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때.. 데이빗 로빈슨등.. 아마농구 최고의 센터가 이끄는..
미국팀에 사보니스가 이끄는 독일에게 작살나고...
또 유고에게마져도 져.. 미국에 자존심에 심히 먹칠을...
그리 하여.... 최고만을 고집하는 미국인들은
프로선수들을 집어넣어.. 래리버드.. 조던... 매직.. 로빈슨.. 바클리.
또 누구였지? 스탁턴 있었음 말론도 있었겠구,, 웬지 유잉도 있었을것
같은데..
하여간 이선수들이 투입되었죠~~!!
그리고 드림팀의 인기로 우리나라에 NBA열풍이 불었고,.
나이키와 더불어,, 조던의 바람을 몰고 왔죠~~!!
그런데.. 전 이런 드림팀에 대해 별루 안좋은 입장입니다...
이런 프로선수들이 옴으로써 이번 시드니 올림픽때도 그렇고...
열정과 페어플레이 정신이 이 선수들로 인해 먹칠을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1대드림팀은 반응 좋았져.. 짱이였던걸로 알고 있씁니다..
하지만 상대편을 무시하고... 자기를 과시하는 미국인들...
보기에 별루 안좋더군요...
미국팀이 경기할때는 항상 상대팀을 관중들이 응원하더군요...
저역시... 미국과 프랑스 경기때 프랑스를 죽어라 응원했습니다..
잘만 하면 이길수도 있었는데..
프랑스가 맞던가? 하여간... 미국인들 또 뒤통수 맞을뻔했습니다..
아무리 최고가 좋다고는 하나...
꼭 그렇게 드림팀을 만들어.. 올림픽의 정신을 더럽혀야 하는지...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쩌면 사보니스가.. 우리나라에 NBA 열풍을 가져다준
장본인이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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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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