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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네 이웃’이 누구일까요?
(다솜: you~)
난 너의 이웃이 아니야~ㅎㅎ
누가 ‘네 이웃’이예요?
(형제자매들:enemy~, 거지, 예수님, 낮은자들, 아이들~)
예수님이 어디서 ‘이웃’이라는 말을 하셨어요?
(죠: 사마리아인~)
어, 거기서 뭐라고 하셨어요?
선한 사마리아인 스토리에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네, ‘누가 강도만난자의 이웃이냐(눅10:36)’
그러면 누가 이웃이 되는 거예요?
………………
네, 사마리아인.
그런데 호다버젼을 잊어버리시면 어떡해요~~~
호다버젼은 뭐예요?
(생명수강가: 누가 강도만난자를 이웃이라고 생각했냐고~)
네, 예수님이 그렇게 얘기하셨을 거예요~!
아니 예수님이 멍청이처럼,
강도만난자에게 “야, 여기서 너의 이웃이 누구냐?”라고 하셨겠냐구요~
그래서 강도만난자가 “네, 사마리아인이 저의 이웃이예요~”
아니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사람들이 그것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예수님이 멍청구리냐구요~~~
개들도 자기한테 먹이 주는 사람한테는 꼬리를 쳐요~~~~~
개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자기 이웃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그건 지극히 당연한 거예요~~~~~
그래서 호다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어요~
지나가던 세 사람 중에 강도맞은자를 자기 이웃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누구야~~
제사장도 아니고~~
레위인도 아니고~~
사마리아인이 강도 맞은자를 자기 이웃이라고 생각했어요~!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것 처럼,
사마리아인이 ‘강도 맞은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한 거예요~!
그렇지 않고 강도맞은자의 이웃을 찾는건 너무 뻔해요~~~~~~~
누구나 알 수 있지~~~~~~~~
개 고양이도 자기 도와준 사람을 졸졸졸 따라다니는데~~~~~~~
하물며 강도맞은자 입장에서 이웃이 누군지 그걸 모르겠냐구요~~~~~~
그래서 호다에서는 ‘강도맞은자’ 입장에서 ‘이웃’을 찾는게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들’ 입장에서 ‘이웃’이 누구인지 찾는 거예요.
몇 번을 얘기해 드렸는데 벌써 잊어버리셨네~~~~ㅎㅎ
***지난주에는 어느 장로님이 저한테 오셔서, 허그했다고 뭐라고 하세요~
뭐 허그한 것도 없는데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아니, 제가 뭘 어떻게 했길래요???”
“사진찍어서 증거를 보이겠어요!”
그리고 저보고 뭐라고 하시냐면,
제가 찐~~~한 스킨십을 했대요~~~~~~~~~~~~~~~~~~ㅎㅎㅎ
(everybody:ㅎㅎㅎ~~~~~~)
그러니까 이 장로님은 ‘누가 카더라 카더라~’를 들은 거예요~~~
제가 뭘했냐고 하니까, 아~~사진찍어서 가지고 오겠대요~~~~~~ㅎㅎ
(옥합마리아: 사진찍어서 갖고 오라고 하세요.)
어, 그래서 제가 하도 터무니가 없어서, 그렇게 하시라고 했어요~~~~~~
아니 저런 사람이 어떻게 장로냐~~~싶더라구요...
지금 일반적인 교회가 다 그렇게 변해가고 있어요...
옛날의 광야교회, 초대교회의 스타일이 없어지고,
로마가 국교로 하면서 교회 안에 세상 파워, 권력이 들어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러면서 이렇게 변화가 됐어요...
그래서 자기들의 소견에 옳은대로 규칙을 만들어 놨어요~~~...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의 설교를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메인이잖아요~~
저는 기억이 없어요~~
제가 예전에 노아의 대홍수가 뭐라고 했지요?
‘노아의 홍수’가 뭐라고 했나요?
홍수하면 생각하라는게 있었잖아요~
(생명수강가:하나님의 눈물)
네, ‘하나님의 눈물’이라고 했어요.
제가 예전에 그 얘기를 했을때,
서울의 어느 자매님이 와~~하며 뭔가가 풀어졌다고 카톡을 보냈더라구요~~ㅎㅎ
그런데 하나님이 맴매해서 다 쓸어버렸다고 하는데~~~~~~~
왜 맴매해요?
그 아들을 너무 사랑하니까~~~~~~~!
그냥 내버려둘 수 가 없어요~~~~
그들을 보면서 아버지가 눈물을 그렇게 흘리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애비라고 해보세요~
자식이 개판치고~~~~~
홈리스 되어서 거리에서 돌아다녀요~~~~~
칼에 맞아 다 죽어가고 있어요~~~~~~
그걸 보고 아무렇지도 않는 애비가 어딨겠어요......
그 얘기를 했더니 그 자매는 뭐가 풀어졌다면서…
그 자매한테는 생전 안잊어버리겠지...
