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겔 33:19)
백성들은 죄와 허물이 있어 우리가 그 가운데
쇠퇴하게 되었으니 어찌 능히 살 수 있을까?
라며 탄식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너무 무거워 회복 가능성이
없다는 절망의 탄식입니다. 백성들은 죄악
아래 짓눌려 소망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선포하셨지만, 그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돌이킴이었습니다. 돌이키라는
명령은 하나님의 간절함을 보여 줍니다.
돌이키라고 반복하신 이유는 죄가 아무리
커도 돌이키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죄를
깨달았다면 즉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돌이킴의 결과를 구체적으로 말하시며
악한 일을 행했던 자가 돌이키면 그로 인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전당 잡은 것을 돌려주고, 빼앗은
것을 다시 갚고, 생명의 율례를 따라 불의를
행하지 않는 삶으로의 돌이킴입니다.
돌이킴은 단순한 감정의 변화가 아니라 삶의
방향이 바뀌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결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향해 돌이키는 자는 반드시
살 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소망의 선언이죠!
그렇기에 그분의 공의 안에 평안이 있습니다.
내 죄와 허물이 너무 커서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까? 돌이키는 자를 구원하고
회복하시는 주의 성품을 의지하길 축복합니다.
돌이킴이 소망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은 죄에 눌린 우리를 향해 돌이키고
살라고 간절히 초대하십니다. 죄가 아무리 크고
깊어도 돌이키면 삽니다. 하나님은 돌이킬 때
완전한 용서와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 구체적으로 돌이켜야 할 영역들이 있다면
주 사랑을 신뢰해 돌이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