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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2015년 3월 5일(목) 원대리 자작나무 명품 숲(1/2)
천곡(天谷) 추천 0 조회 307 15.03.06 15: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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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6 16:45

    첫댓글 와우~천곡님.수고많으셔요.
    닉네임외우기에 계속 도전하시는모습이 보기좋으세요.덕분에많이 알아가고있답니다.
    멋진모습들 담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5.03.06 19:50

    여행도보, 많은 회원님들, 맛갈나는 음식점 마련, 등 수고가 너무 많았습니다.
    닉네임 기억해 내느라 에너지를 많이 썼는지 한참 머리가 띠~잉 하더라구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눈도 적당히 있었고 회원님들 모두 좋아하는 모습에서 즐거움도 맛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17:00

    멋진 풍광 눈 속에 담아갑니다. 여전히 멋진 공간입니다. 와우..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5.03.06 19:51

    2월 3일 취재가시는 길에 동행해서 큰 감동을 받고 왔는데 또 간다는 유혹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다시 가서 보길 잘 했구요. 회원님들이 있어서 더욱 장면이 빛났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17:28

    처음으로 와 본 자작나무 숲 멋지고 환상적으로 아름다웠습니다..천곡님께서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3.06 19:54

    오슬로님!
    버스좌석표에는 닉네임이 없으시던데 다른 닉네임으로 등록하셨었나요? 궁금해집니다.
    아름다운 장소였지요?
    가을이면 어떤 풍경일까도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21:34

    @천곡(天谷) 자드락 동행이구요
    자작나무 다녀와서 오슬로로
    카페입성했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15.03.06 19:20

    천곡님에 열정이 보이시나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다알지 못한 닉네임을 알려주시니 저는 요기서 살짝이~~~?
    손이 빨개지셨어요 수로로움에 감사드립니다~~*^_^*

  • 작성자 15.03.06 19:57

    아하~~~ 저보고 보라고 하셨던 것이 이것이었군요.
    뒷 장면을 넣자니 그만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촬영장면 멋있게 담으셨네요. 고맙습니다.
    제 파일로 옮겨 놓겠습니다. 기념이 되겠네요. 거듭 thank you!!!

  • 15.03.06 19:56

    대단 하십니다. 이렇게 닉을 다적어 주시고. 항시 회원님들를 위해 후기 사진과
    회원님들을 익히라고 닉을 모두 적어 주시어 감사드리고
    계속 좋은 기록 남겨 주세요

  • 작성자 15.03.06 20:00

    아 휴~~~!
    이젠 정말 카메라 내려 놓고 싶네요.
    평소 평일도보 때는 전체 인원이 평균 25명 정도여서 수월했는데......
    버스 한대는 조금 힘드는군요. 실수한 부분이 없는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여행도보 성공적 개최 축하드립니다.
    아무 사고 없이 잘 다녀왔지요?
    그린트리님이 엉덩방아 찧은 것 빼고는? ㅎㅎㅎ

  • 15.03.06 20:10

    @천곡(天谷) 그 장면을 제가 못봤네요. 봤어야 했는데. 고소하네요.. 이글을못보니까. ㅎㅎㅎ

  • 작성자 15.03.06 20:11

    @헬멧 신기한 것은 같은 장소였다는 것이지요. ㅎㅎㅎ

  • 15.03.06 20:24

    앞사진과 연결된 모습입니다
    한번은 요렇게~~

  • 작성자 15.03.07 20:34

    정면 도전하는 장면을 포착하셨네요.
    제가 봐도 멋진 장면이네요.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부탁합니다~~~

  • 15.03.06 20:25

    명품숲길에서 적당한 눈과 아름다운 숲도 가슴벅찬 길이었는데 그길에서 어린시절의 추억까지 떠올려주신 천곡님 감사합니다
    사진도 예술인데 회원님들의 닠까지 다달아주셨네요 놀랍습니다
    진행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03.07 20:37

    아하~~~
    처음 만났는데 제가 너무 짖구졌나요?
    예전에는 안국동 근처에 학교가 다 몰려 있었지요.
    등하교 시간에는 남녀학셍들이 뒤섞여 가관이었지요. 서로 곁눈질하기 바빠서 ㅋㅋㅋ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21:24

    헬멧님과 세라피나님의 수고로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자작나무숲을 마음속으로만 기억하고 오는가 했는데 이렇게 확실하게 두고두고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7 20:40

    학고을님!
    아침 늦잠 주무시느라 택시비도 많이 지불하시고...... 하마터면 학고을님을 명품숲에서 못 만날뻔 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21:33

    천곡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와우~그 많은 닉을 다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손이 많이 시려웠을텐데ᆢ
    열심히 사진 담는 모습에 박수보내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3.07 20:43

    이젠 이 무거운 카메라 내려 놓고 나도 즐기면서 찍혀 보고 싶습니다.
    회원님들이 좋아하시니 그것으로 보상 받은 기분이지요.
    손 시려운지도 몰라요 ㅎㅎㅎ
    자주 나오세요. 그래야 서로 알게 되지요.

  • 15.03.06 21:40

    카페에서 제 신싱공개를 한적이 없었는데, 천곡님의 유도심문에 넘어가 모두 밝혔네요. ㅋ
    나이 고향 심지어 학교까지...종로경찰서 수사과장 출신이라 하셨는데 전 정말인줄 알았습니다.

