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서울 영등포구을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수석 최고위원인 김만석 의원(이하 김민석)과 경기 남양주시을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4위 최고위원인 김병주 의원(이하 김병주)은 사상과 이념이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하는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 볼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민주당이 원조 민주당의 강령인 ‘반공’ 이념을 버리고 북한의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를 인정하고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과 2세인 노무현 그리고 3대인 문재인에 이어서 4대 종북좌파 대통령이 될 뻔했던 이재명 역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대표요 종북좌파 수괴인데 김민석과 김병주가 이재명의 호위무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저질의 두 인간이 약속이라도 한 듯 계엄령을 언급하며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고 있는데 먼저 계엄령을 꺼낸 인간은 똥별을 4개나 단 육군대장 출신의 김병주이다.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까지 지낸 인간으로 북한의 남침야욕과 적회통일 정책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고자 종북좌파 수괴인 이재명의 개가 되어 지난 13일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국방장관 교체 인사에 대해 ‘탄핵과 계엄 대비용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윤 대통령은 충암고등학교 1년 선배인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장관 후보자로 발탁하자 김명주는 김 후보자 외에 여인형 방첩사령관도 충암고 출신임을 거론하며 “윤석열 탄핵 상황이 오면 계엄을 선포하는 것이 우려된다. (충암고) 친정 체계가 구축되면 그런 것을 쉽게 결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김병주의 말도 안 되는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며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는 악성 가짜 뉴스를 퍼뜨리자 조선일보는 17일 「野 과반 의석이면 해제되는데 무슨 '계엄 음모론'인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하여 김병주가 내뱉은 미친개소리에 대해 “만에 하나 계엄이 선포된다 해도 민주당 170석을 포함해 국회 190석이 넘는 야권은 언제든 계엄을 끝낼 수 있다. 헌법 77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가 계엄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이를 무조건 수용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강력하게 비판을 하면서 “4성 장군 출신인 김 의원이 이런 사정을 모를 리 없다. 그런데도 무리한 주장을 이어가는 것은 최고위원 선거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라며 김병주를 비난했다. 결과적으로 김명주는 똥별은 4개나 단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국회의원이란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김병주의 계엄령에 대한 헛소리가 잦아들자 이번에는 86운동권 나부랭이요 종북좌파로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과정에서 4~5를 맴돌던 김민석이 이재명의 낙점을 받아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 되더니 또 계엄령을 들고 나왔다. 계엄령의 발령은 국가 질서가 무너지고 혼란을 야기하며 국민의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할 때 그리고 외적의 침입이 임박하거니 침입이 있을 때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안녕을 위하야 가장 마지막에 발동하는 고유권한이므로 조자룡이 헌 칼 쓰듯 함부로 발령하지 못하게 헌법에 명시가 되어 있으며 국회의원 과반 수의요구기ㅏ 있으면 대통령은 즉시 해제 헤야 하는데 김민석 역시 김병주처럼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국회의원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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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염령 준비설' 논란 김민석, 근거 묻자 "상황 따라 말씀드릴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최고위원은 23일 ‘계엄령 빌드업’ 논란에 대해 “그것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적정 단계에서 경고를 하고, 대비하고 무산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어떤 근거를 갖고 있느냐’는 물음에 “지난 총선 당시 국정원의 정치 공작에 대해 경고했고, 최근 정보사 기밀 유출에 대해서도 정보를 입수해 문제제기를 했던 적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필요한 것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더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반국가세력’ 발언을 문제 삼으며 “국방장관의 갑작스러운 교체와 대통령의 뜬금없는 반국가세력 발언으로 이어지는 최근 정권 흐름의 핵심은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것이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탄핵국면에 대비한 계엄령 빌드업 불장난을 포기하기 바란다”며 “계엄령 준비 시도를 반드시 무산시키겠다”고 했다.
이 같은 계엄령 발언에 대해 여당에선 반발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막말이고 망언”이라며 “안보 사안까지도 정쟁으로 끌고 가겠다는 궤변”이라고 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반국가세력들이 암약한다’는 윤 대통령 발언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과 관련해 당부하며 나온 말”이라고 했다. 설령 계엄이 선포돼도 현재 과반 의석(170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국회에서 바로 계엄을 해제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헌법 77조에 따르면 국회가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면 대통령은 계엄을 해제해야 한다.
이에 대해 김 최고위원은 “그런 법리적인 상황을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에서 ‘근거가 없으면 의원직 사퇴하라’고 나왔던데, 대통령이 반국가세력 암약의 구체적 근거를 대지 못하면 대통령부터 사퇴하고 내게 오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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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조선일보가 오늘(24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김민석이 계엄령의 근거라고 제시한 것이 “지난 총선 당시 국정원의 정치 공작에 대해 경고했고, 최근 정보사 기밀 유출에 대해서도 정보를 입수해 문제제기를 했던 적이 있다”면서 “필요한 것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더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는데 국정원 정치공작과 정보사 기밀 유출은 문재인이 박근혜 정권의 요인들을 족치기 위한 권모술수와 음모였고 결과는 문재인의 사기와 날조임이 드러났다. 그리고 김민석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더 말씀을 드리겠다”고 한 것은 자신이 없으니까 구렁이 담 넘어가듯 물 타기를 하기 위한 자구책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반국가세력’ 발언을 “뜬금없는 반국가세력 발언”이라며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것이 근거 있는 확신”이라고 미친개가 짖는 소리를 하며 “윤 대통령이 언급한 반국가세력 암약의 구체적 근거를 대라”고 했는데 진보당의 뿌리인 ‘경기동부연합’ 그리고 최근 제주·창원·진주 등에서 발각된 간첩단 활동을 김민석은 정상적인 활동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무학대사의 말처럼 김민석·진보당·경기동부연합·간첩단 사건 등에 관련된 인간들이 모두 종북좌파이니 김민석의 눈에는 정상으로 보일 것이 초록은 동색이기 때문이다.
김민석이 국민의힘의 반박과 규탄에 대하여 계엄령은 언급한 것은 “그런 법리적인 상황을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니다”라며 자기합리화를 했는데 지나가는 소에게 김민석의 인간 됨됨이에 대하여 물으면 “김민석은 100% 종북좌파이며 운동권 나부랭이로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질 종북주의자”라고 대답할 것이다. 계엄령에 대한 헌법의 내용을 안다면서 계엄령을 언급하는 것은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여 윤석열 정권을 반대하는 반정부 행위자로 만들기 위한 선동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김민석이 나이가 60살이 될 때까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 과연 뭐가 있는가! 300명의 국회의원 중에서 왜 유독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만이 계엄령 발령을 언급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도둑이 제 발 저리고,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처럼 계엄령이 발령되면 자신들이 저지른 행위로 인하여 가장 먼저 불이익을 당할까 겁이 나서 미리 설레발을 치는 추태가 아닐까? 22대 국회개원 이후 3개월 동안 민주당과 김민석이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당한 정권을 되찾기 위해 특검·탄핵으로 해가 뜨고 졌으며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해야 했을 악법의 제정 외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