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상대적이여서 가난하다고 느낀다면 자기 시야가 어디를 향해잇는지도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단순히 생활에 제약이 있고 돈을 아껴써야 하는,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할수 없는 건 가난한게 아니다. 다수가 가난하다고 느끼는 건 전체적인 성장이 멈추고 나아질거란 기대가 없는데서 오는 거 같다. 내 삶이 나아질리 없으니 넘지 못할 계층을 보고 나의 삶을 연민하게 되는 거 같다. 연민의 가장 극적인 소재는 가난이니까.. 정말 가난마저 빼았아 가는 세상이다.
집있고 차있다-중산층임 서울에 집있고 차있다-중산층이상임 수도권에 집이 두채이상있다-부자임 모부님 둘다 공무원, 교사, 직장인이다-중산층임 사채, 보증, 도박빚아닌 멀쩡한 은행빚이 억대로 있다- 상환능력 있어서 빌려준거임 그걸로 모부님이 집이나 건물 등 부동산 샀거나 사업했을거임 즉 부자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생각보다 많아 편부모가정 조손가정 시설퇴소생 많아 모부중 한명 아파서 병원비에 다 쓰고 한명이 막노동 식당일하는경우 많아 지방 동네 자영업하면서 최저생계비정도 버는 경우 많아 집도 차도 없이 월세 전전하는 집 많음 단칸방, 고시원, 찜질방, 비닐하우스 전전하는 가족 꽤 있음 오래된 임대아파트에서 대가족 사는 경우 꽤 있음 평생 자기 방 없이 살아본 사람 꽤 있음 빚이라도 내고싶어도 신용낮아서 은행대출안되고 사채쓰는경우 존많 (이 경우 많아야 몇천임 억대로 못빌려) 용돈은커녕 장학재단에서 생활비대출받거나 알바해서 집에 보태주는 대학생 많음
맞아 잘 모르더라..일단 자가, 자차에 건물 있으면 국장이 안나오는게 당연해. 집에 건물도 있는데 국장으로 한푼도 못 받는다고 푸념하는 친구 보면서 그냥 걔 잘못은 아닌데 내가 괜히 비참해지는..나도 여시에서나 푸념 늘어놓고 그러지 밖에서는 절대 돈 없는거 티 안내. 돈도 없고 티도 못내서 속만 썩혔었지 20대 초반에는
난 어릴때부터 아빠엄마가 하도 돈없다 돈없다 죽는소리해서 우리집 존나 가난한줄알았는데 + 주변에 잘사는애들이 많아서 그게 정상이구 우리집이 완전 못사는 줄 알았는데 이십대 중반 다돼서야 우리집이 못사는편은 아니라는 거 알았음.. 대딩 갓 됐을때 용돈 벌어서쓰려고 알바하고 그랬는데 아빠가 알바할바에는 공부해서 장학금받아오래더라.., 그때부터 슬슬 알았어 ㅜ 맨날 나도 돈없다고 하고 다녔는데.... 아빠가 재산얘기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맨날 돈없다 빚갚아야된다 힘들어죽겠다 그래서 진짜 그런줄.... 주변에 맨날 가족끼리 유럽여행가고 졸업선물로 차받고.. 백화점 맨날가고 그런애들 많아서 그정도는 돼야 좀 사는거구나
생각했었음 주변엔 대학다니면서 알바 한번도 안해본애들이 더 많고, 해볼생각 자체를 안하고 그시간에 스펙쌓은애들이 엄청 많아서.. 여행갈때 비싼 호텔 척척 다니는 집이 많아서.. 그냥 우리집은 못사는줄알았음..ㅜㅜ 그래서 10분위 나왔다고 어이없다고 글도 몇번 썼었어.. 반성합니다..
친구들이 모두 다 국장 안나온다고 속상하다고 누가 국장 받냐는데 내가 받아 ㅎ 우리 집 국세청에서 소득 잡히는거 보면 4인가족 평균에 50퍼센트도 안된다 알바가 여유 자금 버는게 아니고 생계임 집도 없고 맨날 집에서 돈돈돈 하고 생활비 대출 받아서 엄마 줬다 돈 없어서 토익학원 같은거 못다니구 걍 가난해서 받는거는 다 프리패스임 그렇다고 울 엄빠가 노느냐? 그것도 아님 존나 일해 잠 안자 근데 불가능은 있더라고.. 알바 안하고 편히 공부하는 친구들 부럽다 비싼거 척척 사고 명품 가방사면서 가난하다고 할 때마다 정말 현타온다 얘들아~~~ 너네는 왜 그렇게 부자인데 아닌척 하니 흑흑 그 옆에서 아등바등하기 힘들다...