그래서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못들어봤다니까요~~~~
그런걸 안가르쳐 주니까 이상하게 보는 거예요~~~
요즘 여러분이 교회에서 저한테 거의 잘 안하잖아요~~~
그런데 찐한 스킨십을 햇대~~~~ㅎㅎ
게다가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겠다고까지 하니~~~~~~
그 사람은 찐한 스킨십이 뭔지도 몰라~~
자기 생각에 허그도 찐한 스킨십인가봐~~~~~~~ㅎㅎ
(포에버:그런데 영어예배에서는 인사하면서 허그를 많이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사람은 영어예배로 보내뻐렷~~!)
그러니까 EM(영어예배)에서는 그게 자연스러운데~~~~~
에휴~~~~~ 장로님 정도 되면 그 정도는 알아야지......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그런데 여러분은 거기에 속해 있어요~~~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정했다고 했잖아요(롬13:1)~
우리가 예전에 교회에서 기도하지 말라고 해서 쫓겨났잖아요~~~~
이사야 자매님이 간증한 것처럼~~~
그런데 그게 뭐였어요?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었어요~~~
그때는 교회 깜깜한데서 후레쉬 비치며 하다가
이제는 이렇게 밝은 곳으로 나왔잖아요~~~~ㅎㅎㅎ
(온전한은혜:허그했다고 사진찍어서 보내준다 그러고~
제가 그 얘기를 듣고 한참 생각을 했어요~
성경에 예수님 앞에 나와 옥합을 깨고 머리로 닦고 하잖아요~~~
그러자 제자들이 가난한 자들한테 하지 왜 그 비싼걸 허비하냐고 하고~
그러자 예수님은 ‘눠두라 내 장사를 위함이라’고 하시잖아요~
그렇듯 우리 교회에 누가 와서 발이라도 씻겨주면, 죽겠네~~~싶더라구요~~~ㅎㅎ
어떻게 장로님이 저런 생각을 하실까~~하며 마음이 불편했어요…)
옥합마리아가 머리로 발을 씻겨드리고 게다가 옥합까지 깨고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시지 않고 가만히 계셨어요.
옥합마리아는 남자들만 있는 자리, 여자는 끼지도 못하는 곳에까지 왔어요~~~~
그런데 옆의 제자들이 뭐라고 하잖아요~~~
똑같아요~
저한테도 옆에 있던 장로가 뭐라고 해요,
‘아니,안보는데 가서 하지~~~~없는데서 하지~~~~~~’ㅎㅎ
성경속의 제자들이 옥합마리아에게 하지말라고 하는 스토리와,
지금 이게 같은 스토리예요~~~~~~!
그래서 이게 뭔지 목사님이 가르쳐 주셔야 해요~~~!
예수님이 그러시잖아요,
이 여자는 내 장례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는 이 여자를 기념하라고 하세요~(마26:13)
그렇게 중요한 얘기예요~~!
이런 일이 현재 교회에서 일어나는지 아닌지 목사님이 눈여겨 봐야지~
이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 것을 가르쳐 줘야 해요.
성경만 가르치면 어떡해요~
성경은 보면 알지~~~~
그래서 교회에서 저를 보시면, 목석처럼 대하시고~~~~~~~~~~~ㅎㅎㅎ
그래도 제가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서 이렇게 있고~~
아직도 운전도 잘하고 있어요~~~~~ㅎㅎ
(희락의기름부은자: 그러면 우리가 그 장로님을 더 안아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취~~~~~~~~~~~~~~~~~!
(옥합마리아: 그 장로님이 누구예요?)
아니, 나는 처음 보는 장로님이야~~~~
(옥합마리아:찾아보고 가서 안아드려야겟따~~~~ㅎㅎ)
나한테 하던 것보다 더 찐~~~~~~~~~~~~한 스킨십을 해드리라니까요~~~~ㅎㅎ
이사야 자매님이 B교회에서 K목사님을 허그해 드리니까,
처음에는 잘 모르시더니, 나중에는 허그를 안해드리면 기다리실 정도가 되었대요~~~ㅎㅎ
그리고 그 교회 부목사님들 중에 어떤분은 허그를 받는 분이 계시고,
어떤 분은 뿌리치는 분이 계세요.
그런데 나가서 개척교회를 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뿌리친 그 분한테는 안가요~~~~
그러니 개척교회를 못하시는 거지~~~~~~
(옥합마리아:사랑이 없는데 되나~~)
그럼~!
그 뿌리는 다 썩는다니까~~
그런 분 밑에 가면 어떡해요~~~다 썩는데~~~~
그 위의 고구마도 썩는데~~~~
성경 이걸 다 해봐야 결국 ‘사랑’이예요~
유교 사당 안도 아니고, 교회 안인데~~~~
이름도 사랑의 교회인데~~~~…
그렇지만 여러분은 권위에 복종은 하셔야 해요~~~~!
교회안에서 허그 하지 마시고, 모른척 하시고~~~~~~
밖에 나와서 하시고~~~~ㅎㅎ
(옥합마리아:안돼지~!! 멀리서라도 해야지~!!!)
사실 그 자체 때문에 그러는게 아니고~~~
옛날부터 그랬어요~~~ !
