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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고향의 봄~청 오카리나 AC, SC
날씬이마리아 추천 0 조회 346 16.04.13 14: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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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3 19:23

    첫댓글 환우들과 보호자들께 많은 위안이 되실
    겁니다^^
    청오카리나 음색이 아름다워요~

  • 작성자 16.04.15 21:35

    3년 째 이렇게 매월 연주회를 하고 있어요.
    모두들 좋아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4.14 14:35

    짝짝짝!!
    오카리나 소리도 곱지만
    더 고운것은 "날씬이마리아"의 마음.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4.15 21:35

    감사합니다~^^*

  • 16.04.17 09:04

    요즘 고향의 봄 많이 불려지고 있네요
    좋은일 하시고, 보람도 많이 느끼겠어요

  • 작성자 16.04.17 15:54

    매월 봉사를 하다보니 선곡하기가 만만치가 않아요.
    그래서 악보를 받자마자 다음 날 냉큼 연주해 본 거예요.
    3년 째 봉사하고 있는데 아주 즐거워요^^

  • 16.04.17 23:44

    좋은일 하셧네요~잘들었습니다~b.

  • 17.11.08 23:03

    냉큼하시는 바람에~ 무대라고 표현할 수 있는지 애매하지만 독주나 독창은 암보로 하는게 음악계의 오랜 불문율이라고 합니다 오카리나 연주대가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악보보고 하는 분들 계시는데 그래서 정통음악계에서 오카를 무시하나봐요

  • 작성자 17.11.09 18:34

    글쎄요.
    정통 음악계에서 오카리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오카리나 연주를 악보를 보고 한다고 해서 그런 걸까요?
    저는 오카리나의 대가도 아니고 독주를 하면서 암보를 할 만큼 명석한 두뇌를 가진 사람도 못되고...
    무대같지도 않은 저런 열악한 분위기에서 봉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요, 출렁다리님~무대가 꼭 예술의 전당같은 화려한 곳만 무대는 아닙니다.
    무대가 길거리가 될 수도 있고 노인 복지관의 바닥이 될 수도 있지요.
    악보를 보고 하든, 암보를 하든 오카리나 연주로 많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분들에게
    박수 많이 쳐주십시오. 좋은 일 많이 하는 오카리나인들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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