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의 추악한 이중성이 백일하에 드러났는데 역시 종북좌파들은 대한민국의 ‘악의 꽃’이며 역사를 왜곡하는 추태와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종북좌파들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으로 조직된 제주4·3폭동 관련 단체들이 주장하는 허구와 대표적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원내대표 박찬대의 발언을 보면 추악한 종북좌파들의 현주소를 알 수가 있다.
종북좌파의 수괴로 김일성 장학생이며 까보전 출신으로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은‘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의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인물이다.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일에게 국민의 동의를 받지 않고 국민의 혈세 5억$(당시 환율로 약 6,500억원으로 물가 상승에 대비하면 현재의 가치로 1조원 이상)를 헌납하여 문제가 많다고 따지자 “통치차원에서 쓴 돈이니 두 번 다시 언급하지마라”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 하면서 주적을 도운 매국노가 자기합리화로 일관했고 심지어 이 로 인하여 노벨평화상까지 받고는 상금(40만$)은 사회단체에 기부하겠다고 큰소리 치고는 오롯이 자신의 부의 축적에 사용하여 뒤에 자식들(홍업과 홍걸)이 재산 다툼까지 하는 추태를 보여 국민의 원성을 샀다.
종북좌파 2세 대통령인 노무현과 합작하여 북한에 10조원+a의 전문학적인 국민의 혈세를 차관이란 명목으로 북한의 주적에게 빌려주었는데 이자 한 푼 받지 못하고 북한이 통째로 떼어먹었고 이 돈은 북한 주민의 생활 안정으로 쓰이지 않고 핵실험하고 미사일 발사하는데 낭비되고 말았고 보수단체이 이의 제기에 김대중은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그래서 우리의 대북 지원금이 핵개발로 악용된다는 얘기는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다. 북이 핵을 개발했다거나 개발하고 있다는 거짓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마라. (만약 북에 핵이 개발된다면)내가 책임지겠다”고 큰소리쳤지만 북한은 이미 핵무기 보유국이 되었는데 김대중은 책임지기는커녕 그냥모르는 체하고 넘어가더니 지금은 비겁하고 야비하게 국립현충원에 묻혔는데 파묘해야 한다는 요구가 심심찮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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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단체 "4·3 폭동 망언 김문수 즉각 사퇴해야"
제주4·3 단체들이 "4·3은 명백한 남로당 폭동"이라고 표현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 4·3연구소, 4·3도민연대, 제주민예총, 4·3기념사업위원회. 4·3범국민위원회는 27일 공동 성명을 내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일국의 장관 후보자가 여전히 '극우 유투버' 수준의 인식을 신념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명백하게 자격 미달 후보임을 자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김 후보자는 과거에도 세월호 참사 추모를 '죽음의 굿판'이라고 한 데 이어 2018년 공개적인 자리에서 4·3을 빨갱이 폭동으로 표현했다"며 "이 밖에도 노동 현안과 사회 이슈에 대한 저급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라도 자질 없는 김 후보자는 후보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하며, 윤석열 대통령 역시 4·3 망언을 일삼는 후보자 지명에 대해 사과하고 지명을 철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 "그릇된 역사인식을 가진 김 후보자가 국무위원이라는 중책을 맡아서는 절대 안 된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제주도당은 "4·3을 왜곡·폄훼한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이어 이번 인사까지 참사 수준의 윤석열 정부 인사를 보면서 참담함을 넘어 분노한다"며 "대통령은 '4·3의 완전한 해결' 약속을 결코 잊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전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4·3 폭동은 명백하게 남로당에 의한 폭동"이라며 "그러나 그 과정에 많은 양민이 희생됐고 국가는 무고한 양민 희생자에 대해 사죄한 것이다. 