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꿈 - 양세형,5,허영란,성유리,178

[까마귀龍氣™¹]

해몽가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주에 제가 올린 숫자와 플필들이 거의다 제외수로 나왔습니다.참고하세요.

개그맨 양세형(8.18.24)이 엄청난 절도의 묘기를 부립니다.

"오,하늘이시여"란 글자가 보이는데 "오(5)"자가 강조됩니다.

제(1.6.31)가 버스를 타고 광화문에서 내립니다. 길을 건너다가 아는 버스기사에게 인사합니다.

승용차안에 저와 남자몇명이 있는데 조폭들의 추격을 피하며 엄청난 속도로 달립니다.
조폭들이 자동차 시트를 뜯어 내어 누구를 죽일계획을 세웁니다.

CF에서 허영란(9.16.29)이 많은 뱃살을 잡는 장면이 나오고
야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두다리 부분만 보입니다. 가족들과 보는데 민망합니다.

어떤 노숙자같은 젊은 남자가 제 여관침대에서 잠을 잡니다.
일어나서 배가 고프다합니다. 제가 도와줍니다.

드림팀게시판에 "도저히 점프를 해서 같이 못다니겄습니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어떤 목사가 이름을 개명합니다. 어떤 남자도 개명합니다.

갑자기 양음력 변환기가 나옵니다. "성유리(3.3.28)도 예쁘고.."라는 생각이 납니다.

"1개＆구글(찬송가)" 이런 글자가 보이고 "1개"라는 단어가 "178"로 바뀝니다.

검은 가죽으로된 아주 오래된 성경책이 보입니다.

우리카페 좌측상단부에 한자로 뭐라 써있고 그아래 "1시간 기도방"이라고 생깁니다.

마우스잡고 있는 제손이 마우스와 같이 엄청난 자력에 의해 컴퓨터 뒤로 끌려갑니다.

어떤 남자의 블로그가 보이는데 바탕화면이 하늘색이고 꿈에 관한 그림이 있고 한자들도 써있습니다.
다녀간 블로거를 보니 꿈☆돌이氣＾¹님이 보이고 아는 몇명이 있습니다.
좌측 상단부에 성화도 보이고 부적에 쓰는 글씨도 보인듯 합니다.

[네살짜리]

안타깝게도 아니 다행히도... [허]씨 성을 보셨네요. [허] 씨 성을 가진 사람을 보면, 이 꿈을 꾸기 전에 잡은 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요. 모두 교정하라는 꿈으로 보입니다. 버스 기사에게 인사... 버스는 계속 이동하기 때문에 본인 프로필 약세. 성유리 프로필 참고.

[네살짜리]

개명 = 교정. 구글(9) 참고. 오래된 성경책(16) 약세. `178' - 숫자 그대로 보면 안될 듯... 어떤 한자 (1) 꿈☆돌이氣^ 님 프로필.

[까마귀龍氣™¹]

네살님 풀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