.09.08 00:26

    @이수진(아프리카) 알겠습니다.
    이번 휴가철에 한국을 알고자 경상도의 많은 지역을 한 달간 아내와 여행을 하였습니다.
    이 번 여행은 남도의 맛을 찾아서 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개원을 하면 시간을 뺄 수 없기에 지금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전주에도 이 번 여행에 필수 코스로 잡고 있습니다.
    전북대학병원의 세미나도 있고요.
    좋은곳들 소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15.09.07 22:38

    반갑습니다
    여성전문으로 병원을 개원하신다니 기대가됩니다 계획하시는 방향대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9.07 22:44

    감사합니다.
    여성전문병원으로 종합병원급 병원이 한국에는 하 나도 없다는 것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사랑방과도 같은 병원으로 만들겠습니다.

  • 15.09.07 22:53

    정말 반갑습니다~
    멋진 뜻을 가진 분을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과없이 서구의 문물을 받아 들인 것에 대해 저도 안타까움을 느끼며 공감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외국에서 살다 오신분들, 적응하기 힘드시다던데 열심히 적응하시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래전에 한국을 떠나 셨는데도 한국어를 아주 잘 하시는군요~
    여러가지의 모습에서 배울점이 많으신 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정모에 처음가는데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09.07 23:10

    반갑습니다.
    지난 번 여행시 함안에 갔었습니다.
    회원 분께서 숙박비도 받지를 않으시고 펜션을 내어 주셔서 1박을 하고 왔답니다.
    정말 너무 좋아서 1박을 더 하려고 하였지만 이미 예약이 다 되어 있어서 아쉽게 1박만 하고 왔답니다.
    참으로 좋은 곳으로서 그곳을 묏골 이라고 하더군요.
    한 번 기회가 되면 방문을 하여 숙박을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 15.09.07 23:23

    네~! 전 여기산지 4년째인데 묏골을 모르는군요~ㅎ
    진작 알았으면 저희집에서 묵으셨어도 되었는데......
    전 시골에 살고 있거든요. 저희 작은딸이 독일에 있어서 독일에서 오셨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 작성자 15.09.07 23:34

    그런 마음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따님이 독일에 계신다니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길을 가다가도 독 이라는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벅차기도 하는데...
    저도 은퇴를 하면 시골에서 노년을 보내려고 합니다.
    우선은 시골에 조그마한 집을 하나 만들어 시험적인 살이를 해보려고 한답니다.
    아직은 어디로 정해야 하는지 겁을 내고 있는 수준이고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함안을 다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함안에서 먹었던 시골의 자장면이 맛이 있던데 정확하게 어다라고 말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 자장면 먹으러 한 번 더 가려고 합니다.

  • 작성자 15.09.07 23:37

    @김종진(대구) 묏골농원이라고 검색을 하면 됩니다.
    읍내에서 10여분 정도의 거리에 있고 바로 옆이 계곡이며 밤새도록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는 곳입니다.
    힐링을 하기에는 꽤 적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15.09.08 07:32

    어서 오십시요 ...환영 합니다.~^^

  • 작성자 15.09.08 08:47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15.09.08 09:30

    저도 환영하여드립니다.^^
    곳간에 곡식이 꽉찬 느낌처럼 그냥 든든한 마음이 듭니다.
    많은 가르침과 도움되어주세요.

  • 작성자 15.09.08 09:37

    네..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5.09.08 12:53

    이렇게 훌륭하신분이 카페서 함께있다는것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작성자 15.09.10 03:48

    반갑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15.09.08 16:13


    저도 의료인이라 귀가 번쩍 뜨이는군요,,반갑습니다,,정모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5.09.10 03:52

    정말 반갑습니다.
    같은 징에 봉직을 하신다니 무척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이번에 아내와 함께 여행을 하였는데, 통영에서 3일간 있었답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뵙고 많은 대화도 할 수가 있었을 것인데...
    아쉬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정모에 참석을 하시는가 봅니다.
    정모에서 만나면 한국 의료의 현실에 대한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 15.09.08 17:51

    제 아들도 동경대에서 학위를 받아
    반갑습니다
    며느리는 아직도 동경에 있답니다
    훌륭한 분이 회원이 되셔서 환영합니다

  • 작성자 15.09.10 03:53

    아 ~~~
    그러시군요
    저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분들을 만나면 정말 반가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 15.09.27 14:08

    환영합니다
    귀하신 분을 카페를 통해 뵙겠습니다
    여성 전문병원 개원을 준비하신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우리카페에는 재주가 많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저도 이곳에서 배우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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