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민자 사업자가 초읍선을 덕천방향으로 이어보려 한다는거 보고 떠오른 망상입니다. 물론 이 망상노선은 초읍을 지나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노선은 초읍선과 관련없음)
도심~덕천축을 뚫을거면 기존노선 직결시키면 편하지 않을까 해서 떠오른 망상입니다.
역시나 이 방안의 단점은 기존선 배차간격이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제안 이유는 북구나 양산쪽에서 2호선 타고 도심가려면 지겹죠. 자주 타봐서 압니다. (......)


숫자는 양산역 기준 소요시간입니다.▲
실제 운행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선을 이용해 급행 뚫습니다.
완행 2호선은 호포에서 끊습니다.
급행은 출퇴근시 시각표가 빡빡해지므로 운행 안 합니다. (최대한 대피선을 덜 추가시키기 위해서)
2호선 서쪽구간 수요 대부분이 사상~서면이긴한데, 사상을 커버 못한다는건 단점이죠. 경전선이 개통되면 창원권에서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오는사람은 경전선으로 다수 분산되긴할겁니다. 정 안되면 RH때 전포~사상 반복계통이라도 굴려야겠습니다.
당감역에 경전선과 환승역을 건설하면 사상~서면 헬게이트를 다소 분산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첫댓글 건설비가 후덜덜할것같은대요
그래서 망상이죠, 다른 우선순위 급한 도시철도가 많은니까요. 근데 손대야 할 역은 신설역 포함해서 6~7개정도면 될겁니다. 지하철 건설비 폭증시키는 주요 요인은 정거장 건설비죠., 아마 총 건설비는 3호선 건설비~4호선 건설비 중간정도랑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 지금 계획중인 초읍선이 비슷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부분과 경로는 약간 다르지만요
초읍선을 담당하는 GS건설 측에서 종점을 사직이 아닌 덕천으로 하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그렇죠, 비슷한역할이죠. 근데 그 노선이 안 된다면 2호선 신선방안도 나쁘지 않다고봅니다.
망상이지만
정말 2호선은 급행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그 돈으로 사상-북항선 짓죠
망상으로 끝냈는데요?
네. 현실적으로 이건 불가능하죠.
가능하죠, 다른도시철도 끝내고 비용이 확보되는대로. 1950년대에 누가 경부고속철도 지을거라 예상은 했습니까?
우리나라의 전철 노선이 대부분 그렇듯이 건설될 당시에는 노선에 굴곡이 많고 느리더라도 수요지를 많이 통과하는 것을 중요시 했지만 지금은 속달성이 더 중요해졌지요. 하지만 수요 분산이나 중복노선 건설의 비효율도 무시할 수 없는지라 아직 이런 노선은 많이 이른게 사실이군요. 수도권에서도 신분당선 외에는 이런 노선이 별로 없기도 하고요(GTX가 계획중이긴 하군요).
지하노선인 만큼 어렵긴 하겠지만, 우선 급행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쪽으로 연구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역시 급행운행 연구가 먼저겠네요.
기왕 신선을 놓는다면 덕천-(무정차)-어린이대공원-부산진구청-서면-황령산-(무정차)-수영 정도의 경로면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쪽도 괜찮죠, 근데 그쪽은 민자사업자 제안이 이미 있어서 색다른 제안 해보고 싶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흠, 기왕 망상으로 할 거면 신선경유 열차는 양산에서 경부선 직결해서 밀양이나 청도, 경산으로 가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