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 (인물) |
세계적인 정치가, 재벌, 과학자, 철학자, 예술가 등 엘리트들이 프리메이슨이라서 어리둥절 하실 것입니다. 신본주의적인 중세사회에서 인본주의 사상에 의해 과학과 철학을 발달시킨 주축 세력이 프리메이슨이고, 유대인 재벌이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중에서도 계몽주의 사상을 가진 일루미나티 회원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라이온스 클럽 같이 잘 알려져 있고, 봉사활동 등을 통해 나쁘게 인식되어 있지 않아 요즘엔 공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프리메이슨에 관한 책이 많이 출판되어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만 잘 모르는데 이리유카바 최씨가 이 부문의 권위자입니다.
미국과 유럽의 상류층을 프리메이슨이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으면 정치인 등으로 성공하기 힘든 점도 있습니다. 전 세계 프리메이슨 회원은 570만명 정도이며, 이 중 500만명이 미국과 영국에 있습니다. 일본의 고위 정치인과 재벌 가운데도 프리메이슨이 적지 않게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라지(지부)가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많은 대통령, 예술가, 과학자 등이 프리메이슨인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양에서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 프리메이슨은 필수코스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최고 권력을 프리메이슨이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이 되지 않고는 하이 클라스에 들어설 수 없고, 정치적 경제적 후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프리메이슨이 되야 정치자금, 언론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의 힘으로 대통령이 되더라도 닉슨처럼 말을 듣지 않으면 조작된 워터게이트 사건 등을 터뜨려 낙마시킵니다.
2. 프리메이슨에 가입하면 영성훈련을 받게 되는데 이를 통해 각 분야에 초능력적인 업적을 이룩할 수 있습니다.
발명가 에디슨은 신지학 협회 회원인데 영성훈련을 통해 세타파 상태에 들어 가면 평상시보다 훨씬 높은 뇌 활용을 할 수 있고, 영적인 세계에서 기상천외(奇想天外)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과학과 학문과 예술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연예인과 작곡가의 대마초와 마약사건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약물의 힘을 통해 영적인 세계에 도달하면 기발한 영감이나 악상을 얻기 때문입니다.
3. 세타파 상태에 이르면 마귀와 만나게 되는데 일종의 계약을 맺음으로써 마귀에게 충성하는 대신 부와 명예와 지혜를 선물로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무신론을 보급하는데 앞장서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행위는 지옥행을 보장하는 행위이고, 탈퇴해 비밀을 누설하면 모짜르트처럼 죽음을 맞게 됩니다. 따라서 마귀와 프리메이슨은 일종의 공생관계를 형성하며, 프리메이슨은 이 땅을 오염시켜 사탄의 왕국을 형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나, 결국 최후의 심판을 받아 불못(Lake of Fire)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 그럼 각계의 프리메이슨을 알아보겠습니다.
a. 정치가
1. 조지 워싱턴: 미국 초대 대통령 2. 벤자민 플랭클린: 독립선언문 작성자 3. 프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으로 2차 대전 당시 포츠담 회담에서 우리나라를 둘로 나눔. 4. 트루만: 미국 대통령으로 한국 전쟁 당시 중공군에게 폭격을 요청한 멕아더 장군의 제의를 거절함. 5. 윈스턴 처칠: 2차 대전 당시 영국 수상, 300인 위원회 회원 6.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 걸프전을 주도했고 퇴임후 무기와 석유산업의 대주주로 빈라덴 가문과도 가까움. 7. 빌 클링턴: 마약장사로 돈을 벌고 살인을 일삼던 인물로 대통령이 된 다음에는 섹스 스캔들에 휩싸임. 8. 밥 돌: 미 상원의원 9.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CFR 회원, 300인 위원회 회원 10. 라빈: 이스라엘 총리 11. 엘리자베스 2세 여왕: 300인 위원회 회원이자 수장
* 조지 워싱턴: 1793년 연방의회 의사당 기공식에 조지 워싱톤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의 의식용 예복을 착용했으며 가슴에는 프리메이슨 예복과 표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일반인들은 생각되겠지만 조지 워싱톤 프리메이슨 기념관에 가면 사실 여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조지 워싱톤이 프리메이슨이었던 것을 기념하여 1923년에 건설된 이 건물 안에는 그에 대한 기록이 보존되어 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역대 대통령의 이름도 열거되어 있습니다. 케네디, 닉슨을 비롯 수 명의 대통령만이 프리메이슨이 아니었습니다.
b. 재벌
1. 로스차일드 가문: 미국과 유럽릐 금융을 장악하고, 정부를 조정하며, 이스라엘을 건국하고 지원함. 2. 록펠러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철강재벌이 되었으며 연방준비은행의 대주주. 3. 모건 가문: 로스차일드의 자금지원을 받아 미국의 은행을 석권했으며 4. 리치 드보스: 암웨이(Amway)의 회장 , 33도 5. 빌 게이츠: 일루미나티 회원. 6. 월트 디즈니: 디즈니 랜드 창립자 7. 핸리 포드: 포드 자동차 회사 설립자. 미국 자동차 산업의 아버지 8. 크라이슬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 설립자. 회사 마크가 프리메이슨 상징인 오각형이었습니다. 9. 카네기: 철강왕 10. 데이브 토마스 ; 웬디스 햄버거 회장 11. 쥐세페 마치니(Giuseppe Mazzini) ; 마피아 창시자
* 로스차일드: 로스차일드는 이스라엘 재건의 창업자이며 유태인의 세계정복의 가는성과 자신감 그리고 자부심을 불러 일으킨 절대적 존재로서 유태 로스차일드 왕조를 창건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지하정부의 구심점이며 실질적 황제라 할수 있다.
로스차일드가는 명실공히 세계제일의 최고재벌로서 19세기에들어와 유럽국가에서는 로스차일드와 사전타협이나 지원없이는 어떠한 전쟁도 할 수 없을 만큼 막강한 배후세력으로 등장하였다.
로스차일드재벌의 시조는 마이야 암셀 로스차일드(1743~ 1813)로서 독일계 유태인이며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세계제일의 재벌로 성장한 동기는 1785년 헷센 (독일) 군주 윌리암9세의 돈을 관리하느 대리인으로 임명되어 당시유럽 최대의 사유재산이라 할 수 있는 약 4000만 달러의 관리하게 됐으며 나폴레옹군에의해 헷센이 점령당하자 군주가 망명시 맡겨놓은 돈을 운용하면서 로스차일드가의 기본재산이 형성되어 막대한 재산으로 증식해 갔다.
로스차일드느 5명의 자식을 가졌는데 장남은 프랑크푸르트 ,차남은 빈,삼남은 런던, 사남은 나포리,오남은 파리에 각각 분산 배치하여 장차 전유럽을 장악할 수 있는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포석을 마련하엿으며 재벌로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성공하였다.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엄청나게 늘어나 1813년 로스차일드가의 시조 메이어 암셀이 사망시 남긴 유산은 인류 역사상 그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엄청난 재산이었다.
로스차일드 1세가 사망하자 런던의 3남인 <나단>이 로스차일드 왕조의 2세로 5남 제임스가 3세, 알혼스 4세, 만데루 5세로 이어져 왔다. 로스차일드 재산은 1925년 3000억불 1940년에 5000억불로 추산하고 있으며 최근의 재산 상태느 최고의 비밀이 유지되고 있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으나 세계 부의 절반을 점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일반 타재벌과는 달리 단순히 로스차일드 일가의 부나 재산이 아니라 유태인의 세계 지배의 꿈을 실현하는 원동력으로서 유태왕조의 국고로서의 성격을 띄우고 전세계 유태인 활동과 번창을 지원하고 있어 로스차일드가는 유태인으로 부터 선구자적 존경을 받아 왔으며 세계정복의 핵심적 구심점이 되었다.
로스차일드 국제 유태왕조는 19세기망 테오도르 헬츨에 의해서 유태세계 제국 건설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위한 두가지 조직이 형성되었다.
# 각계 각층의 유태인 지도자 300명으로 극비의 초국가 정부 조직
# 유태교에서 선발된 450명의 종교조직의 대의원 조직이다.
헬츨은 1897년 8월 29일 3일간에 걸쳐 스위스 바젤에서 제1회 시오니스트 회의를 주최하여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할 것을 공공연하게 발표함으로서 유태인의 세계정복 음모를 축소하고 은폐하려느 양동 전략을 썼다.
그러나 실제 헬츨의 계획은 세계정복을 통하여 로스차일드 유태 왕국을 구체화 시키는 음모가 배후에 숨겨져 있다. 헬츨에 의한 유태인 세게지배전략은 비유태인(고임=노예,가축)의 국가 종교 질서르 분영 파괴 시키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로스차일드 재벌에의한 세계정복음모는 근대사를 대변할 만큼 혁명 전쟁등 대사건에 깊이 연루된 배후조정 세력으로 알려지고 있다.
# 1789년 7월 14일에 발생한 프랑스 대혁명은 자유, 평등, 박애라는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에 대한 세계적 대혁명으로서 혁명의 주체세력은 유태인이 주도가 된 프리메이슨 비밀 결사원들이었으며 이를 배후에서 조정하고 적극 지원한자는 로스차일드 였다.
이 혁명은 유럽에서 유태인 해방을 알리는 신호가 됐으며 1792년 9월 알자스의 유태인을 해방한다는 법령이 통과됨으로서 유태교 회당에서는 찬송이 흘러 나왔고 유대인의 오랜 억압 생활에서 해방되어 세계정복의 계기를 형성하였다.
# 로스차일드느 세계정복 음모에 프리메이슨 조직을 최대로 활용하였으며 세게 지배전략의 일환인 모든 종교의 파괴와 기존조직과 세력을 파괴하기 위하여 그의 공작원을 통해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던 독일계 유태인 칼 마르크스를 선동하여 공산주의 유물사관과 무신론의 이론을 정립하여 선언케함으로서 사상분쟁을 통해 친구간 동족간 분쟁과 분열의 동기를 조성하게 하였다.
# 1917년 유태계 레닌을 적극 지원하여 러시아 혁명을 성공시킴으로서 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러시아에 실현케하여 소위 이념분쟁을 통해 세계를 양극화하고 러시아 정부의 박해로부터 유태인을 구출하는 한편 러시아를 사실상 유태화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 러시아 혁명후 공산주의는 급속도로 전세계에 파급되어 분쟁의 원인을 재공하였다.
# 1904년 일러전쟁당시 재정적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일본에 대하여 로스차일드의 미국 지사인 쿤렙 금융 재벌로 하여금 2억 5000만불에 달하는 막대한 군비를 지워하여 유태인을 탄압하는 러시아 세력을 약화시키는 한편 아시아 식민화를 위한 원대한 음모를 주도해왔으며, 로스차일드 지가인 삿슨으로 하여금 아편으로 중국을 장악하고 손문 장개석 송자문 일가를 포섭하여 중국을 유태인의 손아귀에 집어 넣게 하였다.
