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미국行 조윤경에게 소주 선물 '폭소'
조윤경은 8월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미국 출국에 앞서 이예림 강다은 조혜정과 만났다.
세 언니는 미국에 떠나는 조윤경을 위한 작별 선물을 건넸다. 조혜정은 소주와 자취 아이템을, 강다은은 파자마를, 이예림은 원피스를 선물했다. 이어 조윤경 동생 조경현까지 합세해 조윤경을 위한 외모몰아주기 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83017510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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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딸 3인방, 떠나는 조윤경 위해 '외모 몰아주기'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윤경의 단골 중국집에서 모인 조윤경, 조혜정, 이예림, 강다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떠나는 윤경이를 위해 마지막 기념 사진을 남기기로 한 딸들은 윤경이의 외모를 몰아주기로 했다.
이날 윤경이를 데리러 온 윤경이의 동생 경현이까지 합세해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혜정이와 다은이는 한껏 망가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74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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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외모 몰아주기 셀카 '물오른 미모'
조윤경은 30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미국으로 떠나기 전 조혜정, 강다은, 이예림과 만나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혜정, 강다은, 이예림은 조윤경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건넸다. 각종 자취 아이템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원피스, 편안한 파자마 등이 있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553651&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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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출국 앞두고 할머니 생각에 결국 '눈물'
할머니는 미국출국을 앞둔 손녀 조윤경에게 걱정 섞인 조언과 응원을 했다. 조윤경은 "마음이 짠하다. 할머니 이야기는 듣자마자 울컥하는 마음이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나 결혼하는 것도 보셨으면 좋겠다. 더 열심히 해서 더 잘 하고 싶다. 날 키워주신 거나 다름이 없으니까 더 잘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8301803455010
첫댓글 ㅠㅠ윤경쓰
서로 캐미가 참 좋다
ㅠㅠ난윤경이땜에 봤는데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06AM 중국에서 고등학교나오고 미국은 간지 1년쯤된걸로알고있음 ㅎㅎ
몰아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 조혜정 존예다
윤경이 존나 매력있게생겼다 근데 혜정쓰... 몸매가 대단하구나 부럽 ㅠ
ㅋㅋㅋㅋㅋ윤경이동생제대로했어 ㅋㅋㅋ 몰아주는법을아넼ㅋㅋㅋㅋㅋ 다은이도 눈감곸ㅋㅋㅋㅋㅋㄴㅋ다들귀여워
윤경이 왜케이뻐..ㅠㅠ
ㅠㅠ윤경이 좋았는데ㅠㅠㅠ
다들 너무이쁨 정말ㅜㅜ
윤경이 존나이뻐 ㅠㅠㅠㅠㅠㅠ
헐 윤경이 그러면 하차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