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농막 주택 으로서 가장 강점을 꼽는다면 역시 폴드업 들창과 데크 구성이 본체와 일체화 되어져 오픈 & 클로즈 활용이 된다는 점이다.
또한 현관 입구 파고라 캐노피 구성하고 초입 디딤 발판과 말뚝기초 내지는 베이스를 두어 안착되어지는 구성이 되어 진다.
이처럼 어떤 장소나 공간에 구속되지 않고 원하는 곳에 설치하거나 또는 이동하여 재설치 할 수 있는 이동식주택 방식의 이동식 농막 구성된 6평 농막 주택 구성으로 이루어진 캐빈하우스 이다.
내부 폴드업 창턱을 붙박이의자 겸 수납 가구 겸용 구성하고 이를 발판 삼아 오픈형 다락방으로 별도 침실을 구성하여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놓았다.
반대편은 필수시설로 주방 구성하고 좌측으로는 간단한 욕실과 화장실 그리고 계단 조성하여 다락방을 또한 겸비하여 놓았다.
아래 도면을 살피면 이 모든것이 녹아 있는것을 알 수 있다.
내부 공간의 활용도를 높여 오픈형 다락방을 양쪽 끝으로 각각 2개 조성하고 외부 개방형 폴드업 들창 개념과 오픈 데크 조성하여 놓았다.
이처럼 실용적 구성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녹여낸 이동식 농막 주택 6평 농막 직접 짓기 캐빈하우스 짓기 제안 이루어져 있다.
차량에 실어 이동시켜 안착시키는 이동식주택 개념이자 이동식 농막 형태로 손색 없는 정사이즈 6평 농막 주택 으로 풀어내 볼 수 있는 캐빈하우스 이동 장면 뷰 이다.
구조목과 합판 마감으로 또한 폴드업 들창 개념과 입구 파고라 캐노피 조합시켜 외부를 정리하고 내부는 양 사이드 오픈형 다락방으로 각각 구성하며 공간을 풀어낸 이동식 농막 주택, 6평 농막 형태의 캐빈하우스 뷰 이다.
각 공간의 다양한 활용성을 엿볼수 있는 동선 구조와 기능적 요소를 아래 ▼ 위 ▲ 형태로 살펴볼수 있다.
구조목과 합판을 이용하여 이동식 농막 주택 6평 농막 직접 짓기 캐빈하우스 제안 담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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