# 로스차일드는 1차 대전의 직접적 동기가 되었던 사라예보의 황태자 부부 살해음모에 깊이 관련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1차 대전중 재정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영국정부의 군비를 충당하기위해 발행한 채권을 흡수해 줌으로서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재건의 약속을 받아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장기화하거나 확전의 필요가 없는 전쟁을 오래 끌도록 유도하여 2800만명의 살상자를 내게한 대신 유태인 무기 재벌인 자하로프를 중심으로 무기판매를 독점하으로서 일차 대전중 무려 1000억불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벌여들여 일차 대전이 끝난후 유럽은 사실상 유태인의 손에 완전히 장악되고 말았다
# 로스차일드는 전유럽의 돈을 장악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전 세계의 돈을 손아귀에 넣기위해 사립은행의 집합체라 할수 있는 FRB(연방준비은행)을 유태인 파울로 발부를 시켜 창설케 하여 초국가적 재벌들의 국제자본을 통해 금권지배의 기틀을 구축하였다.
* 참고서적 : 세계가 보인다. (이성수, 유니텍)
c. 과학자, 발명가
1. 갈릴레이 갈릴레오: 지동설 주창 2, 아인슈타인: 신지학회 회원 3. 사노프: TV를 발명한 미국 과학자. 프리메이슨의 의도대로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함. 4. 제너: 천연두 백신 발견자.
d. 철학자
1. 니체 : 프리메이슨 사상을 철학적으로 정립해 내 놓음. 2. 칼 마르크스 : 유태인으로 프리메이슨인 엘겔스 등의 영향으로 공산주의를 창안함. 3. 루소: 일루미나티 회원으로 프랑스 혁명의 기본 이념을 만듦. 4. 몽테스키외 ; 프랑스 계몽주의자, 삼권분립의 기초자 5.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6. 로베스 피에르, 당통, 미라보 ; 프랑스 대혁명의 주인공들 7. 지그문트 프로이드 :심리학자 8. 프리드리히 엥겔스: 독일 사회주의자 9. 볼테르: 프랑스 계몽주의 철학자 10 베이컨: 영구의 정치가 겸 철학자.그의 저서 "뉴 아틀란티스"는 프리메이슨의 유토피아를 묘사함.
e. 예술가
1. 레오나르도 다빈치 2. 모차르트: 프리메이슨 음악가로 뒤늦게 잘못을 깨닭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살해당합니다. 관련기사 3. 베토벤: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음. 하이든 ; 음악가, 모짜르트의 친구, 오스트리아 작곡가 4. 르이 암스트롱: 재즈 연주가 5. 리스트: 피아노 음악 작곡 6. 죠지 거쉬윈 ; 미국 재즈 음악의 아버지라고 불림. 현대 음악의 창시자. 7. 루이 암스트롱 ; 흑인 재즈 음악가(트럼펫 연주자로 유명함) (현재 프리메이슨들은 흑인 랏지(Lodge)도 허용함.)
* 모차르트: 모짜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작품인 마적은 그의 친구 엠마누엘 시카네더와 함께 가담한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에 대한 열렬한 헌신의 감정에서 샘솟은 것으로 그 비밀결사의식을 교묘하게 비유하고 있습니다. 관용을 표방하면서 프리메이슨주의는 종교적 신념에 상광없이 남자면 모두를 받아들였으며 보편적인 형제애의 원칙을 근본적으로 채택했기 때문에 다른 회원과 마찬가지로 모짜르트는 가톨릭신자인 동시에 프리메이슨 비밀결사의 회원이 되는 사실에 아무런 갈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모짜르트와 프리메이슨주의를 몹시 심하게 반대했기 때문에 결국 모짜르트는 교권 반대주의자가 됩니다. 모짜르트가 이 단체에 처음 가담하게 된 것은 나이 이십팔세인 1784년이었고 아버지 레오폴드도 설득해 삼개월 후에 가담하게 했습니다. 임종하는 아버지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에서 모짜르트는 그들의 형제애를 예찬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최상의 진실된 사람들과 친구라는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되었습니다. 죽음의 이미지는 이젠 더 이상 나를 두렵게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매우 편하고 위안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죽음이 진정한 행복으로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사실을 배우는 기회를 허락하신 신께 감사합니다.'
이후 모짜르트의 친구이자 동료인 프란츠 요셉 하이튼도 메이슨에 가담했고 프리메이슨이었던 괴테는 모짜르트의 마적을 격찬하였습니다. 프리메이슨의 일원이자 예찬자였던 모짜르트는 처음 생각과는 달리 프리메이슨의 무서운 음모를 알게 되자 그 집단에서 나오려고 했으며 그 비밀을 안 모짜르트는 프리메이슨에겐 암적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모짜르트의 짧은 인생 배후에는 프리메이슨에 의한 독살이라는 설이 강력합니다. 모짜르트가 단지 살리에리의 질투심 때문에 죽었고, 모짜르트가 망나니 같은 방탕한 삶을 살았다는 말도 안되는 영화 아마데우스는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 베토벤: 베토벤은 다음과 같은 프리메이슨적인 행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그의 스승인 C. G. Neefe 가 메이슨임.
2. "Maurerfragen" (메이슨적인 의문들); "Der Freye Mann" (자유인) 등 메이슨적 목적을 갖는 노래를 작곡.
3. Boildieu, Franz Abe, J.N. Hummel, H.C. Litolff, G.A. Lortzing, C.D. Loewe 그 외 다수의 메이슨 친구들
f. 문학가
1. 빅토르 위고 2. 마크 트웨인: 톰 소요의 모험 저자 3. 괴테: 독일의 대문호, 파우스트에서 사탄에게 자기 영혼을 파는 내용이 수상쩍음. 4. 셰익스피어 ; 영국의 대문호 5. 바이런 ; 영국의 시인 6. 푸시킨 : 러시아의 시인 7. 버나드 쇼: 영국의 극작가·소설가·비평가 주요작품 <인간과 초인>,<악마의 제자>
g. 종교인
1.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 여호와의 증인의 창시자, 33도 2. 문선명: 통일교의 창시자 , 33도 3. 달라이 라마: 라마교 지도자, 33도 4. 죠셉 스미스(Joseph Smith jr.): 몰몬교 창시자, 33도 5. 에디 부인(Mrs. Eddy) ; 크리스찬 싸이언스의 창시자, 32도
6. 론 허버드(L. Ron Hubbard) ; 싸이언톨로지의 창시자, 일루미나티 7. 빌리 그레함: 신 복음주의 목사, 많은 저술 활동, 33도 젊을 때부터 프리메이슨 단원이었고, 기독교에 침투해 예수님을 찬양하는 척 하지만, 현재에도 프리메이슨과 잦은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고 있고 교황청과 긴밀한 현력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황을 가장 존경함)
8. 재시 잭슨: 목사이자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9.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10.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 '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 빌리 그레함:
<로버트 모레이, 편집자에게 보낸 편지, 크리스천 뉴스, 92년 9월 14일자>
1. 빌리 그레함 프리메이슨 33급 회원
빌리 그레함은 어떻게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인가? 이것은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빌리 그레함이 33급 슈펀 컬설 메이슨(Mason)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에게 그를 지원하지 말도록 경고하는 그가 자행한 많은 일들이 있다. 우연한 대화에서 빌리 그레함이 33급 메이슨(Mason)이라고 언급한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한 명의 미국 중앙 정보국 고위층, 신세계 질서를 반대하는 한명의 NSA 회원, 그리고 여러 명의 메이슨(Mason) 회원이 있다.
이와 같은 우연한 폭로는 뜻밖의 증거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인데, 우연히 들은 것이라는 점에서 그러하다. 프리츠의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을 읽은 사람들 얼마는 그들 자신이 우연히 사람들과 접촉함으로써 빌리 그레함에 대해 기술된 것이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와 같은 유형의 대면은 그것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매우 유용하지만, 그 중요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는 어렵다. 진실을 탐구하는, 본서의 독자들은 그들만의 우연한 증거-타당성 경험을 하기 바란다.
하나의 우연한 증거가 쉬리너 클라운에게서 왔다. 1993 포틀랜드 십자군에서 공연을 하도록 선택된 유일한 광대가 쉬리너 클라운임이 판명되었다. 거기에는 공연할 수 있는 메이슨(Mason)의 광대가 없었지만, 메이슨(Mason)은 빌리 그레함이 공연을 하도록 허락한 유일한 사람들이다.
지금은 그리스도인이 된 전 마녀, 지금은 그리스도인인 전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그리고 역시 지금은 그리스도인인 한 명의 CFR 사람과 같은 일루미나티 시스템을 위해서 일했던 다양한 사람들도 빌리 그레함이 프리 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고 말한다. (로지와 일루미나티(Illuminati) 간에는 밀접한 연합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2. 일루미나이티의 조종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할 이단을 가만히 끌여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벧후2:1)
사탄주의에서 지위가 올라가기 위해서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을 거칠 필요가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사람들에게 신비주의 종교의 상징에 관해서 가르친다. 로지는 여자 모너크 노예를 그들의 이집트식 성적 마법 의식을 위해 데리고 왔다. 독자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어머니나 누나 혹은 형이 부엌에서 어머니가 막 커피 한 잔을 마셨다고 하면, 당신은 그들의 얼굴을 보고 그들이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으며, 당신의 어머니가 커피를 마셨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 우리에게 드러나는 방법이다. 우리는 이와 같은 증인들이 진실을 알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조작하지 않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것을 믿지 않으면, 그들은 스스로 자신의 증인들을 찾아서 모을 필요가 있으며, 그들이 당신과 접촉하기를 피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에 제시한 자료는 하찮은 것이 아니다. 값진 진주로서, 본 조사가 돼지에게 던져지는 진주로 취급되지 않기를 바란다.
빌리 그레함이 적그리도와 하나의 세계 종교를 도입하기 위한 일루미나티(Illuminati)와 사탄의 계획에 대해서 그와 같은 주요 인물이기 때문에, 그레함의 생활의 주요 부분은 의도적으로 은폐되고 있다. 1948년에 그가 메이슨(Mason) 지부에 가담했을 때,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의 회원됨을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비밀로 유지했다.
이유가 무었이었는가? 회원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비밀을 유지하지만, 주요 일루미나티 및 그들의 종교 통제에 대한 커다란 열쇠인 경우는 더욱 비밀에 부치는데, 그들이 워치타워 협회(Watchtower Society)의 창설자인 찰스 T. 러셀(Charles T. Russell)의 회원됨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이유가 그러하다. 이것은 그들이 왜 모르몬(Mormon) 예언자의 회원됨을 비밀에 부치는가 하는 이유다. 이것은 메이슨(Mason) 지부가 주요 인물의 회원 여부에 대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변함없는 형태다.
우리가 회원 증서를 가지고 있다면 훨씬 쉬울 것이지만, 증거를 도대체 믿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서류 추적의 관점에서 우리는 다음의 것을 가지고 있다: 빌리 그레함의 책들은 변함 없이 기본적으로 프리메이슨(FreeMason) 만을 언급한다. 빌리 그레함은 청소년을 위한 메이슨의 디몰레이 프로그램을 하나님의 사업으로 승인했다.
빌리 그레함에 의한 이와 같은 승인은 사람들에게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조합"에 관해서 가르치는 데 사용되는 메이슨(Mason)의 책에 나온다. 그 책은 '성직자 및 프리메이슨(Freemason) 조합'이며 그책으로부터 인용하는 사람은 프리메이슨이라고 말한다. (참조, 헤가드, 포레스트 D. 미조리 로지 연구 보고서, 27권, 빌리 그레함이 메이슨(Mason) 청소년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있는 '성직자 및 프리메이슨(Freemason) 조합', 127쪽).
