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생각해 볼 이야기, 은하영웅전설

[유원화]

은하영웅전설 - 나무위키

좌파 우파

그 시작이 오래되었음을 잘 알게 해주는 깊은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악한 민주주의와, 선한 전제주의

그 매트릭스 속의 민중들,

이것은 그에 관한 '픽션'입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그것이 선이던 악이던

무엇이던,

세 번을 스스로 생각해봐야 한다는 것이네요.

"그대들은 귀족이었지만, 그대들 스스로가 그걸 
버리고 사회를 개혁하는 것을 돕겠다고 하였소.

나는 그대들이 온 힘을 다해 나를 도와주기를 바란다."

'그렇지? 그는 대중을 감동시키는데도 천재야...'

'대중의 인기라? 하지만...'

칼, 저걸 봐라.

귀족의 특권 폐지, 개인에게 땅과 자유를 주고,

세제를 개혁하고 농민을 위한 은행건립,

언론의 자유 보장.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추구했던 개혁인가?"

"그럴지도..민중들의 독립성 없는 개혁도 민중이 
원하는 개혁이 아닐까?"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R2/161

글로벌리스트들이기에 그들은 역사에서 옹호합니다.
그러나 폴 팟 같은 영웅은 오히려 악인으로 역사에 남습니다.
징기스칸은 기사로써 재물에 탐욕이 없었기에 탐욕으로 가득한 유럽과 아시아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카자리아가 러사아에 의해 정복당한 것도 징기스칸이 실지로 정복을 했기 때문이었답니다.
알렉산더 대왕도 칭기즈 칸과 같은 기사로써 정복이 가능했었답니다.
이제 우리의 13th기사님 차례입니다.

지구는 기사님에 의해 새롭게 정립될 겁니다.

[애너벨리0]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암노깡]

고맙습니다.

[계 정혜]

[아나하임]

트럼프대통령을 일각에서는 라인하르트 로엔그람으로 비유하죠

새로운왕조의 황제

[타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