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천사의 이름이 소개 되는 사람은 미가엘, 가브리엘 그리고 아바돈. 이렇게 세명이죠
아바돈은 황충을 다스리는 왕으로 다섯번째 나팔에서 무저갱에 있는 황충을 무저갱에서 불러내여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144,000명을 빼고 재앙을 내리게 황충을 다스리는 천사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1절과 2절은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 별이라는 자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다고 말씀하죠
이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자가 되고 이자가 무저갱을 열죠.. 왜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절 4절에 보면 무저갱에서 황충이라는 존재가 나와서 이 땅에 거하는 자들 중에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아니한 자들을 해는 권세를 가지고 무저갱에서 나온 겁니다.
5절에 10절은 황충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재앙을 내리는 기간은 5달이고 죽이는 재앙이 아니고 괴롭게만 하는 재앙이고
그리고 황충의 새김새를 설명하죠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예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는 사자의 이 같으며
9 또 철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장으로 달려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다섯번째 나팔의 재앙은 5개월간 죽이도 않고 죽을 수도 없게 한 다음에 144,000명 빼고 모든 자들에게 재앙을 내리는 존재가 황충입니다.
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저희에게 임금은 황충을 다스리는 왕이죠. 이자가 바로 아바돈..
아바돈이 황충을 다스리는 왕으로 황충을 통해서 다섯달 간에 재앙을 내리게 하는 임금이라는 말이죠
아바돈은 바로 무저갱의 사자. 무저갱을 관리 하는 자이고 그래서 이자에 무저갱의 열쇠를 준 겁니다.
또 이 아바돈이 요한계시록 20장에서 사단을 결박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9장에서 무저갱 열쇠를 받았으니 가지고 있었고 또 9장에서 무저갱을 열었고.
20장에서 사단은 결박하고 무저쟁에 던지고 잠그는 자가 바로 아바돈..
성경에서 하나님이 크게 쓰는 천사가 바로 미가엘, 가브리엘. 그리고 아바돈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그 이름을 소개하는 것이죠
이것은 국어 이해력만 있어도 구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내용입니다.
문제는
적그리스도는 아바돈이 빙의한 사람이다.
이런 개소리를 하늘 자가 있는데 또한 이 카페에는 많은 목사라는 자들이 있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하는 것을 두고 보고 있은 자들이 과연 목사일까요??
아니면 장민재가 주장하는 것처럼 아바돈이 빙의한 사람으로 저자가 적그리스도이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겠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장난하는 것을 보고 가만히 있는 자도 공범입니다.
특히나 목사라는 직분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가만히 있다면..
결국은 같은 독사의 새끼일 겁니다.
텔레비젼에서 어떤 드라마나 프로그램을 보면
무당들이 굿을 하다가 죽은 사람의 혼이 무당에 들어와 말하는 것을 보죠 그것이 빙의라고 해요
죽은 사람이 혼이 살아있은 사람의 몸에 들어오는 것.
옛날에
이 영화 아시죠.. 사랑과 영혼
저 남자가 여자무당의 몸에 들어가 데이무어와 대화하는 것. 그것이 빙의라고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 즉 혼이 살아있는 사람의 몸에 들어가 죽은 사람이 살아있는 사람을 통해서 말하는 현상
이런 문화가 영화 드라마 기타 등등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인식하게 되고 그리고 믿게 되는 것들이죠
그러다 보니 빙의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넘들도 있고.
또 고상한 척하는 목사들이 저런 개 같은 주장에도 함구하고 있거나.
혹은 반론할 수 없는 성경적 지식을 가지고 자칭 목사라고 이 카페에서 존경을 받고자 하는 것들이 참 많죠
방관은 같은 독사의 새끼일뿐..
빙의 따위에 대해서 반론도 못하는 것들이 목사라고 한다면 .
어떻게 많은 성도들이 세상의 무당들과 대적할 수 있겠어요??
하기사 목사들도 무당에서 점을 본다는 말을 하더만 ㅋㅋㅋ
첫댓글 아바돈이 무저갱의 사자인데 사단을 결박하니?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인데? 너는 떨어진과 내려온도 구분을 못하니?
무저갱이 뭔지도 모르고 떨어진 것과 내려온 것도 구분을 못하는 놈이 뭔 교수질을 한다고 ㅉㅉㅉ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무저갱을 열은
천사가 있고 ....
무저갱을 다스리는 천사가 따로 있는겨....
무저갱안에 있으면서 황충을 다스렸던
천사가 아바돈....
무저갱을 열어준 천사와 아바돈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함
언더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