그들이 목격한 것을 글로 쓴 증인에 대해서 우리에게는 다음 사람들이 있다: 짐 쇼(Jim Shaw), 전 33급 메이슨(Mason)-그리스도교를 배반한 최고위 프리메이슨(Freemason)은 빌리 그레함이 자신의 33급 입회식에 참석했다고 썼다. 헌팅튼 하우스는 톰 맥케니와 공동으로 저술한 그의 책에 대해서, 104페이지에서 빌리 그레함의 이름을 빼고, 그리고 전반적인 기만을 대치하지 않는한 출판할 수 없다고 거절했다.
3. 빌리 그레함 부하들과 프리 메이슨
단지 프리메이슨(Freemason)만이 입회식에 참석하도록 허용되었다. (참조, 신시대, 최고 협의회 33급의 공식적 기관, 워싱턴 D. C., 1961년 10월, 30쪽.)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서 짐 쇼의 증언을 이해하기 위해 모든 일을 했다. 메이슨 지부는 이제 그는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그가 33급 메이슨이었다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우리가 보는 것은 일루미나티(Illuminati)가 빌리 그레함의 회원됨을 비밀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이다. 원래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관해서 쓴 모리(Morey) 박사는 전화로 빌리 그레함은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 이었으며 그의 회원 파일을 신전의 집 도서관에 가지고 있으며, 그 곳은 33급 최고 협의회가 그들의 본부를 두고 있는 곳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그러나, 이제 그는 그것을 부정하고 있으며 그 파일이 있다는 것을 도서관 직원으로부터 들었을 뿐이며, 그 회원 파일을 조사해 보지는 않았다고 말한다.
그는 크리스천 뉴스지의 편집인에게 편지를 써서 그 편지를 실어달라고 했다. 적어도 크리스천 뉴스지 편집인에게 보낸 그의 편지는 스코틀랜드인 라이트가 빌리 그레함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프리츠는 모리 박사가 말한 것에 관한 그의 원래의 진술을 고수하는데, 심지어 그가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사람들이 그가 나에게 말한 것을 프리츠가 날조해 냈다고 생각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그러하다. 모리 박사에 관해서 의문이 가는 점이 여러 가지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한 그의 책은 프리메이슨이 그리스도교 조직에서 시작됐다고 주장한다. 그의 책은 성전 기사단 로고를 자기들의 로고로 사용하는 회사에 의해 출판되었으며, 그 회사의 사장은 틀림 없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인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오리처럼 보이면, 오리처럼 꿱꿱거려야 하고, 그리고 오리처럼 걸어야 한다. 당신은 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빌리 그레함이 33급 슈퍼 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이라는 것을 실제로 알기 오래 전에, 나는 내가 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가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는 것을 느꼈다. 무엇 때문에 내가 그렇게 생각했는가? 그에 관한 모든 것이 그가 프리메이슨이라고 외쳤기 때문이다. 말하는 방법, 친구들 등등이 그러하다.
본 기사는 미묘한 차이나 세부점을 깊이 파고 들어가지는 않지만, 메이슨은 자신이 하나의 메이슨이라는 것을 다른 메이슨에게 알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에 충분하다. 이 글은 빌리 그레함의 직원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다는 것에 대한 얼마의 주요 인물을 지적하고 있다. 빌리 그레함을 돕는 얼마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자:
윌리엄 M. 와트슨(William M. Watson)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며, 또한 옥시덴털 석유 회사의 사장이다. 옥시덴털의 회장은 아만드 헤머다. 와트슨은 메이슨이 운영하는 베일러 대학교의 발전 회의의 성원이다. 베일러 대학은 마인드 콘트롤에 참가하고 있다.(뱀처럼 지혜로우라에서 베일러 대학 폭로 내용을 참조하라.) 그는 또한 Ft. 워스의 남서 침례교회 신학교의 자문회의 회원인데, 여기에는 적어도 3명의 프리메이슨이 이사회에 있으며, 더 많을 가능성도 있다.
데이비드 M. 맥코넬(David M. McConnell) - 빌리 그레함의 복음 전파 협회의 이사. 그는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그는 또한 국제 연합 주재 미국 대사(1968-69)였으며, 노스 케롤라이나 샤롯의 벨크 스토아의 일루미나투스 (Illuminatus) 회원 찰스 겜브렐과 동업자다.
아서 리 맥로리(Arthur Lee Malory) - 1973년 세인트 루이스 십자군의 빌리 그레함 십자군 자문 위원회 공동 의장 - 32급 프리메이슨(Freemason), 소 침례교회 집사다.
누가 33급 프리메이슨인 빌리 그레함과 수년 동안 함께 일한 주된 성직자인가?
빌리 그레함은 다른 33급 프리메이슨을 봉사를 시작하도록 도왔다. 빌리 그레함은 거의 모든 배교한 그리스도인에게 승인의 인장을 찍었다. 빌리 그레함의 일본 십자군 당시, 연단에 올린 한 일본 성직자는 잘 알려진 극단적 자유주의 그리스도인이었다. 보수적인 일본인들은 충격을 받았다.
빌리 그레함은 또한 많은 책과, 이와 같은 배교적인 봉사를 승인했다. 프로테스탄트 계의 세 명의 가장 위대한 성직자는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그리고 오럴 로버츠(Oral Roberts)이며, 모두 33급 슈퍼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인 빌리 그레함의 33급 메이슨(Mason) 형제들이다.(오럴 로버츠의 믿음의 씨의 기적, 9쪽을 참조하라.)
빌리 그레함은 이 형제들 각각의 성직을 도와주었다. 로버트 슐러는 켄서스 시의 유니티 학교에서 교회 성장 원리를 가르쳤다. 그 곳 직원이었던 그리스도인들은 로버트 슐러가 학교에서 진행된 마귀적 의식(Luciferian Initiations)을 잘 알고 있었으며 개의치 않았음을 말했다.
4. 로버트 슐러, 오랄 로버츠와 프리메이슨
33급 슈퍼컨설 프리메이슨(Freemason) 최고급회원인 로버트 슐러는, 빌리 그레함에 의해서 성직에 입문하게 되었다. 슐러도 모너크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모너크 노예로부터 성적 대접을 받았다. 노먼 빈센트 필의 그리스도교 형식은 긍정적 생각을 실제 다른 이름을 가진 백색 마녀일 뿐이라 불렀다. 필은 그저 적그리스도의 마녀다.
33급 프리메이슨인 노먼 빈센트 필의 교회는 뉴욕 십자군에 온 다수의 사람들을 받았다. 노먼 빈센트 필은 6급 일루미나투스(Illuminatus)(순례자 협회)이고, 그리고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이다. 센프란시스코의 심령학 잡지에서 필은 신비주의자 크레스킨에 대해서,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은 자신의 글에서 수년동안 전파하려고 했던 것을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먼 빈센트 필은 약 2억 달러의 장로 교회 성직자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25주년 국제 연합 창설일을 축하했다. 그는 모르몬 예언자고 스펜서 W. 킴벨(비밀 메이슨(Mason))의 생일의 기조 연사였다. 필은 킴벨을 하나님의 참 예언자이며 하나님의 위대한 사람이라고 찬양했다.
필은 마술을 행했으며, 그리고 다른 용어로 의심하지 않는 어린 그리스도인들을 속였다. 오늘날 아주 강력한 거짓 연합 운동은 독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노먼 빈센트 필과 같은 사람에게 연합시키려고 하고 있다. 필은 빌리 그레함의 좋은 친구이며, 그리고 빌리 그레함은 뉴욕 빌리 그레함 십자군의 새로운 개종자의 다수를 필의 교회로 보냈다.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인 오럴 로버츠는 그의 메이슨(Mason) 형제 빌리 그레함에 의해서 성직에 안수받고 입문했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살후 2:9-10)
증인들은 오럴 로버츠가 SRA와 마인드 콘트롤에 참가한 것을 목격했다. 오럴 로버트 대학과 카리스마적 운동은 또 하나의 중요한 영적 전쟁터이다. 카리스마적 운동은 제 1일차 이래 다중에 의해 침투를 당한다. 침투의 역사는 강렬하다. 오럴 로버츠는 체로키(Cherokee) 인디언의 혈통을 가지고 있다. 오럴 로버츠가 말한 어떤 것에 따라,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오럴이 어릴 때 인디언 주술로서 그를 치료한 연로한 인디언으로부터 치료하는 능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때때로, 오럴은 무당영매가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것과 똑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프로그램에서 벗어난 노예들에 따르면, 그들은 오럴 로버트와 사탄주의 의식을 행했다고 한다. 그의 봉사에 참여한 그리스도인 성직자들은 그의 치료 봉사에서 대량의 속임수를 보았다고 말한다. 그의 대학은 프로그램하는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한 때 그의 농구 팀에는 모너크 노예 선수가 있었다. 그들이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 우리는 모른다. 기도 탑 밑은 프로그램하는 장소 중 하나다. 그 자신이 운영자인 빌리 그레함은 오럴 로버츠 대학교가 발족하도록 도왔으며, 그리고 오럴 로버츠의 친구다.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관점에서 툴사(Tulsa)는 아폴로(Apollo-태양신)의 수호 도시다. 믿음의 도시는 아폴로에 관계된 악귀인 아이스쿨라피우스로부터 치료하는 장소이다.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으로 나타내면서 카리스마적 운동의 침투자는 악귀적 치료 능력을 받기 위해 사탄적 의식을 실행하고 있다. 툴사는 프로그램된 다중 인격으로 카리스마적/오순절적 운동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교에 침투하는 운동을 위한 장소 중 하나이거나 주된 장소이다.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인 G. 브롬리 옥스남은 FCC 교회의 수장이었으며, 빌리 그레함을 지원하는 친구였다. G. 브롬리 옥스남은 엘리트를 위해 그에게 일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관심이 있는 독자는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 중 그리스도 교회가 어떻게 일루미나티(Illuminati)를 위해 FCC 나 WCC에 의해 조직될 수 있는지를 상술하는 장에서 그에 관한 이야기를 끄집어 낼 수 있다.
신세계 질서(세계 정부)는 지구 청지기 운동을 통해 교회에 침투되고 있다. 하나의 시도가 리우 데 자네이로에서 지구 헌장을 채택하기 위해 행해졌지만 충분한 시간이 없었으며, 수 많은 N.O.G. 대표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저 협조하기 하기 위한 사람들이었다(4,000명 참석). 또 다른 지구에 관한 정상 회담이 약속되었지만, 대신에 95년 9월/10월 말에 켈리포니아 프레지디오에서 고르바쵸프 재단에 의해서/의 후원으로 개최될 세계 국가 포럼을 가지기로 결정했다.
소련 비밀 경찰의 수뇌였던 고르바쵸프는 이제 주요 마이드 콘트롤 프로그램의 본부를 프레지데오에 두고 있다. 그리스도인 basher인 테드 터너가 그 회의의 의장이었다. 비용은 1인당 5,000 달러였고 선택된 사람들만 초대했다. 거기에는 100명의 엄선된 정치인이 초대를 받았는데, 빌리 그레함과 테레사(Mother Teresa) 수녀도 초대되었다. 이것은 전세계적으로 기념하는 국제 연합 50주년 기념 행사와 통합되었다.
5. 예수님의 양들을 약탈하다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요10:12)
카리스마적 운동은 특별한 방법으로 성령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주는 분별력이 결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름이 널리 알려진 카리스마적 성직자들에 대한 몇 권의 책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카리스마적이었던 이전의 하나님의 총회 성직자에 의해 쓰여졌다. 그는 그의 하나님의 총회 책에서 "J. 에드거 후버"의 증언을 장려하는 야심가의 그림을 보여준다.