아 난 정말 내 대학 친구들 다 부자인데 걔네는 아니래 그래서 얘기 들어보면 알겠어 걔네는 더 높은 곳을 쫓으니까.. 근데 해외여행 방학 때 두 번씩 1년에 최소 네 번 가고 명품백 사고 옷 신발은 다 유명 브랜드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사고 싶은거 다 사고 집 몇 채씩 있고 알바도 안하는데 가난하대 자꾸.... 난 학자금 대출이 천 만원이고 돈 없어서 빌빌 거리는데... 내 친구들 왜케 부자가 많을까?ㅠㅠ 지금 뱁새가 황새 쫓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 근데 쫓는 척이라도 안하면 나가리될거아냐 하 근데 티 날 것도 다 안다 그래서 참 착잡하다 얘들아 너네가 상상도 못하는 학자금 대출 받는 사람이 나야ㅠㅠ흑흑
진심 국장0-3분위아니면 가난하단말안했음좋겠어 3분위까지도 넉넉히쳐준거야 솔직히 0-1분위까지만 가난하다고봄. 나 0분위였고 국가근로하다가 장학금쪽 취직했는데 야 세상에 너네보다 가난한 사람진심많아 울집 부모님 빚많은데 웅앵웅.집하나뿐인데 차한대뿐인데 왜 분위 그꼬라지냐고..? 진짜눈물나게화나...집없고 차없는게 당연하다고 대출도못내 신용불량자거든. 부모님 다 직업도 제대로없어서 내가 생계 다 책임져 진짜진짜밉다미워 그들이 스스로에게 가난이란 말 붙이는거 기만이야..뭐 세금속여서 국장 분위속이는거 그거진짜일부거든 방패로그만 내세워 국장분위 다 가짜네잘못됐네하는거 보기싫어죽겠어 환멸나 끔찍해
맞아.. 내 친구 가끔 부모가 지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고 나한테 하소연하는데 통신비, 용돈, 보험비 등등 다 받고 살고 취업하기 싫으면 가게내준다고하고.. 솔직히 먹고 살만하고 저축 안해도 상관없으니 적금 이런건커녕 돈 모으는 것 자체도 안하고 살아도 되고, 알바도 걍 자기 더 쓰고싶은거 때문에 주3일 하는건데 자긴 너무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하고싶은 것도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래
나는 매달 부모님한테 집세 겸 생활비로 50씩 줘야하고 보험비 통신비 생필품 등 다 내 돈으로 해결해야해서 티 한장 못산지 2년째인데.. 월 170씩 버는데 이것저것 다 내고나면 남는게 없어 거기서 적금도 해야하고.. 이 적금도 결국 빚 갚는데 써야해서 딱히 모은 돈이라고 생각도 안들어.. 집도 혹시나 계약 연장 안해줄까봐 세를 올릴까봐 주기적으로 전전긍긍해야하는데 난 내가 가난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어. 그치만.. 내 사정 다 알면서 나한테 왜 저런 얘길 하는걸까 가끔 궁금해.. 본인도 그게 고민이니 말할 순 있지만 꼭 나한테 해야하는걸까..?
