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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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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장 가르기
유리구슬 추천 0 조회 49 23.03.31 11: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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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31 11:56

    첫댓글 장 가르신다고
    애쓰셨어요
    번거로워도
    집에서 직접하면
    더 맛나죠~~

  • 작성자 23.03.31 12:33

    장물이 짠나
    덩어리가 하두 단단해서 손아프고 팔 아프고..
    점심때가 되서 짜증나요

  • 23.03.31 12:32

    장 가르기 벌써예 ㅎ
    맛난 냄시 여기까지 납니데이 ㅎ

  • 작성자 23.03.31 12:33

    55일되였네요
    맛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 23.03.31 13:04

    장가르시느라힘드셨겟네요 장달이시고 바쁜시간보네셨넹

  • 작성자 23.03.31 17:14

    일도 아닌것이 힘듭니다 ㅎㅎ

  • 23.03.31 14:29

    장도 담그시고 대단하세요

  • 작성자 23.03.31 17:14

    45 년을 한결같이 ㅎ

  • 23.03.31 18:32

    진심으로 대단하시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03.31 19:04

    된장 간장 고추장 김장은 내손으로
    고생을 사서해요 ㅎㅎ

  • 23.03.31 19:06

    ㅎ전 장 안담근지 오래 됐어요~~🤣🤣🤣 대단해요~~👍👍👍

  • 23.04.01 00:35

    장뜨셨나봐요
    초롱이도 45~50일만에
    뜨는데 날자가닥아오네요
    일년먹을장 맛있게 잘
    되셨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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