그렇다, 하나님의 총회는 "J. 에드거 후버의 증언"을 장려하지만, 그는 권력에 굶주린 사람으로서 동성애자였으며, 이것이 이 성직자가 카리스마 운동의 소위 영성이라고 하는 것에 환멸을 자라게 하는 기만의 유형이다. 최근에 빌리 그레함과 기타 다수의 최고 성직자들의 영적 분별력은 이와 같은 최고 그리스도인 성직자가 5억5천만 달러를 사취함으로써 폭로되었다.
빌리 그레함은 존 G. 베넷을 1992년 필라델피아 십자군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에게 소개했다. 존 베넷은 그의 증언을 십자군에서 했다. 빌리 그레함, 존 템플리튼(John Templeton), 그리고 로렌스 로커펠러가 명백히 존 G. 베넷을 지원하기 때문에, 최고 그리스도교 성직자들은 그를 "믿었다."
존은 수 많은 일류의 그리스도교 성직자들에게 자신에게 수백만 달러를 주면, 자신이 받은 각 일백만 달러에 대해 이백만 달러를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많은 최고 그리스도인 성직자들이 베넷에게 돈을 주었고-결과적으로 그는 5억5천만 달러를 거두었는데(이것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 펫 로버트슨(Pat Robertson), 빌 브라이트(Bill Bright-CCC총재), 척 콜슨(Chuck Colson),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와 같은 성직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휘튼 칼리지, 구세군 및 다른 많은 곳으로부터 거두었다. 독자는 이 신기원 재단 사기에 대해 들어봤을지 모른다.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베넷은 이와 같은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에게 "신기원 일백만 달러를 주면 우리는 이백만 달러를 돌려 주겠다"고 말했다. 많은 순진한 그리스도인 신자들이 힘들여 번 돈의 기부하여 날려버렸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신자들은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는데 왜냐하면 교회가 그들의 설교단 내에 설치한 이리의 집을 깨끗이 하기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빌리 그레함이 포틀랜드 지역에 왔을 때 가장 자유주의로부터 가장 보수적인 종파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두가 그를 지원했다. 단지 몇 개의 교회만 관련되지 않았으며 단지 하나의 교회 만이 실제 빌리 그레함을 폭로하려고 했다 - 심지어 30년 동안 빌리 그레함이 '이리'라고 폭로하는 수 많은 증거가 있었음에도 그러했다.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이와 같은 사람들을 지원할 때 - 그들은 어렵게 번 돈을 이와 같은 사람들이 사기꾼에게 줄 때 그 비난의 일부를 감수해야만 한다.
6. 비밀을 생명처럼.
사람들이 빌리 그레함에 대하여 경고를 받았을 때, 통상적인 반응 중 한 가지는 빌리 그레함의 십자군 직원에게 전화를 거는 것이다. 만약 내가 생물학자에게 생물학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만약 내가 어머니에게 그 아들에 관해서 질문을 하면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도대체 빌리 그레함의 십자군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빌리 그레함은 메이슨(Mason)인가?"라는 질문에 믿을만한 대답을 들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가.
전화로 대답을 하는 그 사람은 비서일 수 있고, 빌리 그레함에 대해서 수위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일 수 있다.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무엇을 아는가? 프리메이슨이 비밀 결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거기에는 두 가지 기본적 범주의 사람들이 있는데 - 프리메이슨 (Freemason)에 관여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지만 이야기 하지 않기로 죽음의 처벌에 혈맹을 한 사람들이며, 프리메이슨(Freemason)에 관련이 없는 사람들은 프리메이슨(Freemason)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다.
메이슨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메이슨이 아니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빌리 그레함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인가?"라는 전화 질문에 대한 어떤 비서의 대답은 가치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 비서나 다른 직원들은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신뢰할만한 증인을 얻는 관점에서이며, 어떤 비서나 직원에게 전화하는 것은 모든 증거에 대해서 신뢰할만한 대답이 아니다. 어떤 법원도 그와 같은 논쟁을 해결하는데 자격을 갖춘 증인으로 거대한 조직의 비서를 고려하지는 않는다.
두 번째 함정은 그와 같은 증인들이 합리적일 정도로 공평하지 않다는 것이다. 빌리 그레함의 직원들은 그를 나쁘게 폭로할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그를 위해 최전방에 설 것이 기대된다. 이 마지막 언급은 공론이 아니다. 빌리 그레함의 직원들이 수년 동안 빌리 그레함에 대한 부정적인 홍보를 막기 위해 끊임 없이 거짓을 말했다는 증거가 있다.
리처드 닉슨이 누가 자신의 러닝 메이트가 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 정치적 친구들을 만났을 때, 담배 연기가 자욱한 방에서 가장 먼저 요청을 받은 것은 빌리 그레함이었다. 나는 이 사실을 하나의 출처 이상에서 읽었지만 나는 마샬 프레이디가 누가 닉슨의 부통령 러닝메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를 빌리 그레함이 닉슨으로부터 질문받았을 때 그에 대해 묘사한 것으로부터 인용하고자 한다.
빌리 그레함은 33급 메이슨(Mason) 형제(당시는 단지 32급)인 마크 헤트필드(Mark Hatfield)를 선택했다. 프레이디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그의 닉슨의 대통령직에 대한 동화는 이미 많이 진척되었으며, 사실, 닉슨이 지명된 후 마이에미 대회에서, 닉슨의 옥상 가옥 특별실에 앉아 닉슨의 부통령 선출에 대해 연기가 자욱한 늦은 밤 토의를 빌리 그레함이 결말 짓고 있었다:
그레함 자신은, 그와 같은 정치적 밀실 회의에 그 자신이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떤 초기 불안감을 느꼈던지 간에, 그의 감정을 드러내는 마크 헤트필드의 추천으로 그 진행에 깊숙히 빠져 들었다: "그는 교육자였다. 그는 대부분의 문제에 있어서 당신보다 관대한 견해를 취하며,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후보자는 그와 같은 균형이 필요하다."
1992년 7월에 마크 헤트필드는 프린스 홀 프리메이슨(Freemason) 제시 잭슨과 함께 빌리 그레함의 행동을 변호하면서 TV에 출연했다. 프로그램에서 해방된 노예에 따르면 마크 헤트필드는 모너크 성적 노예의 사용자였다. 뉴욕의 연합 신학교(Union Seminary)는 록펠러에 의해서 관리되고 자금 지원을 받는다.
연합 신학교의 학장은 헨리 반 두센(Henry Van Dusen) 박사다. 빌리 그레함은 그의 십자군에서 그를 유명 인사로 만들었으며 그를 대량 복음 주의 개종의 "고전적 모범"이라고 말했다. 만약 그것이 그레함의 개종의 모범이었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부들부들 떨어야 한다. 빌리 그레함이 회원이고 남부 침례 교회가 프리메이슨(Freemason)에 의해 통제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소 침례 교회 대표자 회의의 회장인 브룩 헤이스(Brook Hays)는 고위 프리메이슨(Freemason)이며 CFR의 성원이기도 하다. 소 침례 교회 대표자 회의의 어느 회장도 프리메이슨을 반대하지 않았다. 노예를 취급하는 사람인 빌 클린턴 대통령은 아칸소 주 리틀 록의 남부 침례 교회인 엠마누엘 침례 교회의 성원이다. 신비주의 종교를 조장한 고 빌 모이어는 남부 침례 교회 출신이다. 모이어는 남서 침례 교회 신학교에 다녔으며, 그 학교는 빌리 그레함의 자문 이사에 의해 운영된다.
존 부케넌은 또 다른 남부 침례 교회 성원이다. 존 부케넌은 소 침례 교회 신학교에 다녔으며, 그 다음 유대인 노먼 리어가 발족시킨 미국의 길을 위한 사람들을 위해 최전방에서 일했다. 사람들은 남부 침례 교회로 받아들여진 신시대 가르침과 신시대 교사들에 대해서 얼마간 알게 되면 충격을 받을 것이다. 남부 침례 교회 청소년 프로그램은 메이슨(Mason)의 생각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그 의식이 아주 메이슨 식이다.
7. 모든 교회들이 속고 있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딤후3:13)
독자가 많은 어려운 자료를 헤쳐 나간 것에 대해 감사한다. 독자는 왜 빌리 그레함이 대성공을 거둔 최대의 사기꾼인가를 알게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에이브러햄 링컨이 말했듯이 "어떤 사람들은 언제나 속일 수 있으며,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떤 때는 속지만, 모든 사람들이 항상 속는 것은 아니다."
1950년대 이래, 빌리 그레함을 폭로하는 사람들이 있어 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매스 미디어와 그리스도인 신학교의 통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하다. 뱀처럼 지혜로우라 책은 어떻게 그리스도교 종파가 통제될 수 있는지, 그리고 메이슨(Mason)과 일루미나티(Illuminati) 가 연결된 관리자 및 임원 대부분이 신학교를 통제할 수 있는지를 그림으로 보여 준다.
조금의 의문도 없이 빌리 그레함은 직접 사탄의 음모를 위해 일한다. 그러나 그가 어떠한 사람인가, 그리고 그리스도교에 어떤 손상을 끼쳤는가에 대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평가는 우연에 맡겨지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들이 누구이든지 그리스도를 속일 수는 없다. 심판 날에 진정한 평가가 있을 것이다.
그레함의 메이슨(Mason)에 대한 의심스런 동화를 질문하는 크리스천 뉴스 편집인으로부터의 수 많은 편지 후에 그레함의 성직자 성원 중 한 사람은 그레함이 프리메이슨(Freemason)이었던 적이 있었다는 것을 부인했다. (약한 어조의 진술에서, 빌리 그레함 복음 전도 협회는 교회는 어떤 사람이 로지에 가입함으로써 만족시키려고 하는 그러한 필요를 교회가 충족시켜야 한다는 이유 및 로지에 가입하는 것은 남편의 로지 가입에 대해서 서로 합의하지 않으면 부부 간에 불화를 초래하고, 맹세를 해야하는 요구 조건은 성경을 위반하는 것이라는 이유로 프리메이슨을 "비난했다.") 그러나 빌리 그레함의 성직자는 그레함이 1966년에 33급 입회 의식에 참가했음을 인정했다. 그레함의 옹호자들은 이것으로 그가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위험에 깨어 있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메이슨(Mason)은 자신의 비밀 의식에 호기심 만을 가지 사람을 초대하는 관습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면 이것은 그레함 자신의 입회 의식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가? 그의 책 프리메이슨(Freemason)의 유래와 가르침(워싱턴 D. C.의 신전의 집)을 주로 조사함으로써, 로버트 A. 모레이는 그들이 모든 33급 프리메이슨(Freemason)의 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모레이는 빌리 그레함의 파일을 가지고 있는지를 질문했다. 도서관 직원은 말했다. "예 보시겠어요?" 그러나 그것을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아닙니다"하고 말했다.