강남 8학군 살고 부모님 사업하셔서 집에 억단위로 빚있는데 그걸로 본인 가난하다고 맨날 고민상담하던 내 친구.. ㅋㅋ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고민상담 해줬는데 학교 4년 망치면서 다니다가 결국 영어라도 배우겠다고 유학갔더라 한달에 400만원 지원받으면서..ㅋㅋ 걔 남동생도 같은나라 다른 주로 한달에 800만원 받으면서 유학 갔음.. 가난은 무슨 가난..? ㅠㅠㅋㅋ
ㅋㅋㅋㅋ 내친구 아빠 외제차 타고 전문직임 집도 있고 ㅋㅋㅋㅋ본인 자취방은 서울에 전세임 근데 맨날 돈 없다고 왜 니같은 애가 국장받냐고 함ㅋㅋㅋ 울엄빠 세금으로 니 국장준다고 ㅋㅋㅋㅋ 글고 내가 국립대 다니는데 울엄빠 세금으로 대학다녀서 좋겠대 ㅋㅋㅋㅋㅋ 존나 생각해보니까 짜증나네 저런 애가 지금은 ... 밝히진 못하지만 특정직업으로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게 소름임 ㅋㅋㅋ...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나 동기중에 자기 아빠 부사장이고 집 몇채있고 그 집 얼마고 이런 이야기 하면서 존나 티엠아이 뿌리는 애 있었는데 걍 자랑할게 부모가 이룬것 밖에 없는 애구나...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우리집 거지라고 가난하다고 얘기하는거 보고 존나 얼탱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걔는 일부러 그러는것 같아 걍,,,
지금은 부모님 등에 업혀서 살고 있지만 연봉도 시원찮고 까딱하면 바로 아래로 떨어지겠구나 하는게 체감되서 더 그런듯 부자 가난의 기준도 저마다 다르긴하지만 사회 안전망이 없어서 개개인이 느끼는 불안감이 너무 커 사회는 점점 물질만능이 되어서 돈 없음 무시당하는게 빤히 보이는데 부모님이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일을 관두게 되면 (지금 상황에서 약간의 변동이라도 생기게되면) 저게 내일이 되겠구나 하는 절망감이 넘 커서 그런거 같아
요즘은 다들 힘들고 하니까 더 그런듯. 근데 가난과 잘삼의 차이는 건물있고 용돈 많이 받고 이런 것 보다 걍 실패할 기회가 있느냐 여부 같아. 내가 뭘 도전하려고 할 때 부모가 최저생곌 책임져 줄 수 있냐 없냐가 진짜 크다고 봄. 당장 목숨줄이 달랑달랑한데 장기적으로 돈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기술을 익힌다? 절대 불가능한 소리임.
나두 3분윈데 가난한거 티 안내려고 악착같이 다님.. 근데 10분위애들이 나보고 내가 국가근로하는거보면서 자네는 집 두채있고 부모님 다 멀쩡하게 직장생활하시면서 왜 10분위내고 징징댈때마다 속으로 짜증나 우리집은 집도 없고 빚만 있구요...
가난이 상대적이여서 가난하다고 느낀다면 자기 시야가 어디를 향해잇는지도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단순히 생활에 제약이 있고 돈을 아껴써야 하는, 그래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할수 없는 건 가난한게 아니다. 다수가 가난하다고 느끼는 건 전체적인 성장이 멈추고 나아질거란 기대가 없는데서 오는 거 같다. 내 삶이 나아질리 없으니 넘지 못할 계층을 보고 나의 삶을 연민하게 되는 거 같다. 연민의 가장 극적인 소재는 가난이니까.. 정말 가난마저 빼았아 가는 세상이다.
진짜 가난하면 밖에서 자존심 체면 땜에 돈없다 가난하단 말 잘 안하게 돼 뭐 농담조로는 할 수 있지만.. 용돈 떨어져서 가난한 거랑 인생 자체가 가난한 거랑 다른데..ㅠ
요즘 미디어에서 잘 사는 사람에 대한 노출도 한 몫 하는 것 같아. 상대적 박탈감도 심하고.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 좁다보니까 우리 모부만큼 살 수 았을까? 무조건 모부보다 돈 많이 못벌거든.. 주위 사람들보면 또 나보다 훨씬 잘 사는 것 같고.
아니일단 통신비, 보험비, 학비 지원받는거 자체가 가난한거아닌데 용돈조금받고 아껴생활한다고 가난하다는 착각좀; 가난의 뜻좀 알아오길ㅋㅋ
객관적으로 판단해줌
중산층이상은 국장안나오는거 당연하단거 일단 알아주라
집있고 차있다-중산층임
서울에 집있고 차있다-중산층이상임
수도권에 집이 두채이상있다-부자임
모부님 둘다 공무원, 교사, 직장인이다-중산층임
사채, 보증, 도박빚아닌 멀쩡한 은행빚이 억대로 있다- 상환능력 있어서 빌려준거임 그걸로 모부님이 집이나 건물 등 부동산 샀거나 사업했을거임 즉 부자임
그럼 대체 누가 국장받는건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생각보다 많아
편부모가정 조손가정 시설퇴소생 많아
모부중 한명 아파서 병원비에 다 쓰고 한명이 막노동 식당일하는경우 많아
지방 동네 자영업하면서 최저생계비정도 버는 경우 많아
집도 차도 없이 월세 전전하는 집 많음
단칸방, 고시원, 찜질방, 비닐하우스 전전하는 가족 꽤 있음
오래된 임대아파트에서 대가족 사는 경우 꽤 있음
평생 자기 방 없이 살아본 사람 꽤 있음
빚이라도 내고싶어도 신용낮아서 은행대출안되고 사채쓰는경우 존많 (이 경우 많아야 몇천임 억대로 못빌려)
용돈은커녕 장학재단에서 생활비대출받거나 알바해서 집에 보태주는 대학생 많음
음...
