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네가 고운 음성으로 사랑의 노래를 하며
음악을 잘하는 자 같이 여겼나니 네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거니와 (겔 33:32)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이 에스겔에게 전해
졌습니다. 에스겔이 선포했던 심판 예언이
하나님 말씀이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죠!
에스겔은 아내가 죽던 날부터 말을 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예루살렘이 무너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전날에 하나님께서 그의 입을 여십니다.
회개를 촉구했지만 귀를 닫은 체 백성들이 반응
하지 않았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이루어 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멸망 이후 유다 땅에
남아 있던 자들의 모습을 에스겔에게 보여
주십니다. 그것은 교만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언약 자손으로 기업을 얻었으니
이 땅을 주실 것이라 말하며 예루살렘의 멸망과
포로로 끌려간 참혹한 현실 앞에..!!
자신들이 지금 살아남은 것을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이라고 여기고 오히려 교만해진 것입니다.
살아남음이 그들의 죄를 덮어 주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나는 괜찮은
경우에 우리는 안심하면서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교만으로 이어지는 것은 정말
위험한 것입니다. 오히려 더 겸손한 태도로
나를 낮추는 것이 성도의 삶인 것이죠!
예루살렘의 함락 소식 앞에 포로지 백성들이
찾아오지만 하나님은 백성들이 나의 말을
듣지만 행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기 위해 왔지만 탐욕을 품은 마음은
말씀이 머물 수 없는 자리가 되었던 것이죠!
들은 말씀이 내일의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말씀을
행하는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그 말씀을 신뢰하며 끝까지 기다리며 말씀
앞에 더 겸손히 나를 낮추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듣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내 삶에
이뤄지는 능력으로 붙들고 삶의 결단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안위를 하나님의 은혜로 착각하지 않게 하시며 겸손함을 잃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