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명 | 등락률(%) | 특이사항 |
금강철강 (053260) | +29.93 |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기조 지속 등에 일부 철강 중소형 테마 상승 |
NE능률 (053290) | +29.93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 윤석열) 테마 상승 |
웅진 (016880) | +29.93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소식에 윤석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
덕성 (004830) | +23.86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
웅진씽크빅 (095720) | +23.39 | 최대주주 웅진, 윤석열 관련주로 부각 및 스마트올 사업성장 기대감 |
서울옥션 (063170) | +19.39 | 미술시장 회복 기대감 |
케이비아이동국실업 (001620) | +18.98 | 아이오닉5 '움직이는 센터콘솔' 공급물량 확대소식 |
비에이치아이 (083650) | +16.27 | |
푸른저축은행 (007330) | +15.72 | |
한빛소프트 (047080) | +15.38 | 메타버스 시장 급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
에코캡 (128540) | +13.91 | |
서연탑메탈 (019770) | +10.76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권주자 지지율 1위 소식에 정치/인맥(윤석열) 테마 상승 |
극동유화 (014530) | +9.64 |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 소식 등에 따른 국제유가 연일 급등에 LPG(액화석유가스) 테마 상승 |
코이즈 (121850) | +8.97 | |
파세코 (037070) | +8.68 | |
선익시스템 (171090) | +8.60 | 메타버스 시장 급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 메타버스(Metaverse) 테마 상승 |
디아이 (003160) | +8.27 | |
메이슨캐피탈 (021880) | +7.36 | |
윈팩 (097800) | +7.29 | |
KB금융 (105560) | +6.28 | 은행주 상승 속 향후 비은행 부문 이익증가 등 기대감 |
BNK금융지주 (138930) | +5.27 | 은행주 상승 속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 |
세아베스틸 (001430) | +4.94 |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
알톤스포츠 (123750) | +4.92 | 실내 모임 활동 위축 속 야외활동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자전거 테마 상승 |
메리츠금융지주 (138040) | +4.80 |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DGB금융지주 (139130) | +4.65 | 은행주 상승 속 비은행 이익기여도 큰 폭 확대 전망 |
원풍 (008370) | +4.12 | 지난해 실적 호조 모멘텀 지속 |
메리츠화재 (000060) | +3.81 | 282.7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모멘텀 지속 |
사조대림 (003960) | +3.55 | 수산 테마 상승 속 사조산업 소액주주연대, 경영 참여 선언소식에 일부 사조그룹주 상승 |
동국제강 (001230) | +2.85 |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1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
세아특수강 (019440) | +2.81 | |
POSCO (005490) | +2.23 | 희귀금속(희토류 등) 및 철강 주요종목 테마 상승 속 3년전 인수한 리튬 염호 가치 35조원으로 급등 모멘텀 지속 |
사조오양 (006090) | +1.94 | 수산 테마 상승 속 사조산업 소액주주연대, 경영 참여 선언소식에 일부 사조그룹주 상승 |
백산 (035150) | +1.54 | |
잉크테크 (049550) | +1.53 | |
화승엔터프라이즈 (241590) | +1.53 | |
S-Oil (010950) | +1.50 | LPG(액화석유가스)/정유 테마 상승 속 수소사업 진출 소식 |
메리츠증권 (008560) | +1.36 | |
HMM (011200) | +0.68 | 6,263.78억원 규모 장기화물운송계약 (CVC) 체결 모멘텀 지속 |
현대백화점 (069960) | +0.56 | 여의도 더현대 기대감 지속 |
테스 (095610) | +0.31 | 메모리 반도체 장비 수주금액 증가 속 NAND 투자 확대 수혜 기대감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