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 후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을 갈등으로 몰며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여 국기(國基)를 뒤흔든 엄청나게 큰 사건이 3개가 있었는데 시간대별로 정리하면 첫째가 공중파 MBC ‘PD수첩’이 방영한 ‘광우병 괴담’(2008년)이고, 둘째가 국방과 안보를 위해 경북 성주에 설치한 ‘사드 괴담’(2016년)이며, 셋째가 일본 후쿠시마 부근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해일이 발생하여 원자력발전소를 뒤덮은 ‘후쿠시마 괴담’(2023년)인데 이 세거지 허위 날조한 괴담에 공통적으로 관여하고 선동하며 정치적으로 악용한 집단이 있는데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과 같은 부류인 민주당이다.
◇‘광우병 괴담’은 MBC와 민주당의 합작품
2007년 12월에 있었던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패한 종북좌파들과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MBC와 합작한 난동이요 이명박 정부를 밀어내고 불법적으로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촛불광란을 일으키는 등 추악하고 음흉한 반정부 행위였는데 발단 원인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인데 노무현이 대통령일 때 ‘FTA 무역 협약’으로 미국산 쇠고기을 수입을 결정했고 이명박 정권은 체결된 협약을 이행하는 즉 원인 제공은 노무현이 했고 결과 책임은 이명박에게 지우는 말 그대로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의 전형적인 내로남불 추태였다. 이를 교묘하게 악용한 잡단이 MBC였는데 시사프로인 ‘PD수첩’이 정확한 사실 확인(팩트체크)도 하지 허위날조와 과장된 방송에 사실상 종북좌파인 40여명의 연예인들까지 나서서 발광을 하고 이를 철저하게 이용한 집단이 바로 민주당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으며 이들의 선동질에 3개월간 진행된 광우병 촛불집회로 국정이 반년 가까이 마비되어 수조원의 국가적 손해를 입혔다.
‘광우병 괴담’에 대한 전말(顚末)은 국민들이 잘 알고 있기에 언급은 생략하고 이 사태로 떠돈 유언비어 중에는 ‘뇌숭숭 구멍탁’이란 말에 유모차 부대까지 등장하여 난리법석을 떨었으며 특히 종북좌파 연예인인 김규리는 “(미국산)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 넣겠다”는 삼뜩한 악담까지 유포하여 국민을 선동했다. ‘광우병 괴담’ 전도사 연예인 40명 중에서 이름이 알려진 김규리·김미화·김구라·김가연·하리수·유아인 등이 먹는 쇠고기는 미국산이 아니고 모두 한우일까?
아무튼 그 후 MBC ‘PD수첩’이 방영한 ‘광우병 괴담’은 사기 협잡이요 허위 날조이며 오역과 왜곡으로 판명이 되었지만 MBC ‘PD수첩’팀과 ‘광우병 괴담’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종북좌파와 민주당 그리고 ‘광우병 괴담’을 전파하고 선동질하는데 앞장선 40인의 연예인 중에서 그 누구도 광우병 괴담 선동질과 정치적 악용, 국민 편 가르기와 이간질 등 천인공노할 잘못을 인정하거나 사과를 한 인간은 없고 지금도 공공의 적들은 상부상조하며 떵떵거리며 행세하고 있으니 참으로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우리나라 좋은 나라다.
◇‘사드 괴담’은 퍼뜨리며 깨춤을 춘 민주당과 종북좌파
사드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로 적의 중단거리 미사일을 고고도에서 요격하는 무기로 호시탐탐 남침의 기회를 엿보고 적화통일을 획책하며 도발과 만행을 일삼는 북한의 불법 침략을 대비하기 위하여 한미동맹의 일환으로 도입된 것으로 경북 성주에 설치가 된 것을 역시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 국론을 분열하고 국민을 편 가르기 하여 국가적 혼란을 야기하기 위한 것이 바로 ‘사드 괴담’이다. 적의 침략을 막기 위한 국가 안보 시설을 괴담으로 확산시킨 것으로 중심 내용은 전자파와 관련된 괴담으로 광우병 괴담과 같은 시기협잡이요 하위 날조이며 터무니없는 과대포장이었다.
특히 “중국은 큰 산이요 한국은 (큰 산 밑의) 작은 나라”라며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자리에서 중국에 굽실거리고 국욕외교를 한 문재인은 국빈방문 중에 10끼 식사 대접을 받아야 하는데 겨우 2끼 얻어먹고 8끼를 혼밥한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자 문재인은 ‘중국 문화 체험’이란 개망나니 같은 변명을 하여 국민의 공분을 샀고 ‘박근혜의 중국 국빈방문’과 비교하여 박근혜 발가락 사이의 때보다 못하다는 완전히 개차반 취급을 받았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초대 외교부 장관인 강경화는 중국에게 ‘삼불일한(三不一限)’ 정책을 제시하여 사대주의의 극치를 보였다. 그래서 국민의힘은 “우리 독자적 안보주권을 중국에 사실상 헌납한 최대 국기문란 사건이자, 5000년 역사상 최악의 사대주의 굴종을 자행한 것”이라고 맹비난을 했었다.
