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의 대표 주자인 민주당이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고 어민의 살길을 막아버린 ‘후꾸시마 괴담’이 국민의 무관심 속에 정쟁에서 형편없이 참패를 당하자 천벌 받아 마땅한 이재명의 사당인 민주당이 하는 짓거리가 “‘지금은 영향이 없어도 나중에는 모른다’며 또다시 ‘아니면 말고’식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여당인 국민의힘이 강력하게 역공을 하자 종북좌파인 민주당은 입을 닫아버렸다. 사실상 지금까지 민주당이 제기한 괴담과 특검 그리고 탄핵 등은 완전히 ‘아니면 말고’ 식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괴담을 퍼뜨린 결과는 모두 허위 날조요, 왜곡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민주당과 지도부 어느 한 인간도 자신들의 잘못에 대하여 반성하거니 사과하지 않고 또 다시 괴담거리를 찾아 헤매고 있으니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이라는 것을 스스로 자인한 셈이다. 민주당의 괴담 정치가 사실무근이요 허위날조이며 팩트체크를 하지 않은 권무술수임을 자신들도 알면서 양심을 저버리고 오직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여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려고 선동질하는 추태를 연합뉴스가 25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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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이 독도를 '분쟁지역화'…독도괴담, 日이 원하는 것"
국민의힘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 착수하자 "정부는 독도를 지운 적이 없는데 무슨 진상을 조사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종북좌파들은 목적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이 그들의 전매특허인데 민주당 역시 종북좌파 정당이니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다. ‘후쿠시마 괴담’을 유포했다가 본전도 못 찾고 밑천까지 날렸으니 어찌 본전 찾기 위해 추잡한 짓거리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권모술수의 대가요, 사법리스크 범벅이고, 종북좌파의 수괴이며, 민주당의 대표인 이재명이 “물에 빠진 놈은 (살기 위해서)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 말처럼 이재명과 민주당이 죽을 꾀를 내어 붙잡은 지푸라기가 바로 ‘독도 괴담’ 선동인 것이다.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는 매년 2차례 독도 지키기 훈련을 하고 있고, 독도 조형물 철거와 관련해서도 일부 시설물이 노후화돼 철거된 것은 사실이나 이를 보수·제작해 다시 설치할 계획"이라며 "노후 전시물 교체까지 친일·매국 같은 단어를 써가며 정치 선동의 소재로 삼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독도 괴담’ 선동질은 이재명과 민주당에게는 바르고 옳으며 진실이 통하지 않는 종북좌파 정당이란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정부는 매년 2차례 독도 지키기 훈련을 하고 있고, 독도 조형물 철거는 일부 시설물이 노후화돼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기 위하여 철거했는데 민주당은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독도를 일본에 넘겨주기 위한 친일파들의 매국적 행위라고 정쟁으로 몰고 가는 추태가 개탄스럽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현상은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당이 아니고 조직폭력배나 양아치 집단의 계모임보다도 못한 집단으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그는 "독도를 마치 논란이 있는 것처럼 떠들어서 분쟁 지역화 하는 것이 과연 우리 국익에 도움이 되는가"라며 "정부를 공격하기 위해 독도까지 끌어들이는 민주당의 구태 정치를 보면 과연 공당의 자격이 있는지, 또 국익에 대한 고민은 하는지 의심마저 든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식 독도 괴담, 그것은 바로 일본이 원하는 것"이라며 "근거 없는 독도 정쟁화,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지아 당 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어느 정부가 친일로 가려 하겠나"라며 "이재명 대표가 새로 오셨으니 2기에는 이런 것을 지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독도를 논란거리로 만든 인간은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이인데 1998년 11월 28일 일본과의 맺은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을 했는데 이를 1999년 1월 6일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 민주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 달 22일부터 발효되었고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는 독도가 한일공동 관리수역에 들어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 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이런 사실이 있는데도 이재명과 민주당은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이러한 민주당의 추태는 독도를 분쟁 지역화 하여 오히려 자기들이 일본 편을 드는 매국적인 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민주당은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정당이 아니고 이재명과 종북좌파 그리고 개딸들을 위한 정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민주당에서 괴담·탄핵·특검을 빼버리면 세치 혀만 달랑 남을 것이다.