<크리스천 뉴스, 92년 9월 14일자>
오레곤 주 포틀랜드의 프리츠 스프링미어는 "빌리 그레함과 성경"이라는 소책자를 썼다. 그는 빌리 그레함이 피의 맹서를 비밀로 한 33급 최고급 메이슨(Mason) 회원이라는 증거를 제공한다. 이 소책자에서, 스프링미어는 기술한다. "빌리 그레함은 33급 메이슨(Mason)으로서 짐 쇼의 입회식 의식에 참석했다. 이것은 쇼가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여 프리 메이슨을 떠나기 전이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요일4:1)
h. 기타
1. 닐 암스트롱: 우주 비행사, 아폴로 우주선으로 달 착륙, 아폴로는 땅 속 마귀인 아바돈을 말합니다. 2. 존 웨인: 미국의 우상 3. 아놀드 파머: 골프선수 4. 린드버그: 탐험가 5. 아문센: 탐험가 6. 로버트 피어리: 탐험가 6. 클라크 게이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연 7. 카사노바: 탐험가, 바람둥이 8. 앙리 뒤낭 ; 적십자사 창립자
* 유명 프리메이슨을 발표한 사이트
1. http://www.la-mason.com/famous.htm
2. http://www.durham.net/~cedar/famous.html
3. http://www.srmason-sj.org/web/temple.htm
4. http://www.stbryde.co.uk/articles/masonic_composer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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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spire7.net/
프리메이슨 (경제) |
현재 세계경제는 다국적 기업과 금융 재벌에 의해 좌우되며, 이중 석유, 군수, 식량, 자원 대기업과 세계적인 투자은행은 유대인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엘리트 유대인들은 대부분 프리메이슨 고위 조직에 소속되 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정부를 뒤에서 조정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세계적인 거부로 성장한 이유는 가장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은행업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은행업의 유래는 중세 영국의 금 거래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금화나 은화가 화폐였던 당시. 무거운 동전을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했고, 집에 쌓아 놓기가 불안했던 사람들은 금 거래상에 동전을 맡기고 보관 증서를 받았습니다.
이 종이 증서가 가볍다는 이유로 지금의 화폐처럼 사용되었는데, 금 거래상은 금을 맡긴 사람들 중 일부만 금을 찾아간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지도 않은 금을 근거로 증서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대출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현재 은행에서 사용하는 '부분 지급준비금 은행 제도'(Fractional Reserve Banking System)로 은행이 실제 가진 돈의 10배 이상을 대출해 주고 이자를 받는 것을 말합니다.
즉 있지도 않은 돈을 만들어 내서 대출해 주고 돈을 버는데, 예를들어 고객이 100만원을 예금하면 이를 근거로 있지도 않은 돈을 수표 등으로 만들어 천만원을 대출해 줄 수 있으니, 예금이자가 5%고 대출이자가 8%이라면, 예금이자로 연 5만원을 지급하고 대출이자로 연 80만원을 버는 셈입니다. 이런데도 은행이 부실에 빠지는 이유는 채무자와 짜고 부동산 서류, 회계장부 등을 조작한 부정 대출이 많기 때문입니다.
은행업자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화폐를 발행하는 각 국의 중앙은행까지 차지하려고 시도합니다. 우리는 중앙은행이 당연히 정부소유라고 생각하지만 미국, 영국을 비롯한 선진국 중앙은행이 대부분이 유대 재벌 소유의 민간기업입니다. (형식상으로는 정부기관이자만 실제적으로는 록펠러나 로스차일드 가문 등의 소유입니다.)
역사적으로 정부와 은행업자는 화폐발행권을 차지하려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는데 로마시대의 줄리어스 시저도 고리대금업자로부터 동전 만드는 권리를 빼앗아 정부가 화폐를 발행하다가 암살당했습니다. 영국에서도 중세에 정부에서 막대기 모양의 나무 돈인 탤리스틱(Tally Stick)을 발행했으나, 17세기 말 은행가들은 시민혁명(Civil War)과 갖은 공작으로 화폐발행권을 빼앗아 1694년 민간 기업인 '영국 중앙 은행'을 창립합니다.
중앙은행을 장악하면 두가지 이점이 있는데 하나는 통화량을 조절해서 경기를 조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경제란 것은 단순해서 통화가 넉넉하면 경제가 좋아지고 부족하면 불황이 닥칩니다. 사업이나 장사는 결국 남의 돈을 가져오는 것인데, 시중에 돈이 없으면 불황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통화량이 너무 많으면 인플레가 일어나니 세밀한 콘트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은행가들은 일부러 통화량을 축소해서 경기불황을 일으켜 채무자를 파산하게 함으로써 담보물로 잡고 있던 현물이나 부동산을 빼앗고, 폭락한 기업이나 부동산을 헐 값에 인수합니다. 돈은 경제를 원활히 하는 매개체일 뿐 실제 부(富)는 부동산이나 기업이나 현물 등 실물자산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인데, 미국 정부가 재정 적자가 나면 공채를 발행해 이를 메우는데 공채의 대부분을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하고, 연방준비은행은 있는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쇄비용만 들여 돈을 찍어 내 빌려줍니다. 세상에 몇 백원 들여서 돈을 인쇄하고 100달러 지폐(12만원)를 발행하는 것만큼 짭짤한 사업이 있습니까?
게다가 연방준비은행은 미국 정부로부터 빌려준 돈의 이자까지 받는데, 한 해 3000억 달러(360조)가 넘는 이자는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불하며, 몇 년 이내에 세금 총액이 이자 총액을 넘길 것이라고 합니다. 빚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 나 미국 정부가 파산을 선언할 날이 얼마 안 남은 셈입니다. 이런데도 부시 행정부는 세금 감면을 통한 경기부양이라는 무덤을 파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은행업과 화폐발행은 사기에 가깝지만 합법적으로 떼 돈을 버는 사업이며 유대인들은 이를 통해 세계경제를 거뭐 쥐게 됩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사람이 로스 차일드이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 최고의 거부이고, 미국의 모건과 록펠러도 로스차일드의 돈으로 사업을 한 사람들입니다.
금융업으로 돈을 번 유대인들은 석유, 철강, 철도, 자원, 군수 사업에도 투자해 실질적인 주인이지만, 우리는 겉으로 드러난 사실만 알기 때문에 내막을 잘 알지 못합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정치인 매수나 암살, 각종 음모, 전쟁과 제국주의 등을 행하게 됩니다.
* 목차
1. 로스차일드 가문
2. 남북 전쟁 이전의 미국 중앙은행 (1760~1861)
3. 남북 전쟁 (1861~1864)
4. '연방 준비 은행'의 탄생 (1913년)
5. 미국 대공황 (1930 연대)
6. 포트낙스 금괴와 2차대전
7. 은행가들의 미국 경제 장악
8. 은행가들의 세계 경제 장악
1. 로스 차일드 가문
M.A. 로스차일드는 174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주화 등을 취급하는 골동품상이었고, 그는 가난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은행원으로 재직하다가 아버지의 골동품점을 물려 받습니다. 그는 귀족들에게 훈장이나 골동품을 팔면서 친분을 가졌고, 헤세하나우 공화국의 빌헬름 황태자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융사업을 시작합니다.
빌헬름 황태자가 왕이 된지 얼마 후 나폴레옹이 독일로 쳐들어 오자, 빌헬름 왕은 피신하면서 재무관에게 돈을 맡겼는데, 재무관은 로스차일드의 은행에 300만달라라는 거금을 맡기게 됩니다. M.A. 로스차일드는 이 돈을 다섯 아들에게 사업자금으로 주었는데 첫째는 독일에, 둘째는 오스트리아에, 셋째는 영국에, 넷째는 이탈리아에, 다섯째는 프랑스로 가서 고위관료나 갑부가 되었습니다. 국제적인 금융재벌이 탄생한 것이며, 이들은 서로 협력하고 각종 공작을 꾸며 더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특히 영국에 간 나탄 로스차일드는 동인도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는데, 워털루 전쟁 당시 동생이 비둘기 통신으로 보낸 승전보를 입수한 후, 역 소문을 내, 폭락한 주식을 사들여 엄청난 돈을 법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에도 영국과 프랑스 양쪽에 돈을 빌려줘 많은 이득을 본 이들은, 이 후에 전쟁을 일부러 만들어 돈을 버는 수법을 활용하게 됩니다.
유럽 경제를 움켜쥔 이들 가문은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한 조직)의 사상을 받아드리고, 일루미나티의 창시자 와이샤우트의 후원자가 되어, 세계정복의 공작을 꾸미게 됩니다. 또한 서서히 강대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미국에도 손을 뻗치기 시작합니다. M.A. 로스차일드는 야콥 시프라는 청년을 관리인으로 미국으로 보내 미국 경제도 장악합니다.
미국의 대표적 은행가인 J.P 모건, 철강의 카네게, 철도의 해리먼, 석유 산업의 록펠러가 로스차일드의 자금을 받아 거부가 된 사람들입니다. 또 아프리카에도 손을 뻗쳐 다이아몬드 광산을 개발해 막대한 돈을 법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러시아 공산 혁명에도 돈을 대 마지막 남은 독립적 왕조를 무너뜨립니다. 이스라엘 건국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많은 돈을 대고 있고 정보 조직 모사드를 개인 조직처럼 활용합니다.
이로써 로스차일드 가문은 전 세계의 경제를 움켜쥐고, 정치인들을 매수해 조정하는 검은 세력의 마왕으로써 군림하게 됩니다.
2. 남북 전쟁 이전의 미국 중앙은행 (1760~1861)
미국의 근대 역사는 중앙은행을 차지하려는 은행가들과 이를 막으려는 애국자 사이의 밀고 밀리는 싸움의 역사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이 독립하게 전에 식민지 정부는 '식민지 유가 증권'이라는 화폐를 만들어 사용했는데, 이 제도는 금본위 제도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으며, 경제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통화량을 조절하고, 빚을 지지 않고 발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식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본위 제도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화폐는 금과 바꿀 수 있는 태환성을 가져야 하고, 중앙은행은 발행한 화폐만큼의 금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은행가들이 정부가 화폐를 발행하지 못하도록 만든 제도였는데, 아리러니 하게도 전세계 중앙은행을 장악한 은행가들은 스스로 금본위 제도를 폐지합니다.
이는 화폐란 정부와 은행과 사회구성원이 액면 그대로의 가치를 인정하면 효력을 발생하며,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는 수단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금이나 은은 희소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화폐가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대용품입니다.
이러한 진리를 깨닭고 원활히 시행하는 미국을 보면서 유럽의 은행가들은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자신들의 사기가 들통나기 전에 미국을 뒤 엎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은행가들의 조정을 받는 영국 의회는 1764년 식민지의 자체 화폐 사용을 금지하는 화폐법을 통과시켰고 세금도 금전이나 은전으로만 내게 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영국의 미국에 대한 세금인상이 독립전쟁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원인은 영국의 화폐법이 미국을 경기 불황에 빠지게 했고 실업자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독립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의회는 이상하게도 '북미 은행'이라는 민간소유의 중앙은행 창설을 허가합니다. 이는 R. 모리스라는 사람이 정치인들을 매수했기 때문이며, 그는 부정한 방법으로 자기 자본을 부풀려 대출하고, 화폐를 과도하게 발행합니다.
민간 소유의 중앙은행의 횡포와 음모를 깨닭은 정치인들은 은행 허가권인 차터권을 연장해주지 않으려고 했지만, 은행가들의 끈질긴 로비로 의회는 1791년 20년간의 차터권을 가진 민간 중앙은행인 '미국 제1 은행'을 허가합니다.