맞아 나도 이런거 때문에 지도교수님한테 좀 약간 혼난적 있음.. 댓글 보니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니 근데 일단 가난하면 가난한티 안내려고 오지게 노력함..
맞아 잘 모르더라..일단 자가, 자차에 건물 있으면 국장이 안나오는게 당연해. 집에 건물도 있는데 국장으로 한푼도 못 받는다고 푸념하는 친구 보면서 그냥 걔 잘못은 아닌데 내가 괜히 비참해지는..나도 여시에서나 푸념 늘어놓고 그러지 밖에서는 절대 돈 없는거 티 안내. 돈도 없고 티도 못내서 속만 썩혔었지 20대 초반에는
티안내려고 노력했는데 티다날땤ㅋㅋㅋ,,,친구들이랑 최대한 똑같이놀고 똑같이 먹는데도 티가 다나서 애들이 다눈치깜...학생때 말안하다가 지금에서야 얘기해주더라.그때 너 힘들어보였다고.옷도 맨날 같은거입고 다들쇼핑할때 애들꺼만 봐주고 너꺼(나)는 보지도않을때랑 음식시켜도 맨날 기본시켜먹을때 등등 이번에 얘기해주는데,존나 자살하고싶더라ㅋㅋㅋ티안내려고 진짜 노력하고 무리했는데,,,
가난하면 집없고 차없고 가족빚,개인빚ㅇ있는거에 알바비받으면 집에 보태는게 가장 기본베이스같음ㅋㅋㅋ취업하고싶은데 스펙은 안되고 스펙을 쌓아야하는데 학원갈 시간도 돈도읍슴ㅋㅋㅋㅋ먼미래을 생각하고 움직여야하는데 돈이없어서 먼미래가 아닌 내일만 생각해야하고,,,쓸데는없지만 돈을바로주는 일만함ㅋㅋㅋ남들은 멀리나아가는데 나만 제자리야...슬프당...나도 생산성있게 살고싶당
내가 보기엔 최소 중산층인 친구 집에 빚있다고 찡찡거릴때 개짜증나
서울에 50평대 자가아파트에 차2대에 가족들 직장도 안정적이고 가족끼리 해외여행도 다녀 취미로 가족들이 주식도 한다며
우리집은 사채빚도 있고 밀린 고지서만 쌓여있어
제발 내앞에서 니가 가난하다고 얘기하지마
난 어릴때부터 아빠엄마가 하도 돈없다 돈없다 죽는소리해서 우리집 존나 가난한줄알았는데 + 주변에 잘사는애들이 많아서 그게 정상이구 우리집이 완전 못사는 줄 알았는데 이십대 중반 다돼서야 우리집이 못사는편은 아니라는 거 알았음.. 대딩 갓 됐을때 용돈 벌어서쓰려고 알바하고 그랬는데 아빠가 알바할바에는 공부해서 장학금받아오래더라.., 그때부터 슬슬 알았어 ㅜ 맨날 나도 돈없다고 하고 다녔는데.... 아빠가 재산얘기같은거 하나도 안하고 맨날 돈없다 빚갚아야된다 힘들어죽겠다 그래서 진짜 그런줄.... 주변에 맨날 가족끼리 유럽여행가고 졸업선물로 차받고.. 백화점 맨날가고 그런애들 많아서 그정도는 돼야 좀 사는거구나
생각했었음 주변엔 대학다니면서 알바 한번도 안해본애들이 더 많고, 해볼생각 자체를 안하고 그시간에 스펙쌓은애들이 엄청 많아서.. 여행갈때 비싼 호텔 척척 다니는 집이 많아서.. 그냥 우리집은 못사는줄알았음..ㅜㅜ 그래서 10분위 나왔다고 어이없다고 글도 몇번 썼었어.. 반성합니다..
