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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쇼크〉로 급락한 달러/엔 환율…향후, 다시 "엔저"로 돌아올 가능성은? →국제금융분석가의 답변 / 10/1(화) / THE GOLD ONLINE
9월에는 한때 「1달러=140엔이 깨졌다」가 된 미국 달러/엔. 그러나 미국 금리 인하 실시 후, 왠지 미국 달러/엔은 반등으로 전환했습니다. 그 이유와 10월의 시세의 전개 예측에 대해서, 마넥스 증권·치프 FX 컨설턴트의 요시다 히사시 씨가 해설합니다.
◇ 10월 FX투자전략 포인트
<포인트>
・ 미 달러/엔은 9월에 140엔 이하가 되었지만, FOMC의 0.5% 대폭 금리 인하 후는 반발로 돌아섰다.
・ 미 달러 반등이 더 이어질까. 열쇠는 미 고용 동향, 그리고 미 경제의 소프트 랜딩.
・ 10월은 미 달러 반등의 한계를 확인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국 달러/엔의 예상 레인지는 140~147엔.
◇ 9월 돌아보기=FOMC 금리인하 전후 미달러화 약세 반전
9월의 미 달러/엔은, 주목받은 18일 FOMC(미 연방 공개 시장 위원회)에 있어서의 이 국면에서의 최초의 금리 인하를 노려보면서, 거의 외곡조로 하락. FOMC 전에는 140엔 선이 무너졌습니다. 주목의 FOMC는 0.5%의 대폭 금리 인하를 결정했지만, 미 달러/엔은 그 후 오히려 반발로 돌아섰습니다(도표 1 참조).
왜 미국 대폭 금리인하에도 미국 달러/엔은 반등세로 돌아섰을까요?
원래 미 달러/엔은, 140엔이 깨질 때까지 하락한 상황에서, 90일 MA(이동 평균선) 유리율은 마이너스 8%이상으로 확대해, 단기적인 「지나치게 하락」 염려가 강해지고 있었습니다(도표 2 참조).
또, CFTC(미 상품 선물 거래 위원회) 통계에 의한 투기근의 엔포지션은, 경험적으로 순매수가 5만매 이상으로 확대하면 「과도」우려가 강해지지만, FOMC전에 5.5만매까지 확대하고 있었습니다(도표 3 참조).
지금까지도, 동통계로 엔 매수우월이 5만매 이상으로 확대해, 「지나침」이 염려된 적은 몇번인가 있었습니다.
다만, 그러한 케이스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미 금리차의 「미국 달러 우위·엔 열위」가 1%미만으로 축소해, 금리차의 관점에서의 엔 매수가 별로 신경 쓰이지 않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일미 금리차의 미국 달러 우위·엔 열위가 여전히 큰 폭인 가운데, 금리차로부터 불리한 엔 매수가 일찍이 「지나치다」가 된 것으로부터, 그 반동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커지기 쉬웠던 면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 미 달러-엔 급락의 여파
그런데, 이러한 미국 달러/엔의 반발은, 일미 10년채 이율차의 변화와 기본적으로 연동한 것이었습니다(도표 4 참조).
일·미 10년채 이율 차이 미국 달러 우위는, FOMC 후부터 재확대로 향했습니다. 미국 10년채 이율이 상승 추세가 되는 한편, 일본의 10년채 이율은 저하 경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중, 미 10년채 이율이 대폭 금리 인하 후에 상승 경향이 된 것은, 미 경제의 소프트 랜딩 기대를 받은 움직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금리가 하락한 것은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노믹스 지지, 추가 완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인 다카시 경제안보담당상이 유력시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된 27일 미국 달러화/엔화는 146엔 중반까지 한 단계 상승했는데, 이는 다카이치 신임 총리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후퇴하는 것을 선점한 측면이 컸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결과적으로는 타카이치씨는 총재 선거의 결선 투표에서 패배. 신총재는 기시다 정권의 경제 정책 계속으로 하고 있는 이시바 전 자민당 간사장의 취임이 확정, 직후에 미국 달러/엔은 급락했습니다.
이상을조금정리해볼까요?