영적시기질투가 나오면 다 물고 늘어져요~~
그렇지만 제가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는 거예요~~~
영적 교만, 영적 시기질투...
(디모데:로마서 16:16에 보면, 사도바울이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고 나오잖아요~ 초대교회에서는 허그 정도가 아니라 입맞춤까지도 하는데~~~~ㅎㅎ)
그럼~~~~ㅎㅎ
어떤 교회에서도 그걸 가르친 경우가 없어요~~~
허그만 해도 애가 나온다고 하니~~~~~~~
제가 그 얘기까지 들었거든~~~~~~ㅎㅎ
그래서 교회 안에는 사단이 무지하게 쎄~게 있어요~!
사단이 어디를 제일 좋아하겠어요~
세상은 이미 자기것이니까 상관도 안해요~~
그런데 교회, 그 중에서도 성령충만한 자들이 그들이 타겟인 거예요~!
누구를 통해서 해요?
교권을 통해서...
그런데 그것도 하나님의 섭리안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희락의 기름부은자:어느 장로님한테 저와 엠마가 볼때마가 허그를 해드렸더니,
어느날 다른 장로님들 있는 앞에서 엠마가 그 장로님한테 허그를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그걸 보던 다른 장로님들이 ‘와~~~좋겠다~~~’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다른 장로님들한테는 허그를 해 드리는 사람이 없었던 거예요~~)
그렇지~~~
그런데 나한테 그 말씀을 하셨던 장로님도, 자기가 본 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권사님들이 카더라 하는 것을 가지고 저한테 얘기하시는 거였어요~
그런데 장로님 정도가 되면,
그런 얘기를 들었을때 분별을 해서 오히려 그들에게 뭐라고 해야 하는데~~~
그런 판단을 못하시니까 불쌍해요~~~~
벌써 장로님 몇 사람이나 그랬어요~
하나, 둘, 셋..
서로 다른 세 사람이네요~~~ㅎㅎ
***지난 화요일 날 목사님이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에 대해 설교하셨어요
마음이 청결해서 뭘해요?
……………
(형제자매들: 하나님을 볼것이라~)
하나님을 본다고 했어요.
거기서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이 영어로는 뭐라고 나와 있어요?
………………
네, “pure~!(퓨어, 순수한, 순결한,..)”
그런데 한국말로 청결하다고 번역해 놓았어요.
‘청결한 자’가 뭐라고 하셨어요?
………………
(한나:섞이지 않은거라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네, 100% Gold~!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것을 말해요.
깨끗하다는 것과 달라요~!
섞이지 않은 것~!
순금100%
순도 100%
그런데 여러분이 순도100%라는 말은 여러분의 기준이 아니고,
하나님이 보실 때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가 볼 때 아 이정도면 되겠다가 아니고,
하나님이 보실 때, ‘됏다!’하실 때 짜자자잔~~~하고 나타나신다니까요~ㅎㅎ
하나님을 본다고 했어요~
You can see GOD.
‘어 하나님이시네~’
이걸 얘기하는 거예요~!
원래 그 말이예요~~제 버전으로~~ㅎㅎ
또 누가 봤어요?
……………
모세~
사마리아 여인~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니까요~~~~~~!
아직 하나님을 못봐요?
……………
그러면 아직 순도100%가 아닌 거예요~~~~
순도 100%가 아니라까~~
호다 식구들은 80,90%~??ㅎㅎ
목사님은 말씀하신것도 맞지만,
나의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을 안하세요~
봐~~~see Me~~~!
‘어 하나님이시네~~~’하며 본다니까요~~~~!
모세도 하나님을 본다니까~~~~~~!
마음이 청결해서 봤는지는 모르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마음이 청결한자는 본다고 했잖아요~
봐요~~~본다니까요~~~~
그런데 목사님 설교는 자기가 못봤으니까, 나도 봤다고 생각을 하는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은 거기에 세뇌되지 마시고~!
진짜로 보실 수 있도록 순도100%가 되도록 노력하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저에게 찾아 오셔서 저는 봤잖아요~~~~!
물론 손밖에 못봤지만~~~ㅎㅎ
그때 제가 pure 했어요~~~~~~
그러니까 pure하지 않는 사람이 저를 손가락질해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을 못봤거든~~
그러니까 모세도 손가락질 받을 것 같으니까 하나님한테 물어보잖아요~
“누가 보냈다고 해요?” 하니까
“I AM WHO I AM~!”
사마리아 여인이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줄을 내가 아노니~~”라고 하자,
“내가 그야~!”
사도들이 예수님한테 뭐라고 해요?
“하나님 보여주세요~”
“야, 나보는게 하나님 보는 거지~~~~~”
그런데 아직도 그말이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다가,
나중에 성령받고 보니까, 아~~예수가 메시야네~~~하며 목숨 내놓잖아~~
나는 목숨 못내놔요~~~ㅎㅎ
나는 그것밖에 못봤거든~~~
그런데 제자들은 3년반을 따라다니면서 보다가, 나중에 ‘엇 맞네!!!!’하니까,
목숨까지 내놓을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한테 예수님 때문에 목숨 내놓으라고 하면 다 도망가지~~~
저도 여러분에게 그러면 도망가라고 했잖아요~~~ㅎㅎ
저도 감당 못해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감당했다니까요~~~~
그 정도로 하나님을 본다니까요~~~!
