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은 아픔을 알아주는 사랑입니다
- 조태성
1.
지금도 연합 사역을 하지만 과거 여러 단체나 모임에서 연합 사역을 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의 취지는 좋았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려운 교회들과 성도님들을 위해서요.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연합, 연대가 어려워짐을 봅니다.
권위주의로 자신의 권위를 내세우려는 사람도 있고요. 자신의 사역에 동원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도 있어요. 자신이 시작하고 주도한 연합에 들러리 세우려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그런 연합은 어느샌가 동력을 잃습니다. 뒤에서 험담할 만큼 문제를 인식하지만 이용가치가 있어서 남아있는 사람들, 그들만의 리그가 됩니다.
2.
잘 아시듯이 예수님 말씀처럼 <서로 사랑>이 연합의 중심이 되어야 해요. 연합은 그래서 사랑입니다. 겸손한 사랑, 낮아지는 사랑이요. 좀더 확장해서 표현하자면요. <다윗과 요나단>처럼 우정이 중심이 된 연합이 중요한 것을 배웁니다.
연합해서 서로의 장점을 활용하기만을 생각하지 말고요. 평상시에 상대방의 삶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해요. 연합한다면서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일상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에 무관심하다면 연합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3.
가령 한 교회의 담임이라면 가장 먼저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일상의 삶에 관심 가지고요. 어려운 일, 고난 만난 경우 수시로 어떻게 지내는지 소통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마찬가지로 목회자분들이나 교회들이 작은 독서 모임으로 연합하든, 기도 모임으로 연합하든지요. 바람직한 연합은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 사랑이 중심이 되어서요. 서로의 삶과 가정, 서로의 사역에서 만난 어려움을 수시로 관심 가지고 소통하고요. 도울 수 있는 만큼 노력하는 것이 필요함을 배웁니다. 이것이 없이는 진정한 연합을 이루기 어렵지 않을까요?
4.
유명해지지 않는 모임이라도 괜찮아요. 거창하게 전국적으로 찬양 사역, 기도 사역, 예배 사역, 말씀 사역, 각종 성경 공부나 세미나 사역 등으로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아요.
거창한 슬로건이 아니라요. 예수님 말씀처럼 <여기 내 형제(구원받은 사람들)중 작은 자>의 아픔을 자주 알아주고요.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할 수만 있다면 당사자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끝까지 돕고요.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것이 예수님 기뻐하시는 연합의 모습 중 탁월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5.
감사한 것은 다윗과 요나단처럼 진실한 우정을 추구하시는 연합이 존재하며, 또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입니다. 이곳에도 본이 되어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저도 더욱 본받기를 힘쓰겠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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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요.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관계를 우선시 하는 연합을 꿈꾸겠습니다. 또, 먼저 영적 가족들의 삶을 살피고 어려움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동행해주시며 아름다운 연합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너무나 귀한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감사드립니다^^
연합이 사랑이라는 말씀과 다윗과 요나단의 진실한 우정을 더욱 깊이 되새기며 배우겠습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평안한 오후되셔요 목사님 꾸벅꾸벅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연합을 힘쓰시며 본이 되어주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함께 함이 큰 기쁨입니다.
어머니 권사님 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셔요^^♧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디.
하나님께서 인연으로 허락해 주신 분들의 아픔을 자주 알아주고 당사자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끝까지 도우며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 것이 예수님 기뻐하시는 연합의 모습 중 탁월한 모습임을 되새깁니다.
늘 본이 되어 주시는 목사님과 곳곳에 본이 되어 주시는 분들의 본을 받아 저도 더욱 본받기를 힘쓰겠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과 연합을 힘쓰시는 형제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밤 보내셔요.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아멘♡
예수님 안에서 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더 사랑하고
섬기길 힘쓰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형편과 아픔을 알아주며 함께 나누는 자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