FOMC 전까지 미국 달러/엔은 단기적인 '과하' 우려가 강해지고, 그리고 엔 매수·미국 달러 매도의 '과하락' 우려도 강해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FOMC가 결정한 대폭 금리 인하는, 미 경제의 소프트 랜딩 기대로부터 미 금리 상승, 일미 금리차의 「미 달러 우위·엔 열위」재확대를 가져 온 것으로부터, 지금까지 봐 온 「지나치다」가 수정되는 결과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한편, 일본의 다카시 「신총리 탄생」을 받은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의 후퇴 요인이 사라짐으로써, 한층 더 미국 달러 강세·엔저를 시험하는 움직임은 한풀 꺾였습니다. 게다가, 재차 미 금리 상승을 받은 미일 금리차의 「미 달러 우위」확대를 시험하는 국면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아닐까요.
◇ 10월의 주목점=미국 달러화 강세·엔화 약세로 돌아오고 열쇠는 미국 고용
그렇다 치더라도, 미 달러/엔은 한때 140엔이 깨질 때까지 하락한 것으로, 과거 1년의 평균치인 52주 MA를 본격적으로 끼어들었습니다(도표 5 참조).
경험적으로는, 이러한 움직임은 일시적이 아니고, 다년간 계속되는 계속적인 움직임, 즉 트렌드가 지금까지의 엔저에서 엔고로 전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엔화 강세 트렌드와 역행하는 엔화 약세는 어디까지나 일시적, 한정적으로 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이번에 적용하면, 일시적인 미국 달러 강세·엔저는, 최대라도 발밑에서 150엔 정도의 52주 MA 전후까지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됩니다.
일시적인 미 달러화 강세·엔화 약세라고 해도 그것은 150엔까지 갈 것인가, 아니면 그 전에 실속할 것인가. 그러한 것이, 이 10월의 미국 달러/엔을 생각하는 데 있어서의 최대의 초점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우선 주목되는 것이 4일로 예정되어 있는 미 9월 고용 통계 발표입니다.
현재, 7~9월기의 미 실질 GDP증가율은, 정평이 있는 경제 예측 모델 「GDP 나우」에 의하면 3.1%라는 예상. 경기 둔화의 조짐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월 FOMC가 0.5%의 대폭 금리인하를 결정한 것은 경기에 지연되는 고용의 급악화를 회피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견해가 기본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이 9월 고용 통계의 결과도, 향후의 미국 금리 인하 페이스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참고 재료가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미 달러/엔이 150엔에 달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일미 2년채 이율차와의 관계를 참고로 하면, 금리차 미 달러 우위가 3.8% 정도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도표 6 참조).
그 동안의 일본의 2년채 이율의 최고는 0.46%이므로, 미일 금리차의 미 달러 우위 3.8%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미 2년채 이율은 4.25% 이상으로의 상승이 필요하다고 하는 전망이 될 것입니다.
9월 FOMC가 갱신한 멤버의 경제전망 '닷 차트'의 2024년 말 FF레이트 예상 중심치는 4.4%, 즉 FF레이트는 현행 유도목표 4.75~5%가, 연말에는 4.25~4.5%로 인하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금융정책을 반영하는 미 2년채 이율이 4.25%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은 '닷 차트'의 예상만큼 연말까지 금리 인하가 실시되지 않는, 예를 들어 남은 2회의 FOMC에서 0.25%의 연속 금리 인하를 실시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적어도 1회 금리 인하는 실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필요가 있습니다.
남은 두 차례의 FOMC에서 9월 '닷 차트'대로 총 0.5% 이상의 추가 금리 인하가 실시된다면 미 달러화 강세, 엔화 약세로의 복귀는 제한되고, 추가 금리 인하가 그 이하가 된다면 9월 미 달러화 강세인 147엔을 경신하는 미 달러화 강세, 엔화 약세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당면한 기본적인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이상을 감안하면, 10월은, 미국 달러 강세·엔저로의 복귀의 한계를 시험하는 국면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미국 달러/엔은, 9월도 139~147엔으로 최대치폭은 7엔 이상의 큰 폭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변동성이 높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도 고려해, 147엔을 크게 넘는 엔저의 복귀는 어렵다는 생각으로부터, 10월의 미국 달러/엔의 예상 레인지는, 140~147엔으로 상정합니다.