그건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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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김문수, 최악의 반국가인사"…자진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7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윤석열 정권 들어 최악의 구제불능 반국가 인사"라고 비난하며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하고, 1919년은 일제 식민지 시대인데 무슨 나라가 있냐고 하는 등 망언들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불법파업에는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라는 반노동 저주를 퍼붓는 사람을 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다는 게 말이 되는 것인가"라며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하는 사람을 국방부 장관에 앉히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그나마 엄혹했던 시절 노동운동을 했다는 일말의 명예라도 지키고 싶다면 오늘 당장 자진해서 사퇴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과 싸우려고 작정한 것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거듭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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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글은 연합통신이 8월 27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인데 「제주 4·3단체 "4·3 폭동 망언 김문수 즉각 사퇴해야"」에서 제주4·3폭동 관련 단체들이 김문수 지명자가 “제주4·3은 명백한 남로당 폭동”이란 말과 “세월호 참사 추모를 '죽음의 굿판'”이라고 표현한 것이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법률에 따라 국민으로부터 정권을 위임받아 주어진 고유권한을 행사했는데 왜? 무엇 때문에? 사과해야 하고 지명을 철회해야 하는가? 종북좌파인 제주4·3폭동 관련 단체들이 대통령 선거 때 윤석열 후보에개 투표했는가! 제주4·3공산폭동 진압과정에서 수많은 양민이 죽음을 당한 것은 가슴 아픈 일이지만 공산폭동을 미화할 수는 없으며 특히 ‘세월호해상교통사고’를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의 정치적 악용으로 삼일장으로 끝날 문제를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이 9년상까지 치르는 추태를 보여 진정으로 위로하고 참여하여 슬픔을 나누고 자진해서 성금까지 낸 국민이 진절머리를 치게 하고 혐오의 대상이 되게 하지 않았는가!
민주당 제주도당 역시 예외 없는 종북좌파들이니 “제주4·3을 왜곡·폄훼한 태영호 민주평통사무처장 임명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김문수노동부 장관 인사까지 모두 참사 수준”이라고 했는데 그건 종북좌파 집합체인 민주당의 생각일 뿐 다수의 국민은 민주당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제주4·3공산폭동을 일으킨 자가 자유 민주 보수 소속인가 종북좌파 공산당 프락치인가? 김달삼이 제주4·3공산폭동의 주모자라는 것을 민주당 제주도당이나 제주4·3폭동 관련 단체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박찬대 "김문수, 최악의 반국가인사"…자진사퇴 촉구」의 기사에서 박찬대가 내뱉은 말은 말이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에 대하여 트집을 잡기 위한 어거지며 제주도와 전라도의 표를 얻기 위한 구차하기 짝이 없는 구걸 행위일 뿐이다. 박찬대는 김 후보자 지명에 대하여 “윤석열 정권 들어 최악의 구제불능 반국가 인사라고 비난하며 자진사퇴를 요구”하면서 김 후보자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역사적으로 재평가될 것이라”는 말을 공박했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 정권이 5년 동안 통치하면서 박근혜 정권 때보다 잘한 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퇴보하고 빚만 잔뜩 남기지 않았는가!
“1919년은 일제 식민지 시대인데 무슨 나라가 있냐”는 김 후보자의 말을 망언이라고 했는데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중국 상하이에 임시정부를 세웠고 독립투사들이 구구운동에 아까운 목숨을 바치지 않았는가! 나라가 있었다면 임시정부나 독립운동에 뭐에 필요한지 박찬대는 대답해 보라! 그리고 ‘불법파업에는 손해배상 폭탄이 특효약’이라는 말이 어째서 반노동이요 저주인가? 종북좌파인 박찬대처럼 노동자의 표를 구걸하기 위해서 노동자가 불법 파업을 해도 이을 인정하란 말인가? “김 후보자를 자진사퇴하라”고 헛소리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는 박찬대의 개 짖는 소리는 국민의 비웃음거리 밖에는 될 것이 없다. 도덕윤리 인선 등 인간성 자체를 부인하고 사법리스크 범벅이어서 전 국민이 원성과 증오의 대상이 되는 이재명에게는 왜 국회의원과 민주당 대표를 사퇴하라는 말을 못하는가!
종북좌파 대통령 1세인 김대중이 재임 중이던 1998년 11월 21일 미국 CNN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은 공산폭동이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고 제주4·3사태를 공산폭동이라고 단정했을 때 제주4·3폭동 관련 단체들과 박찬대는 왜 입을 닫고 있었는가!? 오죽했으면 종북좌파 수괴인 대통령 김대중이 제주4·3사태를 공산폭동이라고 했겠는가! 역사적인 사실을 왜곡하고 부인하는 민주당과 종북좌파들은 절대로 국민의 신뢰와 호응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