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KBS 보도로 알려져…4월부터 3마리 발견사체 발견 주민이 학대 확신해 신고했지만 증거·목격자 전무해 수사 지체전문가 “사건 전문적으로 수사하는 특사경 도입해야” 진단경기도, 지난 2018년부터 수의사 포함된 ‘동물 특사경’ 도입광주광역시의 광산구 일대에서 심하게 학대된 것으로 의심되는 길고양이들의 사체가 연속으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사건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22일 KBS는 광산구 일대에서 지난 수개월 동안 주인 없는 고양이들이 신체가 훼손된 채 죽어있었으며,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수사가 지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KBS에 따르면 훼손된 고양이 사체가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4월이었다.동네 주민들에게 발견된 이 고양이는 노끈에 묶인 채 담벼락에 매달려 죽어있었다.죽은 고양이가 학대를 당했다고 여긴 일부 주민들은 사체를 수습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직접 부검을 의뢰했다. 하지만 검역본부 측은 이 고양이가 약물 섭취로 사망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대 여부를 명확히 밝히기 어렵다고 답했다.그 뒤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는 8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전문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7664?sid=102
시신 훼손된 채 길거리서 연속 발견된 길고양이…경찰 수사 착수
지난 22일 KBS 보도로 알려져…4월부터 3마리 발견 사체 발견 주민이 학대 확신해 신고했지만 증거·목격자 전무해 수사 지체 전문가 “사건 전문적으로 수사하는 특사경 도입해야” 진단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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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사진 모자이크는 되어있는데 첨부 안했습니다 ..혹시 기사 볼 방석들은 참고해주세요
첫댓글 아니;;; 고양이 좀 냅둬;; 쟤들이 뭘 잘못했다고 자꾸 저러는 거야
본인보다 약자한테 폭력 휘두르는 새끼들은 다 죽어야한다
씨발 고양이가 니들한테 뭘 잘못했는데 시발 새끼들이
아니 진짜 씨발 고양이 좀 그만 괴롭혀 좃같은 새끼들 모가지 따버리고싶네
xx....
첫댓글 아니;;; 고양이 좀 냅둬;; 쟤들이 뭘 잘못했다고 자꾸 저러는 거야
본인보다 약자한테 폭력 휘두르는 새끼들은 다 죽어야한다
씨발 고양이가 니들한테 뭘 잘못했는데 시발 새끼들이
아니 진짜 씨발 고양이 좀 그만 괴롭혀 좃같은 새끼들 모가지 따버리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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