요시다히사시 / 마넥스 증권 / 치프 FX 컨설턴트 겸 마넥스 유니버시티 FX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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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히사시
https://news.yahoo.co.jp/articles/776b2aae4adad880eed7189a6a0c07f2f1db35b0?page=1
〈石破ショック〉で急落したドル/円相場…今後、再びの“円安”へと戻る可能性は?→国際金融アナリストの回答
10/1(火) 10:02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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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LD ONLINE(ゴールドオンライン)
(※画像はイメージです/PIXTA)
9月には一時「1ドル=140円割れ」となった米ドル/円。しかし、米利下げの実施後、なぜか米ドル/円は反発へと転換しました。その理由と10月の相場の展開予測について、マネックス証券・チーフFXコンサルタントの吉田恒氏が解説します。
【画像】「30年間、毎月1ドルずつ」積み立て投資をすると…
10月の「FX投資戦略」ポイント
<ポイント>
・米ドル/円は9月に140円割れとなったが、FOMCの0.5%大幅利下げ後は反発に転じた。
・米ドル反発がさらに続くか。鍵は米雇用動向、そして米経済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
・10月は米ドル反発の限界を確認するタイミングと考えている。米ドル/円の予想レンジは140~147円。
9月の振り返り=FOMC大幅利下げを前後し米ドル安から反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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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表1]米ドル/円の日足チャート(2024年7月~) 出所:マネックストレーダーFX
9月の米ドル/円は、注目された18日FOMC(米連邦公開市場委員会)におけるこの局面での最初の利下げをにらみながら、ほぼ一本調子で下落。FOMC前には140円の大台を割れました。注目のFOMCは0.5%の大幅利下げを決めましたが、米ドル/円はその後むしろ反発に転じました(図表1参照)。
なぜ米大幅利下げでも、米ドル/円は反発に転じたのでしょうか?
そもそも米ドル/円は、140円割れまで下落したところで、90日MA(移動平均線)かい離率はマイナス8%以上に拡大し、短期的な「下がり過ぎ」懸念が強くなっていました(図表2参照)。
また、CFTC(米商品先物取引委員会)統計による投機筋の円ポジションは、経験的に買い越しが5万枚以上に拡大すると「行き過ぎ」懸念が強まりますが、FOMC前に5.5万枚まで拡大していました(図表3参照)。
これまでも、同統計で円買い越しが5万枚以上に拡大し、「行き過ぎ」が懸念されたことは何度かありました。
ただし、それらのケースでは、基本的に日米金利差の「米ドル優位・円劣位」が1%未満に縮小し、金利差の観点からの円買いがあまり気にならなくなっていました。一方、最近は日米金利差の米ドル優位・円劣位がなお大幅ななかで、金利差から不利な円買いが早々に「行き過ぎ」となったことから、その反動がこれまで以上に大きくなりやすかった面はあったと考えられます。
米ドル/円急落のワケ
[図表4]米ドル/円と日米10年債利回り差(2024年7月~) 出所:リフィニティブ社データよりマネックス証券が作成
ところで、このような米ドル/円の反発は、日米10年債利回り差の変化と基本的に連動したものでした(図表4参照)。
日米10年債利回り差米ドル優位は、FOMCの後から再拡大に向かいました。米10年債利回りが上昇傾向になる一方で、日本の10年債利回りは低下傾向になったためです。
このうち、米10年債利回りが大幅利下げ後に上昇傾向となったのは、米経済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期待を受けた動きと考えられます。そして日本の金利が低下したのは、自民党総裁選でアベノミクス支持、追加緩和に反対の姿勢を示した高市経済安全保障担当相が有力視されたことが影響したと言えそうです。
自民党総裁選挙が実施された27日、米ドル/円は146円半ばまで一段高となりましたが、これは高市新総理で追加利上げの可能性が後退することを先取りした面が大きかったと考えられます。
ただ、結果的には高市氏は総裁選の決選投票で敗北。新総裁は岸田政権の経済政策継続としている石破元自民党幹事長の就任が確定、直後に米ドル/円は急落となりました。
