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속도를 최대 250%까지 높일 수 있는 문워커스를 미국 스타트업 ‘시프트 로보틱스’가 개발하였다.
약 3.8kg의 무게를 가진 신발은 1시간 30분을 충전하면 10.5km까지 걸을 수 있다.
이 신발은 8개의 바퀴가 달려있어 평균 보행 속도인 4.8km 보다 11km까지 걸을 수 있다. 또 보행자의 움직임에 적응하는 AI를 탑재해 보행자가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다.
나의 생각은 이 신발은 정말 유용한 발명품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걷는 속도를 2배이상 까지 높일 수 있고 단거리를 이용할 수 있지만 매연이 나오는 자동차를 타지 않아도 되니까 환경오염 없이 빠르고 쉽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전거와 킥보드 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도 편리한 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신고 다니면 부딫일 위험이 커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다. 그리고 이 신발을 신고 뛰면 매우 빨라지고 바퀴가 달려 있어 멈추기도 힘들어 사고가 많이 일어 날 거 같다.
문제점 해결 방법은 국가 차원에서 이 신발을 신고 인도에서 20km 이상 달릴 시 벌금이나 다른 조치를 내리면 좋겠고 연령 제안을 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신발을 한 나라에서 50% 이상이 신발을 사용한다면 신발과 연동되는 앱을 만들어 시속이 얼마인지 알려주거나 최대 시속, 최소 시속을 알려주는 앱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또 사용자는 속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안전하게 다닌다.
나도 커서 이렇게 유용한 것을 만들어서 이름이 알려지게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