그때가 마음이 정결한 거예요...!
그러면 ‘마음이 정결 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어보시면,,,
우리는 그렇게 안돼요~!
그런데 성령이 들어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이 내 입에서 나올때,
그때가 바로 정결한 때인 거예요~!
그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아휴~~그러면 하나님을 볼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어요~~’라고 하시겠지만,
어쨌든 본 사람들이 있어요~~~~!
순도100%는 아니더라도, 90%만 되도 얼마나 좋아요~~
욥처럼요~~~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라는 고백까지 나온다니까요~~
사실 욥이 눈으로 보기는 뭘 봐요,
눈으로 본것처럼 그렇게 왔다는 거지~~~~
제가 욥이라면, ‘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라고 고백한 뒤,
더 이상 결혼하지 않았을 거예요~
더 이상 애도 갖지 않았을 거예요~~~
또 결혼해봤자~~~와이프가 바가지 긁을 게 뻔~~한데~~~
애 낳봐야 뭐해~~
이제 죽을건데~~~~~~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으면,
거기로 가야지~~~~~~~
그런데 성경은 세상의 복을 또 얘기하는 거예요~~~~
물론 그래서 목사님들이 설교하기에는 좋지~~~~
그런데 여러분이 욥이라면, ‘됏어요 됏어요~~~~’하셔야지...ㅎㅎ
(한나: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욥 같은 사람(?) 또 나와야 하니까)
그랬는지도 모르지~~
하나님이 모세한테 그러시잖아요~
“야~ 올라와라~ 뭐하러 거기(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하냐~”
모세는 알아요~~~~
지난 광야 40년을 그렇게 힘들게 왔는데~~~또 데리고 들어가요?
그런데 하나님은 데리고 들어가라고 하지 않으세요,
“알아~알아~~~멋있는 레바논의 백향목~~~~지중해가 보이고~~~~
그런데 이제는 나한테로 올라와라~~~”
모세는 그 얘기를 얼마나 듣고 싶었겠나~~~
하나님이 나를 올라 오라고 하시네~~~
그러니 모세는 얼마나 펑펑 울었겠어요~~~
욥도 그렇지~
뭘 또 와이프 얻어서 미스 아시아 셋이나 낳으면 뭐해요~~
죽으면 골치 아픈데~~~ㅎㅎ
그리고 이번 화요일날 기도제목에, 교육구에서 하는 ‘성정체성’ 청원 문제가 있었어요.
제가 그걸 두고 기도하는데, 어떤 말씀을 주시냐면요,
이 책임이 어디에 있어요?
교회가 죽어가는데 왜 교회가 죽어가요?
………………
영적전쟁을 안가르쳤어요~~~~!
뭔지를 몰라요~~~~
교회가 축사를 가르쳐 주지를 않았다고 하시면서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빨리 방주에 타라고 쓸어버리신다고 하세요~~~!
저렇게 걷잡을 수 없이 가게 되면.........
노아가 방주를 약 120년 동안 지었다고 하잖아요~
120년이라는 기간이 있었어요.
그때 빨리 방주에 타야 하는 거예요~~~!
어떤 방주?
영적전쟁을 하면서 무슨 방주인지 알아야 하는 거예요.
지난번에 제일 억울한 사람이 누구라고 했죠?
………………
네~ 주여 주여~~~~했는데 천국에 못들어가는 사람~~~
제일 억울하잖아요~~~
그건 신약때의 이야기예요.
그러면 구약에서 제일 억울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
(한나:이스라엘 백성들 1세대가 광야에서 다 죽었잖아요~~)
또?
(디모데:노아 방주때 같이 공사했던 사람들이 제일 억울하죠~)
(형제자매들:오~~~~~ㅎㅎㅎ)
노아가 방주를 120년간 지었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남자4명이서만 지었겠냐구요~~~
(옥합마리아:사람들 불러서 일시키고 했겠죠~
디모데: 그 사람들은 비가 언제 올지 모르니까 설마설마했겠지요~
옥합마리아:일만 실컷했네~~~~~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네, 가장 어구리 person이예요~~!(억울한 사람)ㅎㅎ
그러면 노아의 방주를 산 위에다가 지었다고 했잖아요~
노아네 식구 8명중 여자 네명은 뭘했겠어~ 밥이나 햇겠지~~~~
그리고 남자 넷이서 기술도 없이 뭘했겠어~
그러니 동네 사람들 불러다가 했겠지~~~
멀리 있는 사람들은 부르지도 못하고 가까이 있는 동네 사람들을 불렀어요~
그렇게 다 짓고 나서, 이 사람들은 타지도 못했어요~~~
얼마나 억울해~~~~~~
성경에 보면 둘씩둘씩 들어간 다음에, 하나님이 문을 닫으셨다고 했어요.
제가 전에 얘기를 할 때, 문을 어디서 닫았다고 했어요?
네, 밖에서~!