    늘 가고 싶어했던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흰눈밭에 곧은 자세로 서있는 흰 자작나무는 고결해 보이고,
    환상적인 풍광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외줄 그네는, 유년으로 돌아간듯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자연으로 부터 쉼을 얻고, 에너지를 받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풀고,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길 함께한 회원님들, 진행해주신 헬멧님, 세라피나님, 감사합니다. 천곡님, 사진 즐감합니다. 꾸~벅

  • 작성자 15.03.07 20:48

    사실 자연 속에서는 아무런 욕심이 없어짐을 느낍니다.
    서로가 사랑하고 배려하며 모두가 마음을 내려 놓으면 무슨 다툼이 있겠습니까?
    세계평화는 절로 이루어지지요.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을 가르쳐 주는데 우린 그것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21:44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명석한 천곡님의 머리가 부럽습니다.
    저는 첫눈에 닉네임 외우는 걸 벌써 포기했거던요.

  • 작성자 15.03.07 20:51

    명석하다니요? 과찬이십니다.
    남도여행 잘 하고 오셨더군요. 좋은 곳에 다녀오셨어요. 부럽습니다.
    보길도는 한 20년 전에 하룻밤 묵고 왔어요. 숙박시설이 없어서 콘테이너 하우스에서 자고 왔답니다.
    사진 편집,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3.06 22:30

    그 기억력 부디 오래 오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기억력..참 부럽습니다.

  • 작성자 15.03.07 20:52

    애만 쓰고 있지요.
    그렇게 오래 유지되겠습니까?
    부러워 마세요. 그저 발버둥치고 있는 것이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3.07 09:53

    오늘도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으셨군요...
    천곡님은 절대 치매는 안걸리시겠어요~~ㅎㅎ
    하얀눈속에 곧게 뻣은 자작나무가 무척 멋지게 보였던 하루 였어요.
    즐거운 여행길을 더욱더 아름다운 후기로 마무리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07 20:55

    아! 기대하고 계셨나요?
    조장님이 기대하고 계신 것을 어찌 조원이 저버리겠습니까?
    하얀 힐링하고 온 기분이예요. 하얀 힐링 아시죠?
    고맙습니다.

  • 15.03.07 13:39

    천곡님께서 무거운 카메라의 무게감도 잊으신채 열심히 촬영을 한덕분에 좋은풍경과 예쁜 사진을 볼수 있게함에 감사드립니다
    올해에 마지막으로 눈구경을 해서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5.03.07 20:58

    문정님!
    아직 눈이 녹지 않은 곳이 있어서 3월이 가기 전에 우리 모두 한번 더 다녀오려고 계획 중이거든요.
    그 때 참석하시지요! 무릎까지 눈이 푹푹 빠지는 산길을 걸으려고 합니다.
    공지사항에서 눈길을 떼지 마시고 watch up please!!!
    고맙습니다.

  • 15.03.07 16:41

    사진 감사드립니다. 운영진들의 수고로움도요 뒷풀이까지 완주의 느낌 좋습니다.

  • 작성자 15.03.07 21:00

    무슨 일이든 완성, 완독, 완주...... 하면 성취감이 배가되지요!!!
    하시는 일 열심히 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완성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3.07 19:26

    천곡님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회원분들 닉을 다 외우시는지......정말 짱이십니다~~*^^*
    사진 예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김은주 닉을 곶울로 바꿨답니다.

  • 작성자 15.03.07 21:04

    아하~~~!!! 그러셨군요. 참 잘하셨네요.
    그런데 곶울이라~~~??? 무슨 뜻일까요? 순수한 우리말 인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다음 길에 나오셔서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 15.03.08 13:36

    목요일 다녀온후 어제 강화길까지 열심히 돌아 다니다 이제야...
    대단하신 기억력에 완전한 복습까지..4대문안 명문 출신이시라 가능 하신가요?
    저는 머리 쥐날가 못하겠습니다. 후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09 20:59

    강화길 한번 간다고 벼르기만 하고 세월 보내고 있네요.
    끝내기 전에 꼭 참가하렵니다.
    바삐 돌아다니다가 이제서야 답글 올립니다. 용서하십시오. 늦어서......
    서로 닉은 알고 지내야 회원이라고 자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대문안하고는 상관 없어요!!!
    언제나 같은 모습 고맙습니다.

  • 15.03.08 18:51

    정말 대단하세요!!!
    덕분에 여러분들의 닉네임을 쬐~끔 알아보네요~~^^

  • 작성자 15.03.09 21:01

    닉에 얽힌 이야기까지 알고 나면 참 재미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회원들간에 닉은 알고 지내야 식구라고 할 수 있지요.
    궁금이님도 자주 나오셔서 회원님들 닉을 불러보세요. 훨씬 정감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 15.03.10 16:48

    말로만 듣던 자작나무 숲을 덕분에 구경하고 걷고... 진행해주신 헬멧님 세라피나님 멋진 사진 제공해 주신 길동님 천곡님 구경님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눈과 하늘, 날씨까지 도와주어 모처럼 환상의 풍경에 완전 감동 감격~~ 같이 즐긴 친구, 언니들, 좋은 동행님들 모두 얼마나 좋았는지요 고맙습니다 또 좋은 길에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3.10 17:20

    이지님!
    이제야 들어오셨군요. 왜 아니 오시나 하고 궁금했습니다.
    멋진 여행 했지요? 좋은 힐링하고 에너지가 솟는 기분이지요?
    친구, 언니들 그리고 많은 길벗님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으니 더욱 더 감동적이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랫만에 줄그네 탄 기분은 어떠셨는지요?
    자주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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