'미국 제1 은행' 역시 정부가 출자한 돈은 개인 주주들에게 대출해 재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본금을 부풀려 설립되었으며, 이 때부터 유럽의 금권 황제 로스차일드가 개입합니다. 20년의 차터 기긴이 끝난 1811년 미국내에서는 여론이 은행가들의 횡포를 비판하는 가운데 치뤄진 의회의 투표에서 1표 차이로 차터기간 연장이 부결됩니다.
이를 참을 수 없었던 영국의 나탄 로스차일드는 자기 수중에 있던 영국으로 하여금 1812년 미국을 침략하게 하는데, 2년만에 전쟁은 미국의 승리로 끝납니다.
1816년 미국의회는 또 다시 민간 중앙은행인 '미국 제2 은행'을 허가하는데, 이전과 같은 수법으로 창립된 이 은행 역시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유럽 은행가들이 소유하게 되고, 경제는 이들의 횡포로 어지러워집니다. 미국의 7대 대통령에 당선된 앤드로 잭슨은 민간 중앙 은행을 없애기 위해 빚을 지지 않으려고 공무원을 감축하는 등 애를 썼고 차터권 연장안에 거부권까지 행사하며 막았습니다.
재선된 잭슨 대통령이 미국 제2은행에서 정부 돈을 모두 빼내 정부은행에 입금시키자, 은행들은 통화량을 축소해 경제불황을 일으킴으로써 맞섭니다.
1834년 의회는 차터 연장안을 부결시키고, 정부가 은행빚을 모두 갚음으로써, 정부가 공채발행 없이 직접 화폐를 발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2일 후 잭슨 대통령은 로렌스라는 청년에게 암살 시도를 당하지만 권총이 불발됨으로써 미수에 그칩니다. 이 후로 미국은 77년 동안 정부가 빚을지지 않고 화폐를 발행할 수 있어 번영을 구가할 수 있었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금권 정치를 막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1. 정부가 빚을 지지 말아야 합니다. (정부가 빚을 지면 채권자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엄청난 빚을 지고 있는데 국민연금 등을 일부러 적자가 나도록 꾸민 것이 수상합니다.)
2. 정부가 스스로 화폐를 발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로써 민간 중앙 은행의 통화량 조절로 인한 인위적 경기불황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3. 정치인들이 재벌에게 매수되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은 경력보다도 도덕성이 검증된 깨끗한 정치인을 선출하고 감시해야 합니다.)
4. 언론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재벌의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신문도 족벌, 재벌, 종교 신문으로 나뉩니다. 재미가 덜하더라도 독립적 신문을 많이 봐야 합니다.)
이미 미국, 영국을 비롯한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위의 4가지 사항을 모두 지키지 못함으로써 금권 정치 하에 놓여 있습니다. 영국의 중앙은행은 원래 로스차일드 가문의 개인 소유 은행이었다가 1946년 노동당 정부가 국유화 했습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국가 소유지만, 실질적으로는 아직도 민간 은행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남북 전쟁 (1861~1864)
중앙 은행을 뺏긴 은행가들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습니다. 이들은 음모를 짜는데 전통적인 그들의 수법인 '침투→선동→분열→혼란→전쟁(혁명)→장악' 의 방식을 사용합니다.
미국 남부에 침투한 다음 선동해 반기를 들 게 하고 남과 북이 전쟁을 일으킨다는 시나리오입니다. 전쟁을 하게 되면 양 쪽 정부가 엄청난 빚을 질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마침 노예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이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은행가들의 후원을 받는 프리메이슨 단체인 '금원의 기사단'이 남부 각지에서 선동하자 유니온(연방 정부)을 탈퇴하는 주가 늘어 11개주가 되었고, 이들은 컨페더레이션이라는 연합체를 구성합니다. 링컨 대통령은 노예문제로 남북이 분열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재차 공언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남북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은 북부 기업이 정부를 움직여 유럽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유럽이 보복으로 목화수입을 금지해 남부의 경제 사정이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남북 전쟁이 발발하자 남군은 은행가들과 은행가들의 조정을 받는 영국과 프랑스의 도움을 받았고, 북군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해안을 봉쇄하고 왕실을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도움을 받습니다.
은행가들은 북군도 전쟁을 하면 당연히 자신들에게 돈을 꾸러 오리라 생각했는데, 링컨 대통령은 한 푼도 꾸지 않고 그린백이라는 지폐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비록 인플레가 일어나긴 했지만 긴박한 상황에도 빚을 지지 않는다는 확고한 의지의 표시라 할 것입니다.
전쟁에 이긴 링컨은 남부에 배상을 요구하거나 포로를 잡지 않고 생업에 종사하라고 합니다. 1865년 재 당선 되어서 임기를 시작한 지 41일 만에 부스에 의해 암살당합니다. 살인 청부업자인 부스는 국제 금융 재벌에게 고용되어 살인을 저질렀지만 사건은 은폐됩니다.
다행히 차기 대통령이 된 존슨 부통령은 링컨의 정책을 이어 갔고, 남부 주에게 은행 빚을 갚지 말라고 해 로스차일드에게 타격을 줍니다.
4. '연방 준비 은행'의 탄생 (1913년)
남북 전쟁을 일으켜도 링컨을 암살해도 별 효과를 못 거둔 은행가들은 경제를 혼란시켜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의원들을 매수해 통화수축법을 실시해 그린백을 거둬들입니다.
돈이 귀해지자 사람들은 당시 흔했던 은을 재료로 한 은화를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러자 '코에니잭' 이라는 법을 만들어 은화 만드는 일도 중지시킵니다. 그 결과 통화량 축소로 인한 경기불황이 왔고, 실업자가 늘어나자 임시적으로 은화를 찍을 수 있게 됩니다.
좀 더 강력한 방법이 필요하게 되자, 미국의 대표적 은행가인 J.P. 모건은 특정 은행이 부실하다는 소문을 퍼뜨립니다. 그러자 불안한 마음에 고객들이 한꺼번에 인출을 요구했고 지급준비금이 모자란 은행은 파산하게 됬고,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다른 은행에도 퍼집니다.
이로 인하여 1907년의 공황이 일어났고, 강력한 중앙은행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형성시킨 후에, J.P. 모건이 나타나 2억달러를 은행에 지원해 위기가 해소됩니다. J.P. 모건이 병주고 약 준 셈인데, J.P. 모건은 이 일로 영웅이 되었고, 은행 문제를 해결할 '국가 화폐 위원회'가 조직됩니다.
은행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새로운 민간 중앙은행인 '연방 준비 은행'을 만들 것을 모의하고 법안을 만듭니다.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의 의장 그린스펀이 신문에 많이 나와 우리에게도 익숙한 '연방 준비 은행'의 이사는 7명으로 구성되는데 14년 임기로, 비록 대통령의 지명과 상원에서 인준을 받지만, 정계를 장악한 은행가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2년마다 1명씩 교체가 되 한꺼번에 물갈이 되지 않으므로, 정치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가 은행에서 빚진 돈을 확실히 갚을 수 있도록 소득세를 신설해 중앙정부가 직접 거둘 수 있는 법안도 만듭니다. 우선 은행가들은 민주당에서 윌슨이라는 꼭두각시 인물을 내세워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각료들을 자기 사람으로 채웁니다.
그리고 의원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를 간 사이에 1913년 12월 23일 의회에서 '연방 준비 은행'과 소득세 관련 법안을 날치기 통과시킵니다. 헌법개정안은 주 정부 3분의 2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2개 주만 동의했는데도 국무장관은 발효시킵니다. 연방 준비 은행은 감사도 받지 않고, 대통령이나 재무장관의 명령도 받지 않는 초 국가적인 단체입니다.
이 후로 미국은 경제 주권을 잃고 채무자 내지는 신용 불량자 같은 신세가 되어, 모든 사람이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의 눈치만 보게 됩니다. 또한 연방 준비 은행이 일으키는 경제공황과, 은행가들이 일으키는 의도적 전쟁에 시달립니다.
1998년 미국 정부는 6조 달러의 빚을 졌고, 매년 국민이 낸 세금의 70~80%를 빚 갚는데 쓴다고 합니다. 연방준비은행의 주요 소유자는 록펠러, 골드만 삭스, 로스차일드 등 금융재벌입니다. 미국의 Yellow Page(전화번호부)를 뒤져 보면 연방준비은행은 정부기관난이 아닌 민간기업난에 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연방준비은행과의 통화내용을 기록한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을 지배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공모주는 현재 두 은행에 의해 독점된 상태입니다. 1997년 에릭 새뮤엘슨이 쓴 보고서에 의하면 체이슨 멘하튼 은행은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주식 32.35%를 소유하고 있고, 시티은행은 20.51%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의 조직과 체계에 대한 신문기사는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미국 대공황 (1930 년대)
미국을 장악하고 러시아 혁명을 지원해 러시아까지 무너진 상황에서 이제 더 이상 은행가들의 적은 없었습니다. 이제 할 일은 선진국들끼리 세계적인 전쟁을 일으켜 빚을 지게 하고 더 확고히 장악하는 일입니다.
1차 세계대전 중에 이들은 양 쪽에 돈을 꿔 주었고 수 많은 사람의 희생을 대가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1차 대전이 끝나고 세계정부 수립을 위한 국제 연맹을 창립했으나 미국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자, 은행가들은 미국의 버르장 머리를 고치고 좀 더 확실히 장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차 대전이 끝나고도 미국은 고속성장을 지속했고 전쟁 중 진 빚도 거의 다 갚아가자 은행가들은 불안했습니다. 연방준비은행은 이미 통화량 팽창과 축소를 통해 1920년 경제공황을 만든 경험이 있었습니다. 은행가들은 1920년대에 은행들의 대출을 자유롭게 해 엄청난 통화를 풀어 미국 경제는 호황을 맞고, 주식은 치솟고, 사람들은 호화스런 생활을 하며 흥청망청 돈을 쓰는 행복한 시대를 보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는 10%의 돈만 있으면 나머지 90%의 돈을 빌려줘, 누구나 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브로커한테 돈을 빌릴 때 회수 요청을 받으면 24시간 이내에 갚아야 한다는 계약문구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1929년 10원 24일 은행들이 브로커들에게 일제히 회수 명령을 내리자 브로커들은 채무자들에게 24시간 이내에 돈을 갚으라고 독촉했고, 사람들은 증권사로 몰려가 일제히 매도 주문을 넣으니 주식은 대 폭락에 휩싸입니다. 물론 모건이나 록펠러 같은 은행가들은 미리 주식을 처분하고 금이나 현금으로 바꿔 놔서 아무 피해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여신을 축소해 통화량까지 줄이니 많은 기업과 개인이 파산하고 경제는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집니다. 거리에는 실업자들이 넘쳐 나고, 굶어 죽는 사람까지 속출해, 세계 최고 선진국이 이디오피아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상황이 명확한데도 경제학자들은 아직도 대공황이 경기과열과 과도한 설비투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은행가들이 장악한 언론은 대공황은 시장경제의 실패로 인한 것이며 오히려 연방준비은행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공황의 원인은 분명히 연방준비은행이 통화량을 삼분의 일이나 줄여서 발생한 일이며, 은행가들은 오히려 헐 값에 주식과 부동산을 인수함으로써 더 큰 이득을 보았습니다.