노아는 어디에 있었어요?
안에~
성경에 보면, 다 들어 간 다음에 문을 꽉 닫은것처럼 보였어요.
창세기7장15부터보면,
15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 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여기서 저는 ‘시간’을 보려고 해요~
아, 그전에 시간개념에 대해 제 간증을 하나 할께요~
제가 수민이 수양회 가는걸 이렇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떤 차가 와서 제 차를 들이받아요.
그래서 제 차가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어요~~~~~
그전에 수민이가 저한테 “아빠, 차가 와~”하는걸 들었어요.
그리고 꽝!하더니 저는 ‘부~~우~~~~~~~ㅇ~~~~~~~~~~~~~~~~~~’하고 날라요~
그런데 소리가 ‘우~~ 지~~ 끈... 우~~ 지~~ 끈... 우~~ 지~~ 끈......
소리가 그렇게 들리면서 ‘오~이게 뭐지~??’했어요.
시간개념이 달랐어요~
차가 꽝!부딛히면 우찌끈!!!하고 끝나버리잖아요~
그런데 그 세계의 시간은 그렇지가 않았어요~~~
부~~~우~~~~ㅇ~~~~~
우~~지~~~끈~~~~~ 우~~~~지~~~~끈...
그 순간 영의 세계는 시간개념이 다르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노아 얘기로 다시 돌아가서,
노아가 어떻게 했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문을 닫으려고 하니까, 노아는
우리 삼촌 어디갔나~~~~~~~~~~~~
우리 고모는 어디갔나~~~~~~~~~~~
우리 작은아버지는 어디갔나~~~~~~~~~~~
아직요 아직요~~~~~~
물은 차 올라오고 있고~~~~
그러니 떠내려가는 사람도 있고~~~
산으로 올라오는 사람도 있고~~~
저 사람 혹시 여기까지 올려나~~~
그러나 나중에 보니
다~~~~떠내려가 뻐려요~~~~~~~~~
다~~~~~~~죽고~~~~~~~~~~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 하나님은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노아는 울면서 울면서 문을 못닫게 버티고 있는데~~~~~
하나님은 안돼겠다 싶으셨는지 문을 닫아뻐리세요.......
저한테는 그렇게 그려져요~~~
하나님이 ‘야 들어가랏’하시고 바로 쿡 닫으시는 아버지가 아니예요...!
비는 조금씩 떨어지는데~~~~~
.
.
조금만요 조그만~~~~~~
혹시 삼촌~~~고모~~~조카들아~~~
빨리와라~~~~
소리소리 지르고~~~~
그런데 밑의 사람들은 그 정도 비야 늘 그러니까 괜찮겠지 싶었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홍수가 밀려 들어와 쳣뻐린다니까요~~~~
비가 후두둑 후두둑~~~
빗물이 점점 차기 시작해요~~~~
노아의 가슴은 애가 타며~~~~~
한 사람이라도 한 사람이라도~~~
누구 한사람이라도 타라고~~~
소리쳐요~~~
어서와~~~어서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안돼요 안돼요~~~
지금 닫히면 다 죽어요~~~~
안돼요 안돼요~~~~
조금만 더요~~~
조금만더요~~~~
그런 노아를 보는 하나님~~~
그리고 꿈쩍도 않는 세상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 아버지의 가슴은 애가 타요~~~~~~
.
.
오라 오라 오라~
.
어서 오라 어서 오라~~
.
내 방주로 어서 오라~~~
방주 안에서는 노아가 버티다 버티다~~~~
결국 하나님은 방주의 문을 닫아뻐리세요~~~~
.
.
.
닫아버릴수밖에 없으셨어요...
문이 닫힌채로 ~~~
노아는 죽으라 죽으라 울어대요~~~
어찌할꼬 어찌할꼬~~~~
내 삼촌 내 고모 내 조카들~~~~
내 함께 일하던 친구들~~~~
어찌할꼬 어찌할꼬~~~~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가슴은 녹고 녹아요~~~
어찌할꼬 어찌할꼬~~~~
눈물이 터지고 가슴이 터지며~~~
하늘의 물이 터지고~~~~
땅의 물이 터지며~~~
온통 눈문바다가 되어~~~
온 세상을 덮고 온하늘을 덮어요~~~
40주야를 울고 우셨던 하나님~~~~~
방주 밖에선 하나님의 눈물샘이 터지고~~~~~~
방주 안에선 노아의 눈물샘이 터지고~~~~
.
.
어쩌면 노아의 눈물이 방주 속 동물들의 식수가 되었을지도 모르지......
그런 눈물의 홍수예요...
도대체 함께 방주 짓던 동네사람들은 어디에 있나요~~~~
빗물이 점점 차고 올라서 산위까지 올라오고~~~
방주를 같이 짓던 사람들도~~~
동네 바로 밑에 있던 사람도~~
어 정말인가 보다 하고 올라와도 이미 떄가 늦었어요~~~
방주 문은 굳게 닫히고~~~
물은 이미 산을 덮어요~~~
이 물이 산을 다 덮고서도 비는 계속 내려요.