앞서 전쟁기념관은 2012년부터 전시됐던 독도 축소 모형을 지난 6월 철거했다. 이에 논란이 일자 기념관을 운영하는 전쟁기념사업회 측은 해당 모형을 보수한 뒤 다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이 대표 지시로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전쟁기념관이 2012년부터 전시됐던 독도 축소 모형을 지난 6월 철거한 것도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포기한 것이라며 친일로 몰았는데 사실은 독도 모형을 보수한 후에 다시 설치할 것이라는데 사전에 알아보지도 않고 역시 ‘아니면 말고’식으로 어거지를 쓰는 것이다. 이재명이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를 하라고 지시하여 민주당은 조사에 착수했는데 이재명이 정말 대한민국을 운영할 자질이 있는 인간이라면 진상조사를 지시하기에 앞서 독립기념관 담당자에게 먼저 정확한 사실을 파악한 다음에 진상조사 지시를 해야 했었는데 제 코가 석자인 인간이다 보니 윤석열 정부를 깎아내리기 위해 우선 마구 저질러놓고 보자는 심산인 것이다. 나중에 탄로 나면 ‘아니면 말고, ~카더라’ 식으려 변명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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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질인 것은 민주당의 저질이고 무식하며 추악한 종북좌파인 국회의원 강득구(경기 안양시 만안구)는 ‘10월 1일 임시공휴일 지정, 한일합병된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설립일과 겹치는 것은 우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당정과 대통령실이 건군 76주년인 오는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졸속 지정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국권을 상실했던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일제는 1910년 10월 1일에 조선총독부를 설치했다. 이때부터 용산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이 공식적으로 식민지배 군이 된 것인데, 정녕 정부가 역사의식이 있다고 할 수 있나. 역사적 의의도 고려하지 않고, 민간과 기업에 미치는 여파도 부작용이 예상된다”라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친일파 명예를 회복시키겠다는 마음으로 김형석 씨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했으며, 윤석열 정권의 반국가적 행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했다.
국군의 날을 10월 1일로 정한 것은 민족반역자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일성이 불법으로 남침하여 민족상잔을 초래한 6·25 전쟁 때 계속 밀리던 우리 국군이 38선을 돌파하여 북진(北進)을 시작한 날이기 바로 10월 1일이기 때문인 것도 모르고 한건하여 이제명의 인정을 받아 튀어보려고 강득구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을 무식하기 짝이 없게 ‘친일 프레임’으로 엮으려는 추악한 시도를 한 것이다. 강득구는 가만히 죽치고 있었더라면 아쉬운 대로 3등은 했을 텐데 정확한 사실도 모르고 튀어나와 꼴찌를 하는 자신의 무식하고 무능함을 스스로 세상에 알린 것이다. 물 때 설 때도 모르고 촐랑거리면 패가망신 한다는 것을 강득구는 이번 자신의 추태가 스스로에게 반면교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첫댓글 김문수 노동부 장관 청문회, 이진숙 방통위원장 청문회. 채상볌 특검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보여준 막가파식 언어 배설물을 보면 입은 양아치요 머리에 든 건 너덜너덜한 걸레로 보이더군요. 저런 인간들이 국회의원이라고 쥐꼬리 같은 권력을 앞세워 증인들을 겁박하고 인신 모욕하는 꼴을 보니 정치에 신물이 날 정도로 분노와 환멸이 절로 쏫구칩니다. 저 인간들은 死後에는 반드시 拔舌地獄으로 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종북좌파 사상을 가진 일부 국민들이 문제입니다. 권모술수, 흑색선전, 내로남불 등의 선동질에 넘어간 무식하고 무능한 다수의 국민이 사실상 나라를 망치고 있읍니다.좀 심하게 표현하면 그 대표적인 부류가 바로 까보전과 전국에 산재하는 까보전 출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