6. 포트낙스 금괴와 2차대전
은행가들은 세계 중앙은행을 설립해 세계경제를 장악하려고 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막대한 금이 필요했습니다. 은행가들의 도움으로 후버를 누루고 1933년 대통령이 된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국민의 금 소유를 불법화 하고 은행에서 헐 값에 인수하도록 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금모으기 운동 같은 것인데 의도는 순수하지 않았습니다.
1937년 포트낙스에 창고를 만들고 전 세계 금의 70%에 해당하는 막대한 금을 보관했습니다. 나중에 포트낙스의 금괴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정부에선 연방준비은행 소관이니 정부는 모른다고 합니다. 금괴는 영국이나 스위스로 옮겨졌고, 로스차일드 같은 은행가들의 손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1차 대전 이 후 피폐해진 독일은 전쟁배상금으로 더욱 쪼달렸고, 이 틈에 은행가들은 독일 경제를 장악합니다. 연방준비은행은 3백억 달러 이상을 지원해줬고, 이 돈은 독일의 산업을 일으키고 무기를 만드는데 쓰였습니다. 히틀러가 집권한 지 6년만에 유럽을 위협할 만큼 준비를 갖추게 되었고, 은행가들은 폴란드와 독일의 국경문제 협상을 실패하게 해 전쟁을 일으킵니다.
록펠러의 체이스 은행이 소유한 I.G. 파벤은 항공유 첨가제인 테트라에틸납을 독일군과 영국군에 제공하였습니다. 체이스 은행이 소유한 스텐더드 오일 역시 제 3국을 경유해 독일에게 석유제품을 팔았습니다. 스텐더드 오일이 소유한 ITT는 매달 수만개의 포탄 퓨즈와 로켓 부품, 셀레늄 전지, 고주파 무선 장비 등을 독일군에게 납품해 영국군과 미군을 살상하는데 이용되게 했습니다.
재미 있는 점은 전쟁 기간 중에 독일에 있는 미국회사는 폭격에서 제외되 전쟁이 끝날 때까지 무사했단 점입니다. 전쟁이 끝나자 국제 금융가들은 독일로 몰려가 자산을 보호하고, 나치 동료들을 다시 고위직에 앉혔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모든 선진국들은 빚더미에 앉았는데, 미국의 빚은 2500억 달러나 되었습니다.
은행가들은 전쟁으로 돈도 벌고 정부도 장악하는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미국은 전쟁으로 국력을 잃은 영국과 프랑스의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남미의 식민지에 영향력을 갖게 됩니다.
7. 은행가들의 미국 경제 장악
미국 정부는 재정 적자가 나면 공채를 발행하는데 이를 대부분 연방준비은행에서 인수하며, 연방준비은행은 없는 돈을 만들어서 정부에게 빌려줍니다. 이렇게 진 빚에 대한 이자는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나갑니다. 1998년 미국 정부는 연방준비은행에 약 6000억 달러를 국민의 세금으로 갚았습니다.
정부가 빚을 지지 않고 재정 적자를 해소하려면 정부가 직접 화폐를 발행하고,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기 전에 재무부에서 회수하면, 이자를 지불하지 않고 재정적자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남북전쟁 때 그린백이라는 화폐를 만들어 빚을 지지 않고 전쟁을 치룬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채무자 신세로 전락한 미국 정부가 새로운 법을 만들어 이를 시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8. 은행가들의 세계 경제 장악
은행가들은 엄청난 금과 자금을 바탕으로 1994년 국제결제은행(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세계은행(World Bank)을 만듭니다. 현재 거의 모든 세계 국가들이 회원으로 가입되 있으며, IMF는 세계 공용 화폐인 SDR(Special Drawing Rights, 특별인출권)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기관은 세계의 중앙은행 구실을 하며 각 국의 중앙은행과 은행을 관리하고 통화량을 조절합니다. BIS는 자기자본비율을 갑자기 8%로 정했는데, 1998년 이를 지키지 못했던 일본의 은행들이 일제히 대출금을 회수하니 주식과 부동산이 폭락하고 은행과 기업이 파산해 일본은 아직도 경기침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미 국가들이 연방준비은행으로부터 1980~1990년 사이 800억 달러를 빌려 갚은 이자만도 4180억 달러입니다.
미국 은행이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등지에 많은 돈을 빌려 줄 수 있었던 것은 아랍 산유국들이 잉여 달러를 미국 은행에 예금하기 때문입니다. 은행가들은 남미나 동남아시아에 돈을 넉넉히 빌려 주었다가 일제히 회수해 지급 불능상태에 빠지면, IMF가 구세주처럼 나타나 돈을 꿔 주는데 조건을 답니다. 이 과정 중에 조지 소로스 같은 헤지 펀드도 큰 몫을 하는데, 일시에 투자금을 회수해 외환 위기를 일으킵니다.
IMF는 통화량을 축소하고, 공기업을 민영화하고, 구조조정으로 대량 해고하고, 시장을 개방하며, 노동법을 개정하고, 중앙은행도 민영화 하라고 합니다. 이들의 요구를 들어 준 국가는 더 어려워지고, 부동산과 기업은 헐 값에 은행가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IMF가 꿔 준 돈도 대부분 빚 갚는데 쓰여지므로 국내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은 안됩니다.
만약 이들의 요구에 반항하거나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면 쿠테타로 정부가 전복되거나, 대통령이 암살되게 됩니다. 이들은 처음에 싼 이자로 많은 돈을 빌리지만 '변동 이자 제도' 덕분에 얼마 후에는 높은 이자율이 적용되고, 복리로 이자가 가산되 악덕 사채업자에게 걸린 것처럼 빚의 함정에 빠져들 게 됩니다. 이자율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국제 은행 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아프리카가 가장 심각해 군사독재정부와 반군까지 지원하는 은행가들 때문에 많은 국민이 떠돌고 있으며, 병들어 굶어죽고 있고, 지하자원을 뺏기고 있습니다. 그밖에 남미, 동 유럽, 동남 아시아가 국제 금융가와 IMF의 피해자 입니다.
은행가들의 목적은 후진국을 아주 망하게 해서 모두 권한을 빼앗고, 노예로 만드는데 있습니다. 농토를 다국적 기업에 뺏긴 농민들은 농노가 되거나 도시로 몰려가 공장 노동자가 됩니다. 농업 국가의 자급 자족 시스템을 파괴해 다국적 식량 회사의 곡물을 돈 주고 사 먹게 합니다.
세계 제 2위의 식량 수출국이고 풍부한 자원을 가진 브라질은 1억 5천만 인구의 1/3이 빈민 이하의 삶을 살고 있으며, 7백만의 어린이들이 거리에 버려져 구걸과 절도를 하고, 본드를 흡입하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고 있습니다.
국제 금융가들은 총 한방 쏘지 않고, 돈으로 소리 없이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경제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Rule by Secrecy (짐 마스, 창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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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spire7.net/english/dark_9.html
일루미나티 (illuminati) |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 |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앞에 있는 666개의 유리로 된 피라미드 |
미국 맴피스 시에 지어진 피라미드 모양의 체육관 |
일루미나티를 알기 위해선 먼저 카톨릭 예수회를 알아야 하는데, 예수회는 프로테스탄트에 대항하기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과 조직을 이어받아 로욜라가 만든 엘리트 조직입니다. 일루미나티는 18세기 후반 독일의 아담 바이샤우트가 카톨릭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진보적 사상을 접하면서 새롭게 창안한 사상으로, 대학교수 시절 사회 엘리트들에게 소개해 많은 호응을 얻습니다.
그는 당시 세계적 금융재벌이자 프리메이슨 유대인인 로스차일드와 손잡고 1776년 5월 1일 정식으로 일루미나티를 창립합니다. 일루미나티(illuminati)는 광명이란 뜻으로 빛을 받아 우주 만물의 법칙을 깨닭는 것을 의미하며 사전에는 '중세 독일의 자연신교를 신봉한 공화주의의 비밀결사'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힌두교나 불교와 흡사한데 불교식으로 말하면 '도를 깨달아 해탈한 사람'을 말합니다. 즉 인간이 진리를 깨닭으면 신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예수회의 전통을 이어 받으면서도 신세계 질서와 세계정부 수립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프랑스 혁명과 러시아 공산 혁명을 이들이 주도해 왕정을 뒤엎고 정권을 잡습니다. 이들의 기본 이념은 자유, 평등, 박애인데 이것이 인본주의 사상을 이뤄 프랑스 혁명의 이념이 됩니다. 듣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숨은 뜻이 있습니다.
'자유'는 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도덕을 무너뜨려 혼란을 일으키는 방종에 가까운 자유이고, '평등'은 왕의 권위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켜 일루미나티가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고, '박애'는 일루미나티 조직원 사이의 형제애로 깡패 조직원간의 의리 같은 것으로 배신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일루미나티 회원들은 노비스(미숙자), 미네발, 계몽된 미네발 등 세개 계급으로 나뉘었습니다. 계몽된 미네발의 계급이 되기 위해서는 고대의 신비적인 비밀교리나 의식을 배워 익혀야 했고 모든 개별 국가의 파괴 , 모든 종교의 파괴 , 세계정부의 수립 등 일곱가지 목표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받았습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폭력혁명조차도 용납했던 바이샤우트는 당시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던 프리메이슨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프리메이슨 사상이 그의 생각과 공통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서우리만치 치밀한 그들의 조직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뭔헨 프리메이슨인 사려 깊은 데오돌 지부에 입회, 단원들을 자기의 의도대로 끌어갈 계획을 세우고 공작을 개시하여 그 조직의 중심인물이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프리메이슨 본부측에서는 이런 움직임에 제동을 걸려고 했으나 지부내에 일루미나티 세력이 이미 자리를 굳히고 있었습니다.
1782년 7월 16일, 월 헬 스바트에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간의 회담이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바이샤우트는 일루미나티를 프리메이슨 안의 파로 여길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여 동맹체결에 성공했습니다. 양 조직의 결합으로 당시 사백만명이 넘는 인원을 포용하고 있는 대조직이 되어 일루미나티 정신이 프리메이슨 내에서 활발하게 확산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메이슨 내의 일단의 온건파들은 일루미나티의 활동성에 경계의 눈빛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1780년 일루미나티가 당시의 정부와 가톨릭을 붕괴하기 위해 군사활동을 하기 결정한 사실을 안 프리메이슨의 온건파들은 1783년 바이스하우프트와 일루미나티를 정부에 밀고하여 바바리아 정부가 일루미나티 조사에 착수하게 했습니다.
결국 일루미나티의 구성원 중 네명이 폭력혁명 계획의 실체를 폭로하면서 중요한 증거가 노출되어 바이샤우트는 국외추방의 쓰라림을 겪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일루미나티는 소멸된 듯 보였으나 미국의 독립혁명과 프랑스혁명에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끼침으로써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전 프랑스 프리메이슨의 대감독이자 마르티닉 성삐에르란 도시의 의원인 루이 삐에르는 프리메이슨은 인권표명, 교회와 국가의 분리, 사형 금지, 서인도의 승인, 미국의 탄생, 프랑스 대혁명 등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이 세계사를 뒤바꿔 놓은 사건이었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세력이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프랑스 대혁명의 사상적 지주가 되었던 루소는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으며 혁명의 주요 지도자였던 미라보 역시 일루미나티의 일원이었습니다. 그 밖에 볼테르와 몽테스키외 역시 프리메이슨이었습니다. 혁명의 슬로건이었던 자유, 평등, 박애 는 일루미나티의 신조였습니다.
