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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나는 언제나
샤론의향기 추천 9 조회 14,697 22.09.21 01:3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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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1 04:12

    첫댓글 안녕하세요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2.09.21 07:38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금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4:38

    와 ! 정말로 공감이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는 똑같은 인생 삶을 살아 가고있네요.💘

  • 작성자 22.09.21 07:42

    저도 글을 읽다가
    완존 100% 곤감이 가데유
    마치 나의 속 마음을 들킨것 같은....
    김정대님말씀처럼
    우리모두는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잇는거 같아요

  • 22.09.21 06:11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세요

  • 작성자 22.09.21 07:43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금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6:14

    나는 당신을 보고싶읍니다
    그러나 매일 바쁩니다
    나는 바쁘다는 핑계를 대지만
    때론 당신을뵙고 싶읍니다
    오늘은 고구마를캡니다
    당신에게 드리고 싶읍니다
    어디에 계십니까

  • 작성자 22.09.21 07:46

    예천농군님의 멋진 시 감사합니다

    나는 당신을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제도..오늘도,,,기리고 내일도....
    나는 당신이 오기를 기다릴것입니다
    당신이 캐오실 맛있는 호박고구마를 숯불위에 구워
    당신과 함께 나누어 먹고 싶습니다
    동치미국물 한술 먹으며
    당신은 언제 오시려는지요?

  • 22.09.21 06:15

    좋은글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9.21 07:47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금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6:21

    나도 언제나 청개구리로 살아왔고 살고 있지요. 그래서 삶이 더 복잡해지고 힘들어짐을 알고 있지만 체질인 까닭에 그러려니 항면서요. 다만 이런 나로인해 상처받거나 힘들어지는 이가 없기를 바라면서요,
    환절기라 컨디션관리 잘 해야겠어요^^

  • 작성자 22.09.21 07:49

    미투에유
    이샤론이도 그래유
    청개구처럼 살고 있다는건
    우리는 아직
    마음만은 젊고
    철이 덜 들었다는 신세대일지도 몰러유~

  • 22.09.21 07:02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9.21 07:49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금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7:32

    공감이가는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9.21 07:50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금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7:3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2.09.21 07:50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금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7:39

    샤론의 향기님! 제법 날씨가 차가워 마스크를 쓰고 새벽 길 나서니 그래도 기분이
    좋아져 산책을 하며 알알이 익어가는 벼들의 머리 숙임에 익어가는 인생도 그리 하길~~~
    오늘도 향 글 '나는 언제나' 좋은 글에 공감이 되어 웃음이 나오며 새 출발입니다.
    언제나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 보면 이율배반적인 모습에 다시 재결심함 볼 때 일반적인 사람들이
    그런가 보다 정말 마음이 공감되며 내일을 품으며 오늘을 청개구리로 살고 있는 감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가며 더욱 정진하며 이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겠다는
    결심으로 기분 좋게 시작 하렵니다.
    밖의 황금 들판이 우리를 풍요로 맞을 것 같아 마음도 생각도 좋아져 마음 흐뭇합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간 것 같아 이런 환절기에는 감기 조심 건강 관리 잘 챙기시며 생활합시다.
    창공이 밝고 맑게 생활하라 이르는 것 같아 탐욕을 버리면 행복한 맘으로 얼굴도 밝고 환한
    웃는 얼굴 나오리라 믿습니다. 코로나도 엔데믹 되는 기분 끝까지 방역에 동참하며 자신의 몸이
    건강해야 만사가 태평이듯 건강 잘 챙기시며 오늘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일하는 재미가
    행복을 심고 적당한 일은 건강에도 도움된답니다. 멋진하루 화팅!

  • 작성자 22.09.21 07:56

    새벽 산책 하시는군요
    황금들녁엔 무르익어가는 곡식들을 바라보는
    농부의 흐믓한 모습이 연상되어집니다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 갈 날 을 기대해 봅니다
    마스크만 벗어도 ......
    건강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7:42

    아침 기온이 뚝뜰어저
    차갑게 느껴지는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기 바라며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9.21 07:59

    좋은 아침입니다
    이제 겨울도 머지 않은것같은 기온이에요
    건강한 하루
    여유있고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8:08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1 08:14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주 가끔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때가 있답니다
    건강하고.....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8:12

    우리가 늘 겪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1 08:14

    좋은 아침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마치 저의 마음속 같아요
    아주 가끔은 청개구리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싶어지는.....
    넉넉한 하루 되세요