방주는 점점 더 높이 뜨지요~
창7:17 홍수가 땅에 40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다녔으며
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것과
모든 사람이라
그러니까 물이 차고 또 차고 또 차고 해서 제일 높은 산보다 높아요~
십오 규빗이라고 했으니까,
7미터~ 2층 정도의 높이 정도로 떠있어요~
다 죽어 있어요~
그 중에 산에 오르던 사람도~~
제일 높은 산, 에르베스트 산을 오르던 사람도~~~
결국엔 다~~~~ 죽었어요~~~~!
산을 올랐음에도 죽었어요~~~!
왜 죽어요?
……………
요만큼을 못갔어요~~~~~~!
7미터~~~~~!
그러니까 구원 받은자나 구원받지 못한자의 차이는
고작 약 7미터 밖에 안돼요~~~~~!
그래서 호다 방주를 떠난자들~~~
제가 그들의 얼굴을 보면 너무 굳어져 있어요~~~~
경직되어 있다니까요~~~
밖에 나가보니,
호다에서만큼 사랑한다고 하고 허그해 주는데가 어딨어요~~~
교회에서 그렇게 안해요~
너는 너 나는 나~~
각자의 영역이 있다니까요~~~
나간 사람과 방주를 탄 사람의 차이는 그 정도의 차이밖에 없어요~~~
높은 에베레스트 산을 올라간 사람도~~~
다 된 것 같은데~~~
아니에요~~~~~
7미터~~~
그 7미터 차이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니까요~~~~!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그래요~
구원받는데 본어겐 됐다 안됐다는 종이한장 차이예요~~~
암이 걸렸다 안결렸다는
수많은 셀이 있는데 한 셀이 이쪽으로 가버리면 암이 걸린다니까요~~~
그런 차이예요~~~~
방주를 열심히 지었어요~~~~
호다 방주를 열심히 지었어요~~~~~
간증도 다 쓰고~~~
열심히 열심히 산을 올랐어요~~~
그런데 마지막 방주를 타지 못한 거예요~~~~!
그 차이예요~
세상 제일 높은산에 올라가도 고작 7미터 차이 떄문에 탈락이라니까요~~~~
무시무시한 거예요~~~~~
그래서 제일 억울한 사람은 노아와 방주를 실~~컷 같이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타지도 못한 사람~~~
나중에 올라와서 문 좀 열어 달라고 해도~~~
이미 배는 물위에 떠버렸어요~~~~
.
.
.
***지난번에 와이프를 헬퍼로 창조하셨다고 했어요.
왜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했어요?
……………
(형제자매들:하나님 말씀을 직접 안들었어요~)
세상적으로 보면 직접 얘기를 안했지~
그런데 거기다가 저번에 뭐라고 했어요?
………………
전체를 ‘하나님의 섭리’로 보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든 목적이,
영광받기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영광 받으실려고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둘째아들 스토리에서 보면,,,
집에 아버지와 있던 큰아들이 아버지한테 영광 돌렸어요?
……………
안돌렸어요~
둘째아들은요?
………………
돌아왔으니까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해요~
‘아 내가 이제 알았어요~이제 아버지는 쉬세요~~~’
그러면서 아버지는 영광 받으신다니까요~~~
그러니까 이 아버지는 아들을 내쫓아야 해요~!
집에 있는 큰아들을 보니까, 멍~~~해요~
에덴 동산의 아담을 보니까, 멍~~~해요~
도대체가 영광을 돌릴 줄 몰라요~~~~
부잣집 맏아들 보세요, 멍~~~하잖아요~~~
하나님이 아담을 오랫동안 지켜 보았어요~
아담이 하와가 있을때까지 독처하는 것을 보니까,
안좋아 보였어요~
오랫동안 혼자 있었던 모양이지~~~
저녀석한테 ‘I love You~~~’하는 그런 영광을 받으려는데, 도대체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심심해요~~
안되겠다
여자 하나 만들어야겠다~~~
죄짓게 만들어야겠다~
아담을 보니까 속 터지지~~~~~~~ㅎㅎ
그래서 하나님께서 내가 얼마나 좋은 하나님인지 알게 하기 위해
여자를 만들어요.
헬퍼라고 핑계를 두시고 무슨 헬퍼로 두세요?
………………
죄짓는 헬퍼~!