희망의 S.O.S의 한 담당자는 프랑스혁명의 기치는 '백성에게 자유를'이었고 그 정신은 자유, 평등, 박애로 각 개인이 하나의 독립체로서 '완전', '행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사탄이 목적했던 바는 인간적인 최선을 통한 지상낙원의 가능성을 꿈꾸며 사람들로부터 하나님의 존재를 떼어놓아 개인의 복지와 완성이라는 우상을 통해 인본주의를 일으키려 했던 것입니다. 이 혁명을 통해 자유, 평등, 박애의 용어가 각 관공건물 위에 새겨졌고 통용되는 화폐 위에 새겨졌습니다.
1790년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자유 및 평등의 권리를 가진다 라는 구절로 전문이 시작되며 인류 역사상 불후의 작품으로 일컬어지는 프랑스 인권선언문을 새겨놓은 기념비를 보면 당시, 일루미나티를 중심으로한 프리메이슨의 영향력을 알 수 있습니다.
비석의 왼편 위쪽에서 쇠사슬을 자르는 여신은 프랑스를 상징하며 우측의 천사는 법의 화신이라 불리는데 그 천사의 오른손 홀 끝에 빛나고 있는 것이 일달러 지폐에 인쇄된 모든 것을 보는 눈(전시안)으로 일루미나티의 상징입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엘리트들을 흡수해 비밀 단체로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경제를 장악하고, 워싱턴에서는 CFR을 통해 미국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럽의 '검은 귀족'과 손잡고 프리메이슨 최고 조직인 300위원회, 원탁회의, 로마클럽을 만들었고 RIIA, 삼변회, 빌드버그 클럽, UN이 최고 조직 아래에 있으니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세상을 지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루미나티 유대인이 소유한 민간기업 연방준비은행에서 발행한 1달라 지폐 뒷면에는 피라미드 꼭데기에 빛을 발하는 전시안이 있는데, 이는 일루미너티가 지배하는 세상, 즉 신세계 질서에 의한 세계정부를 만들어 모든 사람을 지배하겠다는 뜻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세계정복 야욕은 시온 의정서를 보면 잘 나타나 있는데, 바이샤우트의 지시로 프랑크푸르트에서 파리로 가던 단원이 벼락에 맞아 죽음으로써 발견되, 당시 독일 지역에 있던 바바리아 정부는 이들의 음모를 프랑스에게 경고하지만 프랑스가 이를 무시함으로 프랑스 혁명은 성공합니다.
시온 의정서를 보면 금권을 이용해서 정치인을 매수해 권력을 잡고, 언론을 통제해 여론을 자신들이 의도한 방향으로 이끌고, 사람들을 타락시키고 바보로 만들어서 다루기 쉬운 동물 같이 만들어 결국 그들의 노예로 만든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보다 앞선 지식과 정보와 기술이 있고, 자금력이 뒷 바침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불교처럼 형이상학의 법칙을 터득해 신이 되었다고 자부하며, 이들의 진리로 세상을 밝힌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형이상학의 이치를 깨닭은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나 모르고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의 핵심인데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께 복종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질서(Order)이며 이것이 지켜질 때 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과 같이 하나님께 불복하고 대적할 때 생기는 것이 무질서(Disorder)와 혼란(Chaos)이고, 악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결국 신의 저주를 받게 됩니다.
신명기 27/10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복종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과 규례를 행할지니라
사도행전 12/23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고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히브리서 1/10~12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한글 킹제임스)
이는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데 우주 만물은 자연 상태에서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열역학 제2법칙,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즉 신의 손길이 닿지 않는 한 우주만물과 인류는 파멸의 길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쌓은 바벨탑이 무너지면 예수님이 직접 통치하는 왕국이 세워질 것입니다.
선(善)은 하나님과의 일치요, 악(惡)은 하나님과의 분리입니다. (마가 10/18) 겸손과 감사는 하나님과 나를 일치시키고, 교만과 불만은 하나님과 나를 분리시킵니다. 아무리 선하고 아름다운 천사도 하나님과 분리되면 악하고 추한 마귀가 됩니다. 인간 역시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점점 악하고 음란하고 잔인하고 난폭해지며 인상까지 험상궃게 변합니다.
신을 외면함으로써 인류는 무질서와 혼란에 빠지고 있으며, 가정파괴와 범죄와 전쟁으로 인류는 자멸할 것입니다. 사람들의 정신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으며, 자아를 상실한 채 유행과 쾌락을 찾아 헤메입니다. 인간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벗어날 수 없듯이 누구도 신이 정한 법칙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반항심으로 신의 질서에 거부해 봤자 결국 나만 손해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신 세계 질서'는 세상을 먼저 타락시키고 물질적으로 만들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해 혼돈의 세계를 만든 다음 이들의 질서로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갖은 음모와 속임수, 학살, 마약장사와 같은 악행을 서슴지 않습니다. 결국 이들은 하나님 대신에 사탄을 꼭대기에 앉히고, 모든 사람이 경배하게 할 것이며, 깡패 조직 같은 질서 있는 세상을 만들 것입니다.
* 참고 서적: 그림자 정부, 정치편 (이리유카바 최, 해냄)
* 관련 사이트: http://www.benabraham.com/html/illuminati_-_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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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aspire7.net/
저는 개인적으로 크리스천은 아닙니다. 하지만 안티 크리스천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이 글의 진위여부를 따지기 전에 하나의 가설로서의 충분한 가치를 느껴 퍼온 것임을 밝힙니다. 이 글을 쓰신 님의 개인적인 견해를 충분히 받아들이는 동시에 100% 확인된 바는 아님을 염두에 두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aune |
첫댓글 다른건 모르겠는데 닉슨 워터게이트를--;; 저런 식으로 해석 하다니...어이없다;;
이건 워낙 유명하고 그래서 그냥 소설 같애요~
나 그림자정부 읽었는데 그저 흥미거리로 읽고 넘겨야 한다규... 음모론에 너무 빠지면 인생 허무하다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소설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믿는 사람도 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한 뻥,,,,,,,,,,,,,,,,,,,,,,,,,,,,,,,,,,,,,,,,,,,,,,,
와 문선명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저도 이거에 엄청 빠져서 책도 엄청 많이 읽고 그랫어요 ..ㅎㅎ 한때는 우리나라 대통령도 프리메이슨 있대는데 다믿엇음. 진짤까?
궁금하긴 궁금한데 너무 길어............. 귀찮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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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풀려진듯...
이것런것들만 보면 힘쫙빠지고 허무해진다규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구 암튼 프리메이슨은 확실히 존재한다는거. 지점?암튼 건물도 있고...뭐...
글이 너무 길이서 다 못읽겠당...ㅋㅋ 저 글이 다 사실인지 아닌진 몰겠지만 좀 부풀려진거같고..하지만 프리메이슨은 존재하고 영향력이 있었다는거..물론 지금도 있을 수 있겠지만...프리메이슨 지금의 영향력은 어느정도인지......
아..암튼 프리메이슨이란 존재가 지금도 이 세계에 영향력을 주고있다는게 약간 슬프네요.....ㅠㅠ휴
모차르트 사망설에 관한 건 독살이 유력하다고 쓰여있는데 사망당시의 기록을 봐도 군대열병이라고 남아있고 그 원인도 독감, 수은 중독, 과다출혈(당시에는 병이 걸렸다 싶으면 피를 뽑았죠-_-;;) 등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어요. 프리메이슨에 의한 타살설이 가장 득세한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가 죽은것도 오랜 투병끝 병사 or 급사라는 두 의견이 대립하고 있으니까요. 아마데우스라는 영화는 모차르트의 일대기라기보다 그의 이름과 대강의 플롯을 빌어 감독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영화고요. 또 모차르트가 그렇게 성실한 삶을 살지도 않았고;;
음 ㅋㅋ 이런거 보면 세상 살기 싫긔
일단 스크랩부터. 꾹꾹. (알아서 나쁠 것 없써..)
근데 뻥이 많이 섞인것 같아요.. 마귀와 계약한다는것 부터가 좀 ..;;
빌더버그 소설 한번 읽어보세요... 한때 저런 음모론에 잠깐 발 담구다 말았지만 이런 류의 소설 무지 좋아하죠. 운명의 서라는 프리메이슨과 관련된 소설이 또 나왔던데 두개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할 듯..ㅋ
근데 프리메이슨 비밀단체라면서 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지 않아요? ㅋㅋㅋㅋ 전 그래서 잘 안믿어요;;;
굿 세펴드에도 맷 데이먼이 해골단이라는데 가입해서 무슨 이상한 의식 치르고 사회생활 시작하는데 그게 프리메이슨 같더라구요....... 굿 세펴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프리메이슨 음모론 따지면 진짜 무섭더라구요, 지구상의 석유지분을 다 가지고 있는게 프리메이슨이라 벌써부터 물로가는 자동차 기술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석유 다 쓸때까지는 안나온다는 소리도 있고,nasa에는 벌써 수많은 우주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공개되는 자료는 1960년대 후반 자료라는 소리도 있고, 반대로 인공위성은 띄울수 있지만 화성사진이나 달사진들을 찍을 기술이 아직까지도 안되서 조작한다는 소리도있고...우린 음모론속에서 살아간다긔 ㅋㅋㅋㅋ
인터넷 하다보면 이런 컴 세상 발견한 빌 게이츠가 외계인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구 그냥 하다 보니까 이렇게 된걸까 아님 누가 알려줘서 한걸까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_-.... 난 그냥 나대로 열심히 살래요. 음모론에 빠지면 골치아파.ㅋㅋ
이번에 새로나온 모짜르트 이책도 프리메이슨관련되어있어요 ㅋㅋㅋㅋ
이 글 자체도 소설같기도 하지만 이휘소박사는 그냥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소설은 소설일뿐 착각해서는 안되죠~~~
부풀려진것도 많지만 프리메이슨은 진짜 거대하고 무서운 조직이라는거~~
지금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 읽고 있는 중인데요,글쎄요-이 책에선 일루미나티의 목적이 사탄 숭배라고 하진 않네요.고대 초기에는 사탄이란 단어가 현재의 뜻과는 다르게 교회의 반대 입장에 있는 학식있는 사람이라고 불렸다는 군요.초기 일루미나티는 악마와 아무런 관련이 없고 계몽을 숭배한 과학자들이라고 합니다.그러나 그 무서운 조직력과 침투력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인것 같아요
님아 저도 얼마전에 읽었는데!! 그래서지금 그생각중이였는데 반갑네요! 예전에 다빈치코드를 읽고 프리메이슨단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다른책들을 읽어봤는데 뭐 이것도 그 소속안에있으냐 밖에있느냐에 따라서 보는 관점의 차이인것같아요. 정말 음모론쪽으로 몰고가면 악행도 많고 비리도 많지만 또 유지하기위함이라보면 또 다른관점으로 보게되기도하고.
이휘소박사는 사실 핵 만드는데 가담하지 않았다고 보는게 거의 맞습니다. 물론 워낙 천재적인 학자니까 무슨 다른 일로라도 미국에서 암살하거나 했을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박정희 유신정권을 극도로 싫어했어요.(그 이유로 미국으로 유학갔다가 한국으로 온 적도 거의 없었죠) 그 가족들이랑 주변 사람들은 핵과 관련짓는것 조차 싫어합니다.. 암튼 프리메이슨은 있다고 보는게 정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