  • 22.09.21 08:53

    ㅋㅋㅋ 샤론님!
    오늘 이 글이 저 같은 사람 또
    있나봐요 ㅎㅎ 어쩜..
    청개구리 ㅋㅋ 재미지다
    날씨가 참 이뻐요
    이런 날 어디를 떠나는 것도
    괜찮을듯 우리요 일요일 춘천
    북한강 라이딩 다녀왔어요
    넘넘 좋았어요 ㅎㅎ
    샤론님 좀 부럽지용
    약올려 죄송합니다 🙏
    고운글 감사드려요 🙏 💕

  • 작성자 22.09.22 05:39

    여기~~샤론이있어유~~~ㅋㅋ
    완존 청개구리~
    옴마야~춘천~라이딩???~~~?
    부러워요
    수다나님 넘넘 부럽습니다
    지인이 서울 따릉이타고 출퇴근한다해서
    저두 일년따릉이 신청해 놓으면서 한강변 달려봐야지~~~헸는뎅
    시장도 못가봤어요
    벌써 9월인데 한번도 못탓어유~~ㅋㅋ

  • 22.09.21 09:04

    꼭 제 얘기하는것 같아요 ㅋ
    청개구리 마음 이중인격...
    그렇다고 나쁜뜻은 아니고
    왔다갔다 할 때가 많아요 ㅋ
    이 나이가 됬어도 아직도
    덜 성숙됬다는 증거겠죠? ㅎ
    기온이 많이 내려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9.22 05:44

    자유로운영혼님두??
    청개구?
    왔다리 갔다리~~저두 그래유~~
    은근 동지들이 많네유
    그냥 우리 이대루 살면되지유~가끔청개구리행동도 해 가믄서~
    청개구리행동한다해서 누군가에 해를 끼치는것두 아닌데유~~그쵸??
    건강하게~파이팅!!

  • 22.09.21 09:36

    ㅎㅎ
    까꿍 ~
    메일 방 좋은 글,
    시인과 나 음악을 들으며
    잘 읽고 다녀갑니다.
    출방으로 슝 ~~~♡♡♡

  • 작성자 22.09.22 05:45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출방근무 잘 하셨어유?
    도와 드리지 못해 쏘리이~

  • 22.09.21 11:15

    샤론향기님 반갑습니다
    반복데는 일상 이지만 카페를 증진 ..
    노력 하시는 마음도 무시하고 오랜만에
    들어와서 참으로 좋응글 양식이 되는 글
    주심에 감사를 전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마음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09.22 05:49

    자비님 ~
    바쁘신가보다~했어요
    기다림의미학.....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날들이에요
    건강한 날들 되세요

  • 22.09.21 15:44

    좋은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22 05:53

    감사합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가네요
    건강한 날들 되세요

  • 22.09.22 04:21

    여태 살아오면서 실화 현실이지만 난 언제나 혼자란 단어로 살아가네요 결혼해서 부부가 만들어 놓은 삶의
    현실에서 남편은 남편대로 마음이 따로 난 아들둘 딸하나 키우기 위하여 오매불망 좋은대학 좋은 전문직 과정
    키울려고 노심초사 하고 살아가는데 남편이라는 자는 딴주머니 차고 살아간다면 어뜬 마음이 더세요 등록금
    내는데도 절대로 아는척은 없고 내몰라라 그렇게 키워놓으니 지가 공부시키고 뒤바라지 한것 처럼 생색내면
    내마음은 어떨까요 기분이 많이 상하지요 그런인간하고 같이 살아온게 구역질 나드라구요 인간 답지않게 살드니 병나지요

  • 작성자 22.09.22 05:56

    마음고생많이 하셧군요
    여인의 삶이 그런가봐요
    이래도 차아내고
    저래도 참고 인내하고
    그래도 이쁜 자녀들이 있기에
    엄마는 용감하게 견디어 낸거 같아요

  • 22.09.22 10:37

    두마음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항상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시인과나 들으며 옛추억에 빠져듭니다 ~^♡^

  • 작성자 22.09.23 07:11

    나. 너 .우리 모두의
    마음일거에유~
    예쁘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음악이지요?

  • 22.09.23 09:2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9.25 07:04

    감사합니다
    행복 넘치는 멋진 날 되세요

  • 22.09.24 23:44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9.25 07:04

    스프링스할렐루야님
    은혜넘치는 멋진 주일 되세요

  • 22.12.05 10:16

    감사합니다(용궁무이/여주이씨사이버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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