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16일에 우리집 냥이들이 야무지게 뜯어먹은 보리~
먹다 남은 보리 9개를 12월 18일에 식재하였습니당
보리 한판에 12개인데 3개는 먹다 버린거같아여^^;
26년 1월 7일
살아있니?
겨울보다 오히려 더 추웠던 2월 ..
26년 2월 21일에 보니 시들시들 하네요
26년 3월 11일
봄이 찾아보고 보리들은 새싹이 돋아나고 있지요~~
보리는 심고 밟아줘야한다고 식아가 그랬는데..
뿌리안착이 안된 3개는 가신거같아여
26년 3월 29일
제법 커지고 있는보리들~
신기방기~
며칠사이에 쑤욱~~~ 커졌죠?
어느새 보리모습도 갖춰지고 있고~
이때부턴 사람들이 지나다니면서
어머나~~ 하시면서 보리 구경도 엄청하셨어요~~~ 으흐흐흐
넘어지지말라고 지지대도 세워주며 애지중지~~~
까칠까칠한~ 보리보리~
보리헤어스타일 멋지지요?
어느새 살짝 노란느낌이 ~~~~
고개숙인건가... 바람이 분건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보리너도.. 겸손한 아이구나~~♡
본받아라 식아야~~ 흠흠...
보리가 제법 노르스름~~~
너무너무 궁금해서 중앙에 노래진 아이를~~~ 수확해봤습니닷~
으흐흐흐흐흐
짜잔~!!
밑부분은 물렁물렁한것이 아직 덜 익은거같고..
윗부분을 떼어내서 까봤어여
근데..
제 손톱만 깨지고.. 보리한테 졌습니다...
안까져요...딱딱해요...
이 아이 힘이 쎄요..
비록 제 손톱은 깨졌지만 보리수확까지 해봤으니 나름 혼자 만족하며... 뿌듯합니당 ♡
전 할머니 두분 다 도시분들이셔서 방학때 시골로 놀러가는 애들이 부러웠는데^^;;
시댁이 시골이....될줄이야....흠흠...
꼬미에게 보리는 접해보지못 한 신세계라..
식물튜브에서 매년 이렇게 키워보고 관찰해봤답니당 ㅎㅎ
사십팔세가...
저것도 모르나...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시래기도 무청도 구분 못하는.. 모지란 꼬미입니당..
할일없이 라넌큘러스 꽃잎 세어 본 꼬미가..
장기 프로젝트 보리 수확까지 하는구나~ 하시고 한번 웃고 가세여
시답잖은 보리 관찰일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 좋은 한주 되세요~~~♡♡
꼬미 숙제 끝~~~♡♡♡
첫댓글 국민학교 다닐때에 방학숙제로 탐구생활 한것 검사하는 느낌이네요~
제 점수는 100 점 입니다~ ^______^
장기프로젝트(?)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까지 써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경험하지 못한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주시길 바랍니다~ ( 원래 내가 해야하는건가??? 흠흠.... 나 바쁘니까~ 흠흠...)
"앞으로 많은 정보 주시길 바랍니다 "
정보 노예가 된 느낌은 기분탓이겠지요?
식아님은 바쁘니까 꼬미가 도와드리는 거지요?
저 조종당하는거 아니지요?
대박입니다 ㅎ
보리수확까지 해보구
식아님과 두 분의
보리키우기 잘 봤습니다
냥이들 밥이 된 세 개도 쓰임을 다하고 장렬히 가고 노지에서 적응하다가 간 보리에게도 심심한 위로를
~
꼼야님 오랜시간 애쓰셨어요
보리에게 묵념....
으흐흐흐흐
보리쌀까지 봐야하는데....
좀더 익어지면 다시 까기 도전해봐야겠어여 ㅋㅋㅋ
맘이 급해서 ...먼저 까봐가지고... ㅎㅎ
꼬미야꽃밭 🩵
보리가 이렇게나 이쁠줄이야
(간척지 여서..ㅋ )
열무 보리밥 땡기네요
간척지에서... 농사한번 지어볼까요~~??? ㅎㅎㅎ
왠지...짭짤하니 더 맛날거같은~~~으흐흐흐
@꼬미야
보리를 다 키워보구 재밌어요. 파릇할땐 예쁘네요. 수확을 너무 빨리했지요. 인천대공원 지금 가보면 엄청많아요. 보리밥은 못먹어보는거에요?ㅎㅎ
못 까서 못먹 겠어여...으흐흐흐
좀 더 놔두고 더 익혀보려구여 ㅋㅋㅋㅋ
보리야 안녕~이라는 제목을 보라야 안녕~으로 본 나. ㅎㅎ
새싹보리가 이렇게 자라다니 싱기빙기.
나였다면 겨울동안 시들해진거 보고 즉었구나. 하고 뽑아버렸을거야.
봄레 팬지들처럼 정신차리고 파릇파릇해지는 아이라니…
수확까지 하고. 이렇게 보고서까지…
박수를 보냅니다. 👏
수확하면 보리밥 한끼는 충분히 나오겠다.
보라에 확실히 꽂힌 원지언니~~ ㅋㅋㅋ
근데...보리밥까지 지어야 보고서 완성인데... 까질못해가지궁...
느무 아쉬운 보리보고서였슴돠....
더 익게 두고...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닷~!!
아님... 보리쌀을... 찍어서 올리는...
식아 바나나 예고사건같은...흠흠...ㅋㅋㅋ
@꼬미야 ㅋㅋㅋ잘 익어서 보리쌀밥
해먹을수 있길~~~^^
@이원지 옙~~!!
보리밥 해 드실만큼 많은데요~
할머니집에서 어릴적 보리타작하던 기억이ㅋㅋ
타작 좀 해주세여~~~ ㅎㅎㅎㅎ
@꼬미야 하고남 온몸이 까실까실 난리 전 사먹는걸루
@블랙펄 ㅎㅎㅎㅎㅎ
도리깨 사용할 정도의 양은 아니니 손톱 보호 위해 보리를 마늘 찧는 작은 절구에 넣어 찧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아~~!
찧으면 보리 으깨지지않아여?
좀 더 익으면 꼭 해볼게요~~~^^
@꼬미야 네, 좀 더 익으면 해보셔요. 껍질만 벗겨지면 좋겠지만 식용 부위 보리도 상처가 갑니다. 그래도 손톱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홍합 넵!! 감사합니당~~!!
보리가.이렇케.예쁠줄.햇빛에비취쳐.알알이맺쳐있는모습.
아름다워요
저도내년에는.한판.구매해.심어보아야
할까십어요
꼬미아님.보리잘.키웟어요.노즐.3으로맞쳐
찍어놓아.액자에넣어두면.한폭그림으로볼수있어좋을듯.십네요
초등학교.교육.용.으로
보여주어도.
이건.제생각
로나님~~♡
보리 운치있지요~?
올해 초겨울에 보리 나오면 한번 심어보세요~~
은근히 멋스럽고 이쁘더라구요^^
보리 수확하셔서 맛나게 드셔보세요~
보리 관찰일기 잘 보았어요.
화이팅!
봄비하오스님~♡
ㅎㅎㅎ 네~~ 점점 익어가고있어여~~
어머나 도시에 보리가 너무싱그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