죄를 지어봐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하도 죄를 안지으니까 남자 하나 가지고는 안돼요~
그래서 여자도 만들어서 죄를 짓도록~~~~~~~~ㅎㅎ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재미도 있고~~~~ㅎㅎㅎ
(한나:너무 재밋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둘째아들이 죄짓고 돌아와서 얼마나 아버지께 영광 돌렸겠어요~~~~
반면 첫째아들은 나한테 염소새끼 한마리 안잡아 줬다고나 하지~~~
영광이나 돌렸겠냐구요~
쥐엄열매도 못먹는 자리까지 내려가봐야 애비가 중요한 걸 알지~~~
그게 마음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자매님들의 마음을 들어드리려고 얘기하는 거예요~
하와가 죄를 지은 것은 하나님의 섭리였다고~~~
그래서 지금은 하늘애비를 쎄쎄 해드리는 마음까지 들어오고~~~
저도 그랬어요,
옛날에 저는 ‘예수님이 날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으니까 나는 천국가는데 뭐~~’
그게 무슨 영광돌리는 거예요~~~~~~~ㅎㅎ
그렇게 고생 죽도록 하고 제 속에 뭐가 들어오면서
‘으악~~~”울어대면서 속의 것이 다~~터져나왔다고 했어요~
홍수 날 때 하늘이 터지고 땅이 터졌다고 했잖아요~
제가 울어댈 때 딱 그랬어요~~
속의 것이 다~~~~~~~~~~터져 나왔어요~
다~~~~~~~~~~토해냈어요~
그렇게 울게 하시더라구요~~~~
오죽하면 전도사님이 저보고 수도꼭지라는 별명을 지어주셨겠어요~~~
그러고 나니 하나님을 보는거지...
그렇게 울고 나니 청결한자가 되는거지…
그러니 사단이 그 꼴을 보고 가만히 있겠냐구요~
주위 사람들을 통해서 공격하게 하지~~~
예수님도 그러셨잖아요~
너희들이 핍박받을 때 너희한테 하는게 아니고 나한테 하는거야~
여러분이 교회에서 핍박받을때는 여러분 때문이 아니라
저 여호수아형제 떄문이라고 아시면 돼요......ㅎㅎ
진짜 예수님을 사랑해 보세요~
그러면 뭔가가 날라온다니까요~~~
그래서 장로님들 보시면 자꾸 허그해 드리세요~~~
***제가 재밌는 것을 가르쳐 드릴게요~
창세기5장을 보시면, 읽어드릴 테니까 가만히 들어보세요~
아담이 130세에 자기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130세에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930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그러니까 ‘낳고 죽었더라’ 그 사이에 자녀를 계속 낳았어요.
일단 아담은 130세에 셋을 낳았어요.
셋은 105세에 에노스를 낳았고~~, 또 낳고 낳고 해서 죽었더라~
에노스는 90세에 게난을 낳았고~, 또 낳고 낳고 죽었더라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을 낳고~~, 또 낳고 낳고 죽었더라~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고~~~, 또 낳고 낳고 죽었더라~
그 다음 야렛은 점프를 해요~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았고~~, 또 낳고 낳고 죽었더라~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300년을 하다가 하나님이 데려가셨어요~
므두셀라는 187세에 라멕을 낳았고~, 또 낳고 낳고 죽었더라~
라멕은 182세에 노아를 낳고~~~, 또 낳고 낳고 죽었더라~
그러면 노아는?
그런데 32절에 보면, 노아는 500세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오백세예요~~~~
500세에 애를 낳았대요~
옛날에는 아들낳아서 농사해야되는데~~~
500세에야 아들 셋을 낳았어요~~
그러면 500년 동안 뭐했어요?
(희락의 기름부은자:므두셀라가 죽으면 세상이 끝난다고 했으니까,
노아는 그걸 기다리고 기다린게 아닐까요~~ㅎㅎ)
그러다가 할 수 없이 애를 낳았구나~ㅎㅎ
말되네~~~
므두셀라가 ‘나 죽으면 종말이다 종말이다~’라고 계속 했을까??
(희락의기름부은자: 옜날에 말씀하시기를, 므두셀라가 암에 걸려 죽을려 하면 하나님이
또 살려주시고 또 죽을려면 또 살려주시고 그랬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계속 했겠지요~)
옜날에 그렇게 얘기했지~
그렇게도 생각해 보고~
노아는 오백년동안 므두셀라가 한 얘기를 100%믿었을까?
왜 오백년 후에 애를 낳았을까?
(몇몇 자매들:방주 지을려고~)
그러면 처음부터 왕창 낳지~~~~ㅎㅎ
오백년 동안 노아가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사람들이 얼마나 노아를 조롱했겠는가~~~
그 당시를 생각해 보세요~
부자야~
딸도 없고~
(옥합마리아:므두셀라가 죽으면 끝이니까 두려워서 애를 안놓는거야~)
여러분도 잘 보세요,
심판이 온다는데 여러분도 애낳고 다 하잖아요~~~
심판이 있으니까 ‘애 낳지 말아야지~~~’하냐구요~
(옥합마리아:노아는 그랬따니까요~)
(한나:기다리는게 아니고, 자기자식 죽을까봐~)
어떻게 네거티브한 생각만 해~~~~
왕창 낳아서 살릴 생각은 안해~?
오백년간 와장창 낳아서 다같이 구원받자~하면 큰일나나~?
자기만 살려고~??
그러면 노아는 결혼을 언제 했을까요?
(한나:마음에 드는 하나님의 딸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 거예요~~~오백살이 되도록~~ㅎㅎ)
그런데 오백살 먹은 할아버지한테 누가 시집을 왔어요~~? ㅎㅎㅎ
그렇게 얘기하는게 다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예요~
여러분 각자가 생각해 보세요~
말세를 준비했나~?
