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558호
♣안성훈&김호중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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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 <고난 중에 찾은 평안 >
한 여인의 남편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인은 슬픔과 고통으로 지인들의 위로에도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 하나님! 어째서 저를 버리십니까? 이 짐은 너무 무거워질 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너무 비참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읽은 성경이 떠올랐습니다.
사자굴에 있던 다니엘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에 굶주린 사자를 피할 수 있었다는...
자신도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꼈을 때 그는 마음에 평화와 소망을 되칮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면 어떤 고난이 와도 평안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믿고 영원한 천국 삶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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