오늘도 집안사정때문에 교환학생 고민된다는 애한테 일단 무조건 지원받고 가라고 조언하고왔는데 존나 입만 나불거린거네 ㅜㅜ.... ㅠㅠㅠㅜㅜ
친구들이 모두 다 국장 안나온다고 속상하다고 누가 국장 받냐는데 내가 받아 ㅎ 우리 집 국세청에서 소득 잡히는거 보면 4인가족 평균에 50퍼센트도 안된다 알바가 여유 자금 버는게 아니고 생계임 집도 없고 맨날 집에서 돈돈돈 하고 생활비 대출 받아서 엄마 줬다 돈 없어서 토익학원 같은거 못다니구 걍 가난해서 받는거는 다 프리패스임 그렇다고 울 엄빠가 노느냐? 그것도 아님 존나 일해 잠 안자 근데 불가능은 있더라고.. 알바 안하고 편히 공부하는 친구들 부럽다 비싼거 척척 사고 명품 가방사면서 가난하다고 할 때마다 정말 현타온다 얘들아~~~ 너네는 왜 그렇게 부자인데 아닌척 하니 흑흑 그 옆에서 아등바등하기 힘들다...
아 난 정말 내 대학 친구들 다 부자인데 걔네는 아니래 그래서 얘기 들어보면 알겠어 걔네는 더 높은 곳을 쫓으니까.. 근데 해외여행 방학 때 두 번씩 1년에 최소 네 번 가고 명품백 사고 옷 신발은 다 유명 브랜드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사고 싶은거 다 사고 집 몇 채씩 있고 알바도 안하는데 가난하대 자꾸.... 난 학자금 대출이 천 만원이고 돈 없어서 빌빌 거리는데... 내 친구들 왜케 부자가 많을까?ㅠㅠ 지금 뱁새가 황새 쫓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 근데 쫓는 척이라도 안하면 나가리될거아냐 하 근데 티 날 것도 다 안다 그래서 참 착잡하다 얘들아 너네가 상상도 못하는 학자금 대출 받는 사람이 나야ㅠㅠ흑흑
난 내가 가난한줄도 몰랏음 워낙에 주변도 그지같아서 3분위떠서 암 ㅋㅋㅋㄴ이제야 돈벌어서 혼자 먹고살지만 돈없으면 진짜 죽고싶음
진심 국장0-3분위아니면 가난하단말안했음좋겠어 3분위까지도 넉넉히쳐준거야 솔직히 0-1분위까지만 가난하다고봄. 나 0분위였고 국가근로하다가 장학금쪽 취직했는데 야 세상에 너네보다 가난한 사람진심많아 울집 부모님 빚많은데 웅앵웅.집하나뿐인데 차한대뿐인데 왜 분위 그꼬라지냐고..? 진짜눈물나게화나...집없고 차없는게 당연하다고 대출도못내 신용불량자거든. 부모님 다 직업도 제대로없어서 내가 생계 다 책임져 진짜진짜밉다미워 그들이 스스로에게 가난이란 말 붙이는거 기만이야..뭐 세금속여서 국장 분위속이는거 그거진짜일부거든 방패로그만 내세워 국장분위 다 가짜네잘못됐네하는거 보기싫어죽겠어 환멸나 끔찍해
맞아 ...진짜 가난하면 아무말도못해 누가 그걸 말해 자랑하고싶겠어? 에휴
맞아.. 내 친구 가끔 부모가 지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고 나한테 하소연하는데 통신비, 용돈, 보험비 등등 다 받고 살고 취업하기 싫으면 가게내준다고하고.. 솔직히 먹고 살만하고 저축 안해도 상관없으니 적금 이런건커녕 돈 모으는 것 자체도 안하고 살아도 되고, 알바도 걍 자기 더 쓰고싶은거 때문에 주3일 하는건데 자긴 너무 가난하고 돈이 없어서 하고싶은 것도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래
나는 매달 부모님한테 집세 겸 생활비로 50씩 줘야하고 보험비 통신비 생필품 등 다 내 돈으로 해결해야해서 티 한장 못산지 2년째인데.. 월 170씩 버는데 이것저것 다 내고나면 남는게 없어 거기서 적금도 해야하고.. 이 적금도 결국 빚 갚는데 써야해서 딱히 모은 돈이라고 생각도 안들어.. 집도 혹시나 계약 연장 안해줄까봐 세를 올릴까봐 주기적으로 전전긍긍해야하는데 난 내가 가난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어. 그치만.. 내 사정 다 알면서 나한테 왜 저런 얘길 하는걸까 가끔 궁금해.. 본인도 그게 고민이니 말할 순 있지만 꼭 나한테 해야하는걸까..?
맞아 나도 자취하고싶어 하지만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기숙사에서 꾸역꾸역 살고있지 자취하라는데 어디서 돈이 나와
진짜 돈 없으면 돈 없단 말 안 함.. 우리집 아빠 사업실패로 빚에 허덕였을때 내 주변사람들은 그런 거 아무도 몰랐을걸ㅋㅋ...