‘삼불’이란 “한국이 사드 배치를 추가하지 않으며, 미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에 참여하지 않으며, 한·미·일군사 동맹을 추진하지 않는다”는 자주 국방을 포기하는 (사실상 중국의 지시와 요구에 굴복하고 따르는) 매국적인 문재인의 대중외고 정책이며 ‘일한’은 “이미 배치된 사드 포대의 운용을 제한”하는 내용이니 사드를 설치 하나마나가 되는 것이다. 이런 매국노 같은 문재인의 3불일한 정책은 조선시대처럼 중국을 대국으로 우리나라를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려는 천인공노할 매국정책이었다.
사드설치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며 사드 관련 괴담을 내뱉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과 정의당 유명 인사들의 발언을 들어보면 이재명은 “사드 전자파는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했고, 추미애는 “사드 배치 반경 3.5km 이내 강력한 전자파 발생한다”고 했으며, 손혜원은 “사드 전자파 밑에서 내 몸이 튀겨질 것 같아 싫어”라고 했는가 하면, 우상호는 “몇 백 킬러미터 들여야 보는 레이더를 쏘는데 안전하겠나”라고 했다. 그리고 정의당의 김종대는 “‘사드에서 나오는 극초단파는 위험한 전자파”라고 확실한 내용도 모르고 달린 입이라고 마구 내뱉어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밀어 넣었다.
더욱 웃기는 매국적이고 반국가적인 추태는 2016년 8월 민주당의 국회의원인 표창원·손혜원·김한정·김현권·소병훈·박주민 등 6명과 김홍걸 등이 울긋불긋한 가발을 쓰고 성주의 사드 반대 시위와 집회에 참석하여 무대에 올라서는 가수 태진아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박상철의 ‘무조건’,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를 개사한 사드 괴담송을 부르며 순진한 국민인 성주군민을 선동질을 했는데 특히 표창원이 캐스터네츠를 흔들며 개춤을 추며 촐랑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었다. 이렇게 난장판을 벌린 문재인 종북좌파 정권은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하는 참담한 치욕을 당했다.
◇‘후쿠시마 괴담’은 무식한 민주당의 저급한 원맨쇼
민주당의 단독 플레이인 저질의 사기극이요인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어민과 국민 모두에게 엄청난 피해를 끼친 ‘후쿠시마 괴담’이 발생한지 꼭 1년이 되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민주당이 허위 날조한 ‘후쿠시마 괴담’을 잠재우기 위해 바닷물 시료를 채수하여 조사한 회수가 5만회에 가깝다고 하며 이에 소요된 국민의 혈세가 1조 6천억원이 넘었다는 보도가 언론을 탔는데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5만회의 실험과 1조 6천억원 이상의 국민 혈세 소비에 대하여 민생을 챙긴다면서 단 한마디의 반박이나 이의 제기가 없다는 것은 자신들의 무식하고 국민을 우롱한 엄청난 죄 그대로 인정한 것이다.
이러한 민주당의 행태에 대하여 여당인 국민의힘은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 1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이 말을 바꾸고 있다. 지금은 영향이 없어도 나중에는 모른다”고 한데 대해 “지난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시민단체들은 ‘방사능 범벅 물고기’, ‘세슘 우럭’ 등의 괴담을 퍼뜨리며 길거리로 나섰지만 당시의 우려와는 달리 지금까지 우리 수산물과 해역이 오염됐다는 어떤 증거도 나오지 않았다”며 “그런 민주당이 괴담 선동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또다시 공포 조성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제는 말을 바꿔 ‘지금은 영향이 없어도 나중에는 모른다’며 또다시 ‘아니면 말고’식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여권에서는 민주당이 작년 전국을 돌며 어민들의 피해를 지원하는 ‘후쿠시마 4법’을 당론으로 처리하겠다고 해놓고도 결국 21대 국회에서 임기 만료로 법안이 폐기됐고, 22대 국회에서는 당론 법안 목록에 포함시키지도 않았다는 점을 들어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를 정략적으로 이용한 것 아니냐고 따졌는데 내로남불과 책임회피와 자기합리화에 절은 민주당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며,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저질의 종북좌파 정당인데 인정할 까닭이 없다.
조선일보가 24일 정치면에 보도한 「與 "후쿠시마 괴담 민주당, '나중에는 모른다'며 말 바꿔"」라는 기사는 민주당이 얼마나 저질이며 자신이 한 일이나 발언에 대하여 불리하거나 잘못이 있으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말을 바꾸거나 책임을 회피하며 자기합리화만 해대는 조폭집단이나 양아치집단 뺨치는 정당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괴담의 중심에 민주당이 있으며, 국민을 선동하고 철저하게 정치적으로 악용하며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시키기 위해 이분법적 진영논리로 국민을 편 가르며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민주당을 비롯한 종북좌파들의 특징이 ‘목적달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것을 위의 세 가지 괴담이 극명하게 보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