以上を少し整理してみましょう。FOMC前までに、米ドル/円は短期的な「下がり過ぎ」懸念が強くなり、そして円買い・米ドル売りの「行き過ぎ」懸念も強くなっていたようです。そういったなかで、FOMCの決めた大幅利下げは、米経済のソフトランディング期待から米金利上昇、日米金利差の「米ドル優位・円劣位」再拡大をもたらしたことから、これまで見てきた「行き過ぎ」が修正される結果になったと考えられます。
一方で、日本の高市「新総理誕生」を受けた追加利上げ見通しの後退要因が消えたことで、一段の米ドル高・円安を試す動きは一服しました。そのうえで、改めて米金利上昇を受けた日米金利差の「米ドル優位」拡大を試す局面に戻っ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10月の注目点=米ドル高・円安への戻り、鍵は米雇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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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図表5]米ドル/円と52週MA(2000年~) 出所:リフィニティブ社データよりマネックス証券が作成
それにしても、米ドル/円は一時140円割れまで下落したことで、過去1年の平均値である52週MAを本格的に割り込みました(図表5参照)。
経験的には、このような動きは一時的ではなく、複数年続く継続的な動き、つまりトレンドがこれまでの円安から円高へ転換した可能性が高いことを示すものです。
そうであれば、円高トレンドと逆行する円安はあくまで一時的、限定的にとどまる可能性が高いでしょう。過去の経験を今回に当てはめると、一時的な米ドル高・円安は、最大でも足下で150円程度の52週MA前後までにとどまる可能性が高いという見通しになります。
一時的な米ドル高・円安だとしても、それは150円まで続くのか、それともその前に失速するのか。そういったことが、この10月の米ドル/円を考えるうえでの最大の焦点になるでしょう。
そのうえで、まず注目されるのが4日に予定されている米9月雇用統計発表です。
足下、7~9月期の米実質GDP伸び率は、定評のある経済予測モデル「GDPナウ」によると3.1%との予想。景気減速の兆しはありません。
にもかかわらず、9月FOMCが0.5%の大幅利下げを決めたのは、景気に遅行する雇用の急悪化を回避するために先手を打ったとの見方が基本でしょう。その意味では、この9月雇用統計の結果も、今後の米利下げペースを考えるうえでの重要な参考材料になると言えます。
ちなみに、米ドル/円が150円に達するためには、この間の日米2年債利回り差との関係を参考にすると、金利差米ドル優位が3.8%程度まで拡大する必要がありそうです(図表6参照)。
この間の日本の2年債利回りの最高は0.46%なので、日米金利差の米ドル優位3.8%を達成するためには、少なくとも米2年債利回りは4.25%以上への上昇が必要といった見通しになるでしょう。
9月FOMCが更新したメンバーの経済見通し「ドット・チャート」の2024年末のFFレート予想中心値は4.4%、つまりFFレートは現行の誘導目標4.75~5%が、年末には4.25~4.5%へ引き下げられるとの見通しになっていました。
その意味では、金融政策を反映する米2年債利回りが4.25%以上に上昇するのは、「ドット・チャート」の予想ほど年末までに利下げが実施されない、例えば残る2回のFOMCで0.25%の連続利下げを実施するといった見通しに対して、少なくとも1回の利下げは実施しないといった見通しが出てくることが必要と考えられます。
残る2回のFOMCで、9月の「ドット・チャート」通り合計0.5%以上の追加利下げが実施されるなら、米ドル高・円安への戻りは限られ、追加利下げがそれ以下になるようなら、9月の米ドル高値の147円を更新する米ドル高・円安へ向かう可能性があるというのが、当面の基本的なイメージになるかと思います。
以上を踏まえると、10月は、米ドル高・円安への戻りの限界を試す局面といった位置付けに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米ドル/円は、9月も139~147円と最大値幅は7円以上の大幅となりました。引き続きボラティリティの高い状況が続いていることも踏まえたうえで、147円を大きく越える円安の戻りは難しいとの考え方から、10月の米ドル/円の予想レンジは、140~147円で想定します。
吉田 恒
マネックス証券
チーフ・FXコンサルタント兼マネックス・ユニバーシティFX学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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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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