자식을 많이 낳아서 다같이 구원받지~~~
혼자서 잘먹고 잘사겠다는 거잖아요~~~~
방주에 혼자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나같으면 자살하겠다~~~~ㅎㅎ
(디모데:노아의 뜻이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로이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 하리라 하였더라(창6:29)처럼, 노아의 뜻이 ‘안위함’인데,
노아가 오백년동안 고생하고 견디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네, 하나님이 오백년동안 훈련시키셨어요~!
마음고생~~
오백년 동안 애 못낳고 있어봐요~
농경시대때 애 못낳고 있어보세요~어떤가~~
친척들이 모여보세요~ ‘왜 애 않낳냐~~~’
오백년을 그랬을 것 아녜요~~~~~~~
그런 훈련 후에, 하나님이 뭐라고 하세요?
……………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오백년 동안 지켜보시다가 방주지으라고 하시잖아요~
노아가 태어날 때 방주지으라고 한게 아니잖아요~~~~
지켜보시다가 ‘됏다~!’하신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 만나고 본어겐 되는 과정이 ‘됏다’하는 그 음성이 들려요.
‘이제 됏다! 천국을 너에게 소유하게 하겠다~!’
하나님이 보시고 그것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주의 일을 하면서 힘든게 있어요?
노아 방주를 만들기 위해 훈련하시는 줄 어떻게 알아요~
노아는 그게 오백년이 걸렸어요~
훈련이예요~~!
얼마나 힘든 훈련이예요~~
나같으면 때려쳤지~~~
방주지을때도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뭐라고 놀렸겠어요~~~
생각해보세요~~
미쳐도 얼마나 미쳤겠어~~~~
나는 그렇게까지는 못미치지~~~~
(한나:장로님이 보실때는 형제님이 그렇게 미쳐 보이지~~~ㅎㅎ)
나는 아니야!ㅎㅎ
쫓겨나서 좋다고 나왔더니 여기서 또 이걸 하게 하고~~~~~~~~ㅎㅎ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기가막힌걸 주신게 있어요~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
떨어져 나갔던 사람들~
그런데 그로 인해 저의 마음이 상한다던가, 아무런 관계를 주지 않으셨어요~~
이 모임을 크게 한다는 욕심이라든지, 저한테는 욕심을 요.만.큼.도 주시 않으셨어요~~~~
여러분은 여기에 왜 오셨어요~~~~~
여러분이 여기에 안오시면,
장로님 말처럼, 집에서 와이프하고 진~~한 스킨십하고 있을런지~~ㅎㅎ
하나님께서 이걸 하게 하셔서 하는데, 아무런 욕심도 안주셨어요~~
제 속에 어떤 욕망이 있을텐데도 저한테는 전혀 안주셨어요~~~
오히려 누가 안오면, 아 됏다 싶어요.
왜냐하면 골치 아프게 하는 사람들이 안오니까~~~~~ㅎㅎ
자식이 많으면 잘 하는 자식은 눈에 안들어 오고 힘든 자식만 신경이 쓰이거든~~~
아버지도 집나간 둘째아들 그것만 생각한다니까~~
목이 빠지라 기다린다니까~
하나님이 그걸 주셔서 감사하지...
일단 10분 휴식 하시고, 다시 모이도록 할게요`
|
첫댓글 " 그 차이예요~
세상 제일 높은산에 올라가도 고작 7미터 차이 떄문에 탈락이라니까요~~~~
무시무시한 거예요~~~~~
그래서 제일 억울한 사람은 노아와 방주를 실~~컷 같이 만들어놓고~~~~
마지막에 타지도 못한 사람~~~
나중에 올라와서 문 좀 열어 달라고 해도~~~
이미 배는 물위에 떠버렸어요~~~~" 아멘~~
여태까지 방주는 노아 식구들만이 만든줄 알았어요
창 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6: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그리고는 하나님이 노아한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으니
노아 500 세에 낳은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동네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했네요
창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6:14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동네 사람들이 방주를 만들며 노아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도 들었는데 건성 들었네요~~^^
그래서 기도로 붙어있으라고
하셨는데 높은 산에 올라가도 마지막
7m 가 모자라 탈락하네요~~
노아가 5백세에 자녀를 낳았으니 오래 참고 기다리며
연단을 받다보니 ~~ 당대에 의인, 완전한 자라,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하셨으니 댓가를 치르며 은혜를 입은자라~~ 하셨어요
나도 15년전 호다 방주에 올라타보니
큰 항공모함이고 ~~ 영적전쟁하는 방주였어요
거기서 훈련받아 총쏘고 바주카 포도 날리며
전신갑주 입은 예수님의 신부로
강한 군사로 만들어주심 감사해요~~
에녹, 므두셀라, 노아 ~~ 3대를 거치며
많은 생물과 육축, 새를 먹일수 있는 양식도 준비하고
노아 홍수에서 살아난 식구들을 보며
우리도 마지막 심판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간증, 댓글 쓰고 양식 만들며 예수님 방주를 세우다가
나가면 억울한 자라 되어 땅을 치고 울면서
7m 가 모자라 ~~~~~~~~~~!!!
깨우쳐주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