강남 8학군 살고 부모님 사업하셔서 집에 억단위로 빚있는데 그걸로 본인 가난하다고 맨날 고민상담하던 내 친구.. ㅋㅋ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진짜 고민상담 해줬는데 학교 4년 망치면서 다니다가 결국 영어라도 배우겠다고 유학갔더라 한달에 400만원 지원받으면서..ㅋㅋ 걔 남동생도 같은나라 다른 주로 한달에 800만원 받으면서 유학 갔음.. 가난은 무슨 가난..? ㅠㅠㅋㅋ
ㅋㅋㅋㅋ 내친구 아빠 외제차 타고 전문직임 집도 있고 ㅋㅋㅋㅋ본인 자취방은 서울에 전세임 근데 맨날 돈 없다고 왜 니같은 애가 국장받냐고 함ㅋㅋㅋ 울엄빠 세금으로 니 국장준다고 ㅋㅋㅋㅋ 글고 내가 국립대 다니는데 울엄빠 세금으로 대학다녀서 좋겠대 ㅋㅋㅋㅋㅋ 존나 생각해보니까 짜증나네 저런 애가 지금은 ... 밝히진 못하지만 특정직업으로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게 소름임 ㅋㅋㅋ...
ㅈㄴㄱㄷ말을 왜저따구로해? 울엄빠세금으로 니국장준다닠ㅋㅋㅋㅋㅋㅋ; 진짜못됐다
@ㅎㅅ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니까 ㅋㅋㅋㅋ 걘 사립다녔는데 사립대라고 정부지원금 안받는 것도 아니면서 ㅠㅠ 현실감각이 존나 없어
개공감 ㅋㅋㅋㅋㅋㅋ 나 동기중에 자기 아빠 부사장이고 집 몇채있고 그 집 얼마고 이런 이야기 하면서 존나 티엠아이 뿌리는 애 있었는데 걍 자랑할게 부모가 이룬것 밖에 없는 애구나... 하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우리집 거지라고 가난하다고 얘기하는거 보고 존나 얼탱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걔는 일부러 그러는것 같아 걍,,,
지금은 부모님 등에 업혀서 살고 있지만
연봉도 시원찮고 까딱하면 바로 아래로 떨어지겠구나 하는게 체감되서 더 그런듯
부자 가난의 기준도 저마다 다르긴하지만 사회 안전망이 없어서 개개인이 느끼는 불안감이 너무 커
사회는 점점 물질만능이 되어서 돈 없음 무시당하는게 빤히 보이는데 부모님이 아프기라도 하면, 내가 일을 관두게 되면 (지금 상황에서 약간의 변동이라도 생기게되면) 저게 내일이 되겠구나 하는 절망감이 넘 커서 그런거 같아
대학다닐때 아빠카드 턱턱 긁어대는애가 알바못구한다고 가난하다고 하는거 보고 어이가없었음 신도시 아파트 사는애였어 걔는 본인이 갖고싶은거 못살때 가난하다고 생각하더라
뭐 원래 상대적인거니까.. 사회인돼서 돈 벌어보고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되겟지 대학생때 풀타임 경제생활 안해보는데 어케알겟오
우리집 10분위 떠서 나 국장도 못받고 학자금대출받아서 빚이 몇천인데 부모님도 나한테 지원해줄생각 없으셔. 부모랑 별개로 내가 가난하고 빚이있고 그래서 가난하다고 하는데 왜 그게 어이없는 상황이지?
국장 다받고 빚 0원으로 시작하는애들이랑 비교했을때 내 처지가 짜증날 수있는거 아닌가.
요즘은 다들 힘들고 하니까 더 그런듯. 근데 가난과 잘삼의 차이는 건물있고 용돈 많이 받고 이런 것 보다 걍 실패할 기회가 있느냐 여부 같아. 내가 뭘 도전하려고 할 때 부모가 최저생곌 책임져 줄 수 있냐 없냐가 진짜 크다고 봄. 당장 목숨줄이 달랑달랑한데 장기적으로 돈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기술을 익힌다? 절대 불가능한 소리임.
근데 대체로 돈 많이 버는 직업은 ㅋㅋㅋ 투자기간 투자금도 되게 크잖아. 그래서 가난하면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거지 뭐. 거시적 투자가 되냐 안되냐가 잘사냐 못사냐 차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에 나도 힘들다고 우는 소리하